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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4
    방문 : 1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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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일본2ch) 자위하다 들켜서 인생이 바뀌어 버린 썰 [새창] 2017-07-02 01:01:26 12 삭제
    오래전에 티비로 야동보다
    밖에서 들어온 아버지가
    야 너... 하는데 그대로 베란다 밖 유리창으로 돌진해서 뛰어내린 중학생 생각이 나기도 해요
    629 블레어하우스 직원방에서 컵라면 가져가다 딱 걸린 이는? 청와대twt [새창] 2017-07-01 21:32:25 0 삭제
    신라면
    융프라우에는
    12000원 정도에 사먹어야 하는 고급음식이에요
    628 한선교 보좌관에게 호통친 표창원의원 [새창] 2017-07-01 21:29:56 2 삭제
    전데요
    죄송합니다
    627 오늘자 발표문입니다 [새창] 2017-07-01 10:05:26 4 삭제
    평화회담 같은건 공화당 대통령밖엔 이루지 못해요
    대한민국 최고 대표선수를 내보냈다는 데 자부심 느껴요
    626 자유당은 국민의당한테도 밀렸네 [새창] 2017-07-01 06:22:05 0 삭제
    참신한 충고
    625 트럼프가 문대통령님께 넘어간이유 [새창] 2017-06-30 21:26:29 0 삭제
    가히 명문
    624 썰전에 나온 안경환 사건!! [새창] 2017-06-30 14:56:49 0 삭제
    기소유예 판결은 무죄 이전에 사건불성립을 의미하지 않나요?
    파렴치범으로 대우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후보자 불법행위 인정발언이 들어간 판결문을 급하게 유출시켜 보여준 거라 생각해요
    623 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대회 '제발 국민 눈치좀 보자' [새창] 2017-06-30 00:00:18 1 삭제
    별 개떡같은 것들이 조각도 마치지 못한 걸 알면 여의도 가서 해야지
    표도 안준 것들이
    예전엔 그래도 이해라도 해보려고 노력했다만 이젠 어림없다
    니들이 적폐야
    622 혹시 옆집 아이 파출소 데려다준 얘기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6-29 09:46:26 2 삭제
    작성자님이 이웃의 아이에게 보이는 깊은 관심과 연민에 경외감마저 듭니다
    좋은 답글들 많네요
    제 윗분 생각에 동의도 하고요
    지금 괜한 관심을 보였나 하는 회의감도 있는거 같아 댓글 답니다
    아이가 사춘기이고 심각한 반항아이며 다른 아이들에게 가해자이기까지 하다는 건 사실일 겁니다
    그럼에도 양육자들이 아이에게 신뢰받지 못하다는 것도 문제인게, 비번을 바꾸고 나가버렸잖아요
    박해불안,유기불안에 시달리는 아이가 자기를 지키기위해 가장 최악의 방어체계를 풀가동시키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른들이 아이의 어떤 도발에도 흔들림 없이 '버티기'를 해주면 좋은데 그걸ㅈ바랄순 없고
    이럴 때 작성자님같이 외부 시선도 중요합니다
    힘들었겠구나
    난 네가 심각한 피해자라고 언제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여 놀랐어
    등등
    아이를 심판하는 판단자의 시선보다
    공감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 같아요
    공감과 동감은 다른데
    아이의 입장이 되어 맞장구치는게 동감
    상황을 보는 사람으로서 이런 심정일 것시라 여겨져 하는게 공감
    문제가정 아이는 세상이 내 사정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굉장히 예민해요
    돈주며 깊이 끌려다닐 필요는 없지만
    한마디씩 해주시며 우호적인 시선으로 바라만봐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621 회사로 전화하는 어머니... [새창] 2017-06-28 20:46:23 47 삭제
    우리나라에서야 그래도 효도하라 하지만
    외국 상담학 책에서 정신적 근친상간 관계라고 쓰인거 봤을 때
    딱 맞는 단어라 생각했어요
    꽃에 물 안 줘도 죽지만 너무 많이 줘도 죽어요
    근데 안줘서 죽은 꽃은 동정이라도 받죠
    어머니에게 불효자 흉보고 사는 기쁨이라도 주세요
    620 결국 국당이 이제껏 발목을 잡았던 이유는... [새창] 2017-06-28 11:01:33 0 삭제
    이거다 싶은 번뜩임~
    감사합니다
    619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8 00:29:25 19 삭제
    글에서 단 한가지 잘못된 문장이 계속 쓰이네요
    결혼한 며느님이 가족이 되다뇨
    한집안으로 묶일뿐 가족 아녜요
    같은 집에 살면서 식구가 되는 건 또다른 문제이고
    결혼하면 가족은 남편과 아이들로 새롭게 구성됩니다
    618 현재 우리 나라에 두마리 있는 고양이 [새창] 2017-06-27 20:29:28 0 삭제
    야수같은 아름다움이 있네요
    특별한 선물 같아요
    617 오늘자 루리웹 근황.jpg [새창] 2017-06-27 20:17:16 0 삭제
    사고싶어요
    616 가족끼리 하는 장난? 심한말? 어디까지 그냥 넘겨야 되는 건가요..... [새창] 2017-06-27 08:23:29 1 삭제
    가족보다 내 약점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그게 제일 아파요
    이치로 따지면 싸움이 될테고
    그말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라고만 대꾸하시면 좋겠네요
    보란듯 잘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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