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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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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문대통령은 감히 못흔들고 추댚흔들기로 우회! 초미니생각! [새창]	2017-07-10 00:09:21	7	삭제
		1도 모르다가 점점 팬이 되고 있어요 멋지세요~
	659	최민희 전의원이 종편에 나와서 사이다.사이다.사이다.사이다 [새창]	2017-07-09 23:42:26	1	삭제
		사회보는 두 인간이 추대표 교체까지 사주하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대응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미니짱!
	658	나라는 미군이 지키고 유세는 한남이 떤다.... [새창]	2017-07-09 23:04:56	0	삭제
		만7천명을 지켜주기 위해 60만 대군이 희생해야 하는 더러운 현실
	657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난 엄마 걸크 썰 [새창]	2017-07-09 23:03:31	0	삭제
		작성자님의 최종병기 가공할 경쟁력 입니다
	656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2017-07-09 23:02:01	17	삭제
		매슬로우 욕구5단계설이 있는데 이것에 기반하는 학파가 있고 심리검사도 있어요 그래서 알게 된건데 건강한 인간이 지닌 균형감각이란게 놀라울 때가 있어요 자유욕구가 강한 사람이 결혼생활에 부적응할 것 같아도 실은 책임감, 소속감도 강해서 내 자유가 소중한 만큼 내 소속원의 자유도 소중히 여겨요 건강한 사람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655	검찰, 발전소 일감 '부정청탁' 혐의 이현재 의원 소환 [새창]	2017-07-09 06:43:33	0	삭제
		앞으로 이런 기사 많아질 거에요 명정권 시작부터 관직매매가 횡행했고 그게 탈이 안난다 싶으니 지방정부들 승진에 다 돈이 끼여들었거든요...
	654	본인이 아닌 반려견을 위해 외출시 목줄 채우세요 [새창]	2017-07-09 06:31:13	0	삭제
		양희은님이 예전에 쓴 글에도 갑작스럽게 튀어나간 개가 교통사고 당하는 일을 겪었고 목줄은 바로 개의 생명이라며 꼭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653	전무후무할 교통사고 [새창]	2017-07-09 05:51:16	11	삭제
		공감합니다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음주운전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어 알게 됐지만 개방교도소는 경량급 보안이고 외부로도 자주 오가며 영내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와요 음주로 들어오는 재소자들이 다수인데 교도관들도 파렴치 강력범이 아니라 대접해줍니다 이런 곳이라도 보통 음주는 단 한번으로는 그리고 아주 큰 사고를 내지 않은 이상에는 들어오지 않고요 한번 들어왔다고 다시는 안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더군요 특히 알콜릭들은 죽음충동에 강력히 휘둘리는 사람들이라 반사회성도 다분하구요 인식이 많이 바뀌면 좋겠어요
	652	트럼프 이인간 문대통령님께 홀릭되셨나? [새창]	2017-07-08 19:57:32	1	삭제
		골프쳐서 친해진다는 거 환상이에요
	651	뒤에서 여자몸매 평가하던 남정네들 [새창]	2017-07-08 19:41:58	3/159	삭제
		초등 4,5학년때 여자들이 더 커요 맞고오는 남자애들도 많고요 성인여성 170이면 아주 당당한 키에 웬만한 남자들 우습게 만드는 힘도 있어요 여성도 군대가야죠
	650	2001년 추미애 취중폭언 파문.jpg [새창]	2017-07-08 19:28:42	58	삭제
		한양대 고시반 시절 미모출중한 정의파여서 후배남학생들의 마돈나로 흠모받았는데 합격후 변심도 않고 커플동기와 결혼해서 더 놀라게한 여걸입니다 아마 다리가 부자유한 상대를 마지못한듯 저버릴 거라는 내기를 했었는데 말이죠 여자가 봐도 멋있는 분이세요
	649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10:55:00	8	삭제
		외삼촌 병원에 갔다가 처음 보는 남자분이 흰 가운 입고 다리를 꿰매주고 있길래 새로 고용한 의사냐고 물었더니 운전사 기사분이 가끔 한다고 할때 생각나요 명찰 개인병의원도 꼭 해야죠
	648	SAS가 또... [새창]	2017-07-08 10:41:50	0	삭제
		이 최고의 특수부대에서도 작년부터 드디어 여자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입대를 내걸고 치른 남녀 서바이벌에서 최후 승자가 여성이었고 키도 155정도 하늘하늘 했다죠
	647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0:33:37	19	삭제
		말은 전하는 사람의 심술과 악의가 있어요 남친분에게 그 말을 듣고 네가 엄마에게 한 반응은 뭔지 네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시면 같잖은 말을 전해들은 내 기분도 금방 가라앉습니다
	646	절도범들 때문에 내 고향이 망가지고 있다 [새창]	2017-07-06 21:01:44	9	삭제
		노인들만 남아 마을 지키는거 알면서 가져가니 더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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