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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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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8:11:52	6	삭제
		순진한 누나도 문제지만 이혼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다는 동생도 이런 일에 전혀 무능하지 싶습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719	[익명]소개팅에서 연속으로 지각하는 상대방 어떤가요 [새창]	2017-07-31 15:10:50	0	삭제
		이건 두사람 성향이 다른 거라고 봅니다 차 가진 사람은 시간맞추기 힘들어요 6시 약속에 25분전에 도착하여 6시 상영표도 상대에게 상당한 압박감이 들겠는 걸요
	718	[익명]외롭네요. 정신병 아닐지.. [새창]	2017-07-31 15:02:37	0	삭제
		우울증은 밖에 잘 못 나가요 약속도 안 잡고 먹느라 숟가락 들기도 귀찮아해요 우울감은 좀 다른데 더 나은 상태이기를 희망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느라 축 처져있는 단계라고 해야할지 잘 생각해보시면서 평소와 다르게 읽고 쓰고 운동하며 지내보세요
	717	[익명]눈물만 펑펑 나네요 [새창]	2017-07-31 14:53:29	0	삭제
		그럴 때가 있지만 그 위태로움을 의식할 때가 상담받아야할 때에요 요즘엔 각 구청이나 시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라고 무료상담 하는 공공기관들 많아졌어요 아이들 생각해서 도움도 받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그랬답니다 아무나 갈등상황에서 죽는다는 생각을 떠올리진 않더라구요
	716	[익명]자신감있는거랑 잘난척하는거랑 무슨차이에요? [새창]	2017-07-31 14:49:03	0	삭제
		나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박수쳐줄줄 아는 사람은 자신감 흠잡고 시비거는 사람은 잘난맛에 사는 사람이라고 봐요
	715	꿈꾸고 바로 씀! 키우려했던 악어 죽이는 꿈 !! 풀이부탁해요 ㅠㅠㅠ ! [새창]	2017-07-31 09:27:04	0	삭제
		이런 꿈은 중요한 꿈 같아요 악어가 가진 상징 크면 감당하기 힘든 야수가 될 것이고 물속에서 살아야 하고 할아버지 엄마 가위 상자집 등등 중요한 꿈에는 꿈꾸는 사람의 유아기 상처, 인물관계도, 최근에 꿈내용과 관계된 촉발요인, 그리고 중요하게는 자신의꿈소망도 들어있어서 꼭 해석하면 좋겠네요 해석이 안되면 다시 더 쉽게 풀이되어 다른 꿈으로 찾아와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9:11:23	0	삭제
		우리집 이사올때 남자 노인분 혼자 살았는데 윗집 아이가 시끄럽다고 주의를 주길래 큰일이다 생각했죠 그때 7살 남자아이 있는 집인데 저 보자마자 시끄러울 거라고 죄송해하길래 조용하다고 얘기해 줬어요 이제 고등학생인데 기특하기만 합니다 신경이 너무너무 예민한 사람이 있고 집에서까지 그렇게 흡연 많이 하는 가장 은 드무니까... 문제를 외부로 투사하는 사람들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713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맞나요? [새창]	2017-07-31 08:59:48	2	삭제
		막내입장에서 그동안 우러러보던 웃동기들 대접하면서 칭찬받으면 기쁘고 으쓱하죠 이럴땐 안주인이 거절 항의 옥씬각씬 등등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친정엄마는 무슨 죄인입니까 설마 앞으로 강아지 한 마리만 출입금지는 아니겠죠...? 물린 애 건네주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인성을 가졌는데 말이죠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20:10:15	25	삭제
		대전지검 이경훈 자자손손 다 망했으면
	711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6:37:31	431	삭제
		도시 빈민이 국내여행인들 다녀봤겠습니까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1:11:08	0	삭제
		충분히 애국애족 하셨는데 묵직한 책임감을 가지신 분이라 이런 중책이 주어지시나 봅니다
	709	사진에 낙서하고 글쓰는 앱만들었는데 소개해도 될까요?ㅋㅋ [새창]	2017-07-28 20:38:19	0	삭제
		제가 찾던 거에요 안드로이드앱은 없는지요
	708	[익명]저보다 인생 더 산분들,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7-28 17:45:24	6	삭제
		부모 자식 사이가 끊어질수 있나요 머리모양 하나에 그 정도 반응이라면 사춘기도 변변히 보내지 못한 작성자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자식도 순응해야할 때가 있고 분연히 일어설 때도 있어야 부모도 부모답게 철 들어요 100% 지지합니다
	707	민주당 혁신수장에 최재성 내정…적폐청산 특위 위원장에 박범계 내정 [새창]	2017-07-28 12:28:28	13	삭제
		추대표님 최고에요
	706	저도 겪었던 은행진상 [새창]	2017-07-28 09:21:48	0	삭제
		서비스에 목숨거는 직원은 못하는 일인데 칭찬 백만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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