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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3	대통령과 민주당이 김명수 통과 사활을 건 이유. [새창]	2017-09-22 11:20:39	1	삭제
		적폐놈, 빨리 자살을!
	1872	오늘의 김어준 생각 "우리 쪽팔리게 살진 말자"jpg [새창]	2017-09-13 18:34:38	1	삭제
		공영방송이라는 허구적 패러다임도 이제 깨부숴야 할 때가 됐죠.
	1871	흔한 라면 전단지 .jpg [새창]	2017-09-06 15:19:35	1/5	삭제
		일반 유저 아니네요. 광고글만 올리면 탈퇴 당하니깐 축구 관련 글 도배급으로 퍼와서 물타기해놨어요.
	1870	과연 공영방송언론인들이 믿을만한 존재인가? [새창]	2017-09-02 13:45:44	4	삭제
		공영 방송 패러다임은 이제 폐기처분할 때가 됐습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성향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그 시스템이 얼마나 나약한지 깨달았고, 언론의 기계적 중립이 얼마나 공허한 말인지도 깨달았죠. 특정 언론 기관, 언론사가 정론직필해줄 것을 기대하는 것보다 sns, 커뮤니티 등 민주주의적 미디어들이 늘어나 다각도의 팩트 체크가 이뤄지는 게 훨씬 '공영'에 가깝습니다. 정치 민주화, 경제 민주화와 함께 언론 민주화도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사실 언론계에선 이미 5년도 더 전부터 언론의 종말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밥그릇이 날아갈까 두려워 공론화시키지 않았을 뿐이죠.
	1869	[단독]유재석·이광수·박민영, 넷플릭스 新예능 출연 [새창]	2017-08-31 17:07:04	2	삭제
		웹사이트도 있고 어플도 있습니다. 거기서 한 달에 얼마씩 내는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을 무제한으로 시청하실 수 있어요.
	1868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5:00:01	2	삭제
		교권에 대한 정의를 서로 다르게 내리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갑론을박하는 거죠. 그리고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리는 건 학교와 교사에 대한 인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구요. 지금의 공교육 논란들은, 공교육 체제의 말기 징후일 수고 있고, 새로운 공교육 패러다임이 정립되어가는 과도기일 수도.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26:20	0	삭제
		팔뚝에 핑크는 추천
	1866	'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청부제작 지시' 폭로 [새창]	2017-08-08 14:25:57	3	삭제
		자신과 가족의 인생을 지키고 대신 나라 전체를 좀먹는 데 일조한 거죠.
	1865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2017-08-07 21:34:35	6	삭제
		관절 오오독 거리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 놀러왔습니다
	1864	요즘은 배달떡볶이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7-08-07 21:32:42	32	삭제
		비싸다 비싸다 하는 것도 그 가격에 팔릴 게 아닌데 그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뜻인데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1863	둥지냉면 [새창]	2017-08-06 11:59:36	0	삭제
		뻐꾸기 사진 (0/10)
	1862	청와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만들기 프로젝트 중간보고 [새창]	2017-07-30 13:49:11	5	삭제
		근데 유튭 구독자 수는 결국 볼 만한 콘텐츠를 채널에서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느냐에 달린 겁니다. 구독을 위한 구독은 한계가 있어요. 이렇게 구독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걸 청와대에서 파악하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양질의 콘텐츠를 자주 만들어 주시길.
	1861	나눔글>덥고습한날 빙수 생각나지않으세요? [새창]	2017-07-29 18:55:28	0	삭제
		제가 이 팥빙수를 먹고 더위 먹은 거 시원하게 낫겠습니다!
	1860	文대통령 부부, 미국방문 전 성수동 수제화 맞춘 사연은? [새창]	2017-07-28 01:07:47	15	삭제
		일단 나랏님 발언은 세대를 고려해야겠죠. 그리고 10만 원짜리 싸구려라는 건, 철저하게 구두 장인의 입장에서 하는 얘기로 받아들여야죠. 온갖 명품 구두들 다 봐온 사람들일 건데 10만 원짜리 기성화는 싸구려로 보이지 않겠어요? 문재인이 그렇게 말한 것도 아니고 엄한 데에다 인생 낭비하지 맙시다.
	1859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11:39:14	14	삭제
		그런 걸 싸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놀라서 한 말일 수도 있을 텐데, 직접 대면하신 분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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