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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아가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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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아가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0:44:09 0 삭제
    스크랩 했어요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17:44:27 1 삭제
    오직 아이 하나 때문에, 아빠 없는 아이 만들기 싫다고
    결혼하지는 마세요!
    혼전임신한 제 지인들, 친구들 뱃속에 애기 불쌍하게 만들기
    싫다고 결혼전에 뒤엎고 파혼했어야 되는거 참고 결혼해서
    애낳고 살다가 결혼후에도 변함없이 며느리와 사돈들
    무시하고 갑질하는 시댁 부모님 때문에 결국 이혼한
    경우들 많아요
    결혼전부터 나와 우리가족들에게 이미 씻을 수 없는
    상처들을 줬고, 방패막이도 못 되는 예비신랑은 무엇하나
    믿고 의지할 수가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결혼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17:27:17 1 삭제
    제 주위에 작성자님처럼 혼전 임신해서 결혼 진행한 지인들,
    친구들 있거든요
    대부분 딸 가진 친정 부모님은 대역죄인들이 된 마냥 딸 흠잡히고 책잡힐까봐 사돈들 앞에서 전전긍긍거리고 고생하면서 살지말라고 뭐라도 하나 더 해줘서 시집 보낼려고 하고 아들 가진 시댁 부모님은 쥐뿔 아무것도없는 아들이여도 당당하게 예물, 예단 요구하고 유세 떨더라구요
    지옥인줄도 모르고 작성자님 걸어들어갈뻔했는데
    보다못한 님 조상님들께서 예비 신랑과 예비 시어머니의
    추악한 밑바닥 끝을 보여줘서 이 결혼 말리고 계시네요
    441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4 19:12:20 56 삭제
    남편될 자격도 없고, 아빠 될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저런 남자랑 괜히 결혼하셔서 작성자님만 생고생하시네요
    연애때부터 못생겼다고 후려치기하며 자존감 깍아내리고
    기필코 성형수술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헤어져도 모자랄판에
    도대체 저런 남자 어디가 좋아서 결혼하신거에요?
    다른 좋은 남편들은 아내가 출산하면 수고했다고 아이
    낳아줘서 고맙다고 예쁜 꽃바구니나 꽃다발 선물해주고
    모유 잘 나오고 아내 몸 회복되는데 도움 되라고 각종 좋다는 음식들 구해서 챙겨주던데 작성자님은 저런 남편 같지도 않은 남편 때문에 열불나서속 터지시고, 참 이루말할 수 없이
    서러우시겠네요
    임신과 출산을 당연한듯 가볍게 여기는 작성자님 남편에게
    제가 다 너무 너무 화가 나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18:47:02 0 삭제
    작성자님 말대로 단종 맞나 봐요ㅠㅠ
    인생템 중의 하나였는데..작성자님 말대로 세상은
    넓고 쿠션팩트도 많고 아가타에서 계속 새쿠션들
    출시해줄꺼니까 단종 된거 너무 슬퍼하지 않을래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18:42:10 0 삭제
    제가 나눔해드렸는데 좋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잘 써주고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
    아가타에서 리필용 판매해줬으면 좋겠어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19:14:19 0 삭제
    내가 저런식으로 블러셔 했으면 그저 불타는 고구마였을텐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과즙상처럼 상큼한 느낌도 나고 예쁘네요
    437 잇츠스킨 립 매트 신상 컬러 사왔어여!!! 그 외 잇츠스킨 쇼핑도❤️ [새창] 2018-02-15 13:39:58 1 삭제
    쟁임상자에 고이 잠들어 있는 수십개의 제 미개봉 립들을
    애써 모른체하며 뷰게 영업왕님을 믿고 이름부터 쿨내
    뿜뿜하는 잇츠스킨 잇쏘쿨 사러 가겠습니다
    436 편강 율 버터크림 [새창] 2018-02-13 19:27:40 0 삭제
    덕분에 주문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35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8:48:31 36 삭제
    남친어머니가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님 무시한거에요
    대놓고 첫만남에서부터 님 마음에 안든다는 티 낸
    남친 어머니인데 님이 아무리 잘해도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같네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남친 어머니 눈밖에 나고 미운털이
    박혀버려서 어머니가 저러시는건데 앞으로 관계가 회복되서
    과연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도 집에서 귀한 딸이고 부모님께 사랑과 예쁨
    받으면서 커오셨을텐데 친정부모님 이 사실 알면
    정말 속상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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