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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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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예전에 이니 고구마라고 놀리고 유약하고 착해서 안된다는 것들 [새창]	2017-07-15 10:54:22	14	삭제
		저는 언제나 최고의 야수는 평소 순둥이들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호랑이 사자들 다 발톱이 들어갈수 있어 풍선도 가지고 놀 정도거든요
	674	최민희 전 의원 트윗, <발견된 문건이 대통령 기록물이 아닌 이유> [새창]	2017-07-15 10:52:07	10	삭제
		황무능이라 불러줘야겠어요
	673	청와대가 던진 폭탄에 삼성그룹株 시총 20조 증발 [새창]	2017-07-15 10:30:39	1	삭제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이건희 실물 확인하자고만 해도 20조 이상 혼이 나가 떨어질텐데 의도가 있을까 싶네요
	672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17:04:00	1	삭제
		그냥 이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는게 너무 힘들면 사춘기도 없이 어른되거든요 우리집에 오신 에어컨 기사님도 정치 일도 관심가질 새가 없더라구요
	671	소년법 59조의 개정을 청원해주세요 (이글을 베오베로 올려주세요) [새창]	2017-07-13 21:43:16	0	삭제
		제가 미드팬이라 그런지 범행에 따라 7살 짜리도 성인법으로 처단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670	'대한민국-퍼스트레이디'의 클라스~~ㅎㅎ [새창]	2017-07-13 21:37:46	2	삭제
		동대문시장, 인사동에 영부인 스타일 모시옷이 깔렸어요 이뻐요~
	669	국민의당 이유미 동생, 취재진 따돌리다 택시에 손 껴…분노의 문 ‘쾅’ [새창]	2017-07-13 08:51:38	2	삭제
		천벌이란게 그리 멀지 않은데 그 와중에도 남탓하는 정신력이 걱정스럽네요
	668	마침내 정체가 탄로난 여성신문 [새창]	2017-07-12 16:50:25	11	삭제
		베갈 !
	667	오늘의 김어준 생각 "돼지들은 불만 없는 줄 알아?!"jpg [새창]	2017-07-12 15:00:59	1	삭제
		브리짓이 열렬한 르펜 지지자여서 이유를 알았어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57:14	16	삭제
		상담쪽 일화지만 아이가 사춘기때 엇나가서 한참 고생한 엄마가 있는데 나중에 시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팔자 드셀거라고 모든 친척 앞에서 말하는데 엄마가 웃기만했다고 아이의 원망이 시작됐대요 엄마는 또 미친 소리 하는구나 싶어 피식 웃었다지만 아이는 날 지켜주지 못하는 엄마라고 생각했다는 것이죠 아이 앞에서 큰 소리 좀 내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아이가 예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을거 같아요
	665	에이핑크 협박범 근황 [새창]	2017-07-11 08:49:13	7	삭제
		왜 외국에서 일베하는지 생각해보면 나라가 어렵고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걱정하면서도 신이 나고 잘 된다 싶으면 배 아파 죽는 사람들이 있어요 비주류 이등시민으로 살기 힘들어 생긴 부적응 때문같습니다
	664	(스압/궁상주의)꿈에 나타난 동창때문에 몇달째 싱숭생숭 하네요. [새창]	2017-07-10 09:37:51	0	삭제
		연락해보시면 어떨지요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할수도 있지만 더 좋아하는 사람은 미리 포기하고 두번째를 선택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걸 막기위해서요 공항의 p도 작성자님이 표면적인 꾸밈에 넘어간 거라 일종의 소원성취이지만 마음이 오래 아프잖아요
	663	작년에 발생했던 해운대 광란의 질주 사건 용의자가 2심에서 감형되었네요. [새창]	2017-07-10 09:07:17	0	삭제
		이분이 음주사고자들 많이 모인 천안개방교도소에 오게 된다면 진짜 화날거 같애요
	662	[네이트판펌]남친형이 산부인과의사래 [새창]	2017-07-10 08:53:25	100	삭제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에 매사에 휘둘리며 살고 있다는 자기안 풍경을 보여주네요
	661	내 어릴적 기억의 진실 [새창]	2017-07-10 08:48:19	81	삭제
		실연은 마지막 타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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