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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사랑아가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5
    방문 :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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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아가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헬로우 뷰게 제가 돌아왔어요 'ㅇ'b [새창] 2018-04-05 16:13:17 1 삭제
    수제비누, 천연비누에 홀릭중인지라 신청 할께요
    염원의 비누공방 여셔서 하고 싶으신 일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예쁜 마음씨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시니 비누 공방
    앞으로 더욱 더 잘되실꺼에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00:58:37 0 삭제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충분히 답해줬잖아요
    님이 작성한 비슷한 글 제가 벌써 3~4번째 보고 있네요
    성실하게 답변해주신분들께 무례한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07:48:12 16 삭제
    작성자님도 나중에 딸 가진 친정 부모가 되어봐야
    지금 여자친구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여자친구 부모님 입장에서는 딸이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고, 그동안 부모님 덕분에 고생이란건 전혀
    모르고 곱게 자라서 남편 내조랑 살림, 육아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는거에요
    저는 미혼이지만 결혼한 여동생도 있고 주위 경우들
    보니 친정 부모님은 시집 보내도 시댁에 딸 흠잡히고
    혼날까봐 매일 걱정하고 , 딸 고생하지 말라고 뭐
    하나라도 더 해줄려고 해요
    그리고, 님이 이해 못하는 것처럼 1~2년 더 늦춰서
    결혼하면 되는거지 지금 급하게 서둘러서 결혼하고
    싶어하는것도 여자친구 부모님도 님과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님과의 결혼을 아예 결사반대
    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인생이 마냥 내가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답니다 돌발상황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어요
    대출 조금이라도 덜 받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게
    1~2년 여자친구랑 함께 둘이 돈 벌어서 모으세요
    452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3-21 00:42:27 1 삭제
    가여운 애들만 불쌍해지는건데 죽는다는 그런 나쁜 생각은 행여라도 하지 마세요!
    남편 보란듯이 애들하고 행복하게 사셔야죠
    오히려 자식들은 자기 때문에 이혼 못하고 참고 살았다는
    말을 싫어해요 작성자님 탓으로 이혼하는게 아니니
    엄마를 더 애틋하게 여기면 여겼지 절대 원망하지 않아요
    작성자님 남편도 결혼하지 말고 평생 쭉 혼자 조용히
    살다 가야 되는데 괜히 결혼해서 죄없는 아내랑 아이들만
    불쌍하게 만들고, 상처들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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