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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46:25	1	삭제
		종종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주제였는데 요즘 저도 헤아려본지 꽤 되어서 반가운 글이네요! 홍콩(중국 반환전이니 영국인가요?) 마카오 태국 캄보디아 프랑스 모나코 이탈리아 터키 스페인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탈린 베트남 싱가폴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영국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대만 말레이시아 발리 뉴질랜드 프렌치 폴리네시아 28개국..파리, 대만, 태국, 베트남은 2번씩 갔군요 예전엔 고생하며 볼거많은 유럽위주 요즘은 힘드니 쉬는 중심의 동남아가 많군요ㅋㅋ 가장 최근에 간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 섬이 제일 기억이 선명하고 행복해서 다시가고 싶어요 글구 여행하고 싶었으나 나라가 복잡해지는 바람에 아쉽게 포기한 이집트와 시리아 일대도 꼭 가고 싶고 보라보라와 신혼여행 최종 후보였던 남미도 남편과 함께 갈 거고 대망의 피날레는 미국으로ㅋㅋ 몇달이나마 지내보고 싶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27:05	2	삭제
		전 2009년에 갔었는데 저 줄없어서 소년들이 손잡아서 도와줬던거 같아요 하지만 한번 넘어질뻔ㅠㅠ 엄청나게 차가웠던 기억이네요
	5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19:09:06	2	삭제
		저랑 거의 동시에 같은책을!!
	4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19:08:23	2	삭제
		전 씨 비자금이 잠긴 저수지 발견했을 수도 주진우의 이명박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 동생에게 빌려 읽고 있습니다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니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
	3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23:18:08	0	삭제
		'인생은 난해해' 타입 ACACB 성격 이런 타입도 '고독한 인간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타입중 하나입니다.평범한 사람들은 모두 남녀의 애욕에, 부모 자식 간의 애정에, 물욕에 얽혀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번뇌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런 고민으로부터 해방되어 있다는 것은 품과 시간이 들지 않고 매우 편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인생은 그렇게 쉽게 풀려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타입의 경우 모든 욕구의 번뇌로부터 구제 받은 대신에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삶의 기쁨과 의욕이란 것이 매우 적습니다. 때문에 인생에서 약간의 좌절을 맛보면 너무나 쉽게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아'라든가 '차라리 생각대로 죽어주마'라는 식의 극단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게다가 자기애도 너무 희박하여 그런 생각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매사를 너무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정중하게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의 하나 완전히 빠져있는 경우에는 한없이 밝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당신이 어떤 서비스를 하든, 아무리 다가서도 그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입니다. 보람 없는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감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상대로 그 진의를 쉽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친하게 지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우울증, 노이로제, 심신증 등에 걸리기 쉬운 사람입니다.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라도 심한 기합이나 훈련은 신중히 생각해 시키십시오. 두 번해봤는데 조금씩 다르게 체크했는데도 똑같이 나오네요..이거 나오신분?
	1	학교 급식 노동자 어머님들께 밥값 내라고 하는 부산 교육청 [새창]	2016-03-08 02:11:51	0	삭제
		지역은 다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학교는 다 따로 빼놓고 드셨어요.. 물론 맨 나중에 드시긴했지만..그리고 먼저먹고 나중먹고를 학년에따라 조정해서 먹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늦게 먹으면 남는밥 먹는건지..그래서 남는밥 이란 말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월급에 손해안나게 식대를 올리고 급식비 징수한다면 합당하다고 봅니다 사실 급식비 안내시는 줄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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