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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페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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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페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세계 역사 속 망국 군주들 [새창] 2017-08-13 10:58:13 2 삭제
    영친왕 이어느 시기에 무슨 한을 품고 살았는지 궁금합니다.
    영친왕은 일제 패망 전에는 일왕가의 일원으로서 막대한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현재의 도쿄 아사카카 프린스 호텔 부지에 대저택에서 매우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또한 일본군 육군 중장으로서 일선 사단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친왕이 한을 품었다면, 일제 패망 후 왕실 지원금이 끊기면서 경제적으로 궁핍해진 이후부터 일겁니다.
    172 한명숙 전 총리가 탈당계내면서 했다는말.twt [새창] 2016-01-16 01:28:42 0 삭제
    한명숙 측의 주장을 요약하면,
    한명숙의 지역구 사무실 비서 김모 씨가 건설업자 한만호에게 현금 2억원과 수표 1억원을 빌렸는데
    그중 현금은 1년 뒤 갚았지만,
    수표는 사용하지도 않고 몇년째 보관만 하고 있다가
    이 수표를 한명숙의 여동생이 김포에서 서울로 이사갈 때 전세금 용도로 빌려갔답니다.

    한명숙씨가 민주화 투쟁에 많은 공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정치자금 문제에 있어서는 아쉬운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71 한명숙 전 총리가 탈당계내면서 했다는말.twt [새창] 2016-01-16 01:17:51 0 삭제
    흑심품은팬슬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립니다.
    1. 한명숙 측의 주장은 한명숙의 지역구 비서인 김모씨가 건설업자 한만호에게 총 3억원(현금 2억원+수표 1억원)을 빌렸답니다. 그중 현금 2억원은 1년 후에 상환했다는데 수표 1억원은 몇년째 보관만 하고 있었답니다. 돈이 필요해서 빌렸을텐데, 현금만 쓰고 수표는 보관만? 쓰지도 않는 돈이면 최소한 현금 상환할 때 함께 갚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2. 대법원의 판단은 한만호가 건넸다는 총 9억원 중 3억원 부분에 대해서는 13명의 대법관 전원 일치 유죄였습니다. 나머지 6억원에 대한 부분은 5명 무죄, 8명이 유죄로 갈렸습니다. 추정만으로 유죄를 선고한 판결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3. 한만호는 증언을 번복했지만, 수표의 사용자가 한명숙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은 증언보다 확실한 재판상의 증거가 된 겁니다. 사람의 입은 상황에 따라 바뀌지만 증거는 그렇지 않거든요.
    170 저는 예전에는 집값폭락론자 였습니다. [새창] 2016-01-15 16:51:21 2 삭제
    가계부채가 1,200조인 나라에서 부동산이 폭락하면 나라가 결딴납니다.
    그러니 정부의 경제팀은 부동산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려 합니다.
    여기서 더 오르면 거품이 터질거고,
    여기서 10% 이상 하락하면 공포심리로 인해 시장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르도록 놔두지도, 내려가게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부동산 가격이 급 하락한다면 한국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어하려 나설 겁니다.
    안 그려면 중산증이 무너지면서 나라 경제가 붕괴되니까요.
    이건 누가 집권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문재인은 물론이고, 설사 정의당이 집권한다 해도 말이죠.
    169 한명숙 전 총리가 탈당계내면서 했다는말.twt [새창] 2016-01-15 16:33:56 0/10 삭제
    동정은 넘치지만 한명숙씨가 감옥에 간 팩트는 보이질 않아 댓글 답니다.
    한명숙씨는수뢰 건으로 2번 기소되었는데, 첫번째 건은 무죄로 확정되었지만
    두번째 건은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되어 교도소에 간 겁니다.
    두번 째 건에서 법원이 유죄로 본 사유는 한명숙 씨는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건설업자가 한명숙 씨에게 건넸다는 수표가 한명숙 씨의 여동생의 아파트 전세금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사유로 인해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168 노무현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 보십시요 [새창] 2016-01-12 16:56:18 3 삭제
    글만을 보면 노무현 = 세종대왕 급 성군입니다.
    그런데 일은 사람이 하고, 그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겁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 부총리, 장관, 차관, 총장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변신했는지를 살펴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이명박 때 노무현 정부의 흔적을 앞장서서 지운 사람들이 누구인지...
    167 천정배 "새정치 의원 절반 정도 빼올까" [새창] 2015-05-01 16:59:47 1 삭제
    이번 보궐선거에서 떵누리당은 매우 효과적인 정치적 무기를 발견했는데,
    성완종 사면 건처럼 노무현 정부 때의 일을 파고 들면 맹렬히 나서던 새정치당이 움찔한다는 것.
    문재인으로선 그 사건의 전모를 진정 몰랐다 할지언정, 이를 방어하고 반격할 만한 수단이 없다는 것.
    166 천정배 "새정치 의원 절반 정도 빼올까" [새창] 2015-05-01 16:49:25 1 삭제
    야권 정당과 세력은 문재인을 중심으로만 뭉치고 그를 대권 주자로 옹립해야 하는가?
    정치 지도자로서 문재인은 지금까지 어떤 행보를 보였는가?
    과연 문재인이 대선에 승리하는 데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가?
    문재인이 집권하면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인가?
    165 천정배 "새정치 의원 절반 정도 빼올까" [새창] 2015-05-01 16:41:03 1 삭제
    당 대표된 후 박정희 참배, 천안함 폭침 등으로 문재인에게 실망한 사람으로서
    새천년당에는 천정배 같은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들 참....
    문재인에게 마이너스되는 언행을 하면 분열의 아이콘인가???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1:05:53 0 삭제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163 용도별 중저가 노트북 추천(가성비 위주. ∴ 삼별헬쥐 제외) [새창] 2015-02-20 12:37:37 0 삭제
    노트북 사려 하는데 잘 봤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40:02 0 삭제
    마루야마 겐지.. 대단한 작가죠.
    <봐라 달이 뒤를 쫒는다> 읽고 정신적 몸살이 났었어요.
    161 Mocedades - Eres tu [새창] 2015-02-10 01:57:56 1 삭제
    십대 시절 이 노래 듣고, 전자사전 뒤졌죠 .
    그래서 안 것
    eres (=are) tu (you)
    160 흘러간 흔한 노래의 품격 [새창] 2015-02-10 01:37:19 0 삭제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지만
    어느새 젊음은 내게서 저만치 멀어져 있죠.
    그게 삶인 것 같아요.
    159 영웅본색 ost - 당연정 [새창] 2015-02-10 01:32:17 2 삭제
    홍콩 영화 전성기의 명작이죠.
    우연히 이 영화를 봤을 때, 전율에 떨던 그 시간이 떠오릅니다.
    롱코트 휘날리며 총질하던 젊은 날의 주윤발, 여려 보이던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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