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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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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아 도람뿌 [새창]	2019-02-28 15:42:37	0	삭제
		걱정인데요..20분 뒤에는 안도했으면 좋겠는데 희망사항인가
	450	피비린내 나는 조선 왕가의 역사 수양대군 이야기... [새창]	2019-02-23 18:04:23	2	삭제
		세계역사 찾아보면 더한것도 많죠. 굳이 우리나라 국운이 다하였다 이럴것까진 없습니다.
	449	민주당 페미문제는 걱정되네요 [새창]	2019-02-22 14:25:13	5	삭제
		그래서 uneducated하군요?
	448	설훈③ “21대 총선, 민주당 과반 훨씬 넘을 가능성 있어” [새창]	2019-02-22 14:13:34	3	삭제
		어떤 대작게임에서 개발자가 uneducated 라 말했다가 게임이 망할뻔했던게 기억나는군요
	447	요즘 논란이 되고있다는 여성부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9-02-18 11:22:03	0	삭제
		50장이나 되서 모두 캡쳐할수가 없네요
	446	조선역사 바로 알기: 조선 노비들의 분노(부제: 다시 보는 태종과 세종) [새창]	2019-02-15 18:31:57	4	삭제
		또한 같은 동족이 동족을 세습을 통해 착취하는게 전세계 통틀어서도 없던 일이다? 이것도 헛소리인게, 바로 옆 전국시대의 일본만 하더라도 농민은 80프로의 세금과 거주이전의 부자유, 사무라이에게는 파리목숨이었던건 당연한 일이었고, 유럽도 같은 민족이지만 이교도 이단이라고 불리는 경우 돼지보다도 천대받았습니다. 오히려 이 건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거는 더더욱 그렇겠지만, 정보전달 및 수집이 매우 빨라진 현대 사회에서도 큰 사건이 터지면 사건정리 전에는 별 희한한 루머들과 추측들과 소문들이 나돌고 있죠. 근거도 제대로 없는 소문을 사실의 근거로 내세우는것, 여러분들도 다 아실겁니다. 바로 가짜뉴스입니다. 이덕일씨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마시고, 깊이 생각을 하고 받아들일만하다 싶은건 받아들이시고, 까야될건 까시는 정신, 그것이 현대에 필요한 정신이 아닐런지요
	445	조선역사 바로 알기: 조선 노비들의 분노(부제: 다시 보는 태종과 세종) [새창]	2019-02-15 18:21:19	5	삭제
		이덕일씨....대중성이 높지만 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학자지요. 특히나 저 글에도 하나의 언급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실로 받아들여 논지를 확장하는것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나아가 노비들은 일본군에 적극 가담했다. 선조 25년(1592년) 5월4일 개성까지 도주한 선조는 윤두수에게 “적병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가? 절반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데 사실인가?”(<선조실록> 25년 5월4일)라고 물었다. 노비들이 대거 일본군에 가담한 것이었다. 그래서 선조는 조선은 망했다는 생각에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도주하려 한 것이다. - 그런데말이죠, 저 대화는 그저 혼란스러운 전쟁상황에서 제기된 뜬소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 외 순왜의 객관적인 규모를 알려주는 연구자료는 없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말하는 순왜의 대표주자는 토관진무라는 벼슬을 지낸 국경인이라는 자입니다. 이덕일씨의 이야기라면, 선조실록에 왕이 히데요시가 죽었다고 묻는게 있는데 그럼 그때 히데요시가 죽었다는 말입니까. 당치도 않습니다.
	444	분란을 만드는 아이디와 그들의 글에 추천을 박는 아이디2 [새창]	2019-02-12 12:55:37	5	삭제
		전에도 말씀드린적 있는데 또그러시네..
	443	하나만 여쭤볼게요 [새창]	2019-02-12 10:58:45	1	삭제
		이번만큼은 아닐것이다!라고 기대하는게 아닙니다. 대구민주당원님의 글대로 이 내용이 가짜뉴스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입죠.
	442	하나만 여쭤볼게요 [새창]	2019-02-12 10:48:23	2	삭제
		그때 사안도 그랬으니 지금 이 사안도 그럴거야! 라는게 성립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41	다들 여러번 겪으셨잖아요 ㅋㅋ [새창]	2019-02-12 10:20:39	2	삭제
		결국 정부도 기존 URL차단 방식의 한계를 절감하고 HTTPS 방식의 불법해외사이트를 원천차단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단속방식이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의 '인터넷 접속 정보'를 무제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 차단 방식은 인터넷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DNS 서버를 거치기 전에 차단시스템을 작동시켜야 하기 때문에(DNS 서버에 도착하는 순간 암호화되어 불법사이트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 인터넷이용자의 모든 접속기록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인터넷 이용자가 접속한 홈페이지가 불법사이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분'의 프로세스이기 때문이다. 박재경 한국폴리택대학 정보보안학과 교수는 "충분히 우려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정부가 유해사이트와 저작권침해사이트 확인을 위해 인터넷사업자 또는 정보통신사에게 문의해 HTTPS의 중계역할(프록시)을 하게되면 모두 풀어 볼 수 있는데, 이는 정부가 지침만 내리면 인터넷사업자 등이 HTTPS를 풀어 볼 수 있다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기술적으로는 중간에 풀어보지 않으면 (차단해야 할 사이트인지) 알 수 없다"며 "현재가 아니더라도 추후에 악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의견과 대립되는 사이트등을 차단하라는 지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우려하는 측에서는 충분히 반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글쎄요.. 저는 현 정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추후에 이걸 악용할 자가 등장할까봐 걱정입니다. 제도 보완을 한 후라면 모르겠습니다만
	440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1 20:09:13	0	삭제
		예방이 필요하다! 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메모를 생활화하자는 부분을 제외하곤,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사게시판에 오시는 분들은 다양하고, 그만큼 알바들의 행동패턴도 다양,교묘하기에, 저 잣대로 평가하면 억울한 이들도 많이 양산될것, 그리고 그들의 불만속에서 알바들이 더 암약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39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1 20:04:21	0	삭제
		갈등을 해결하기보다는 유지, 지속하는 생명력을 주는게 될까 저어됩니다.
	438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1 20:01:38	4	삭제
		이 글은 제 생각엔 안쓰니만 못한것 같습니다. 알바는 누구다! 하고 확고한 증거를 남기고 저격하는것이 아닌 한 이글은 의심만 키우게 됩니다.
	437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1 19:59:07	4	삭제
		두분 다 잠시 다툼을 거두고 릴렉스 하시길, 둘 다 패배하는 결과입니다. 홈님은 괜히 화만 나시는것에서 패배이고, 민주당원님은 그 의심하던 알바가 이 갈등을 보고 미소짓고있다는 점에서 패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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