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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뜨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2
    방문 :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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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뜨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개복치처럼 스트레스에 예민한 저에게 작가 혹은 책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5-01 02:34:57 0 삭제
    감사합니다 EB님!^^ 꼭 읽어보겠습니다
    143 꽃샘바람은 칼의 끝이다 [새창] 2019-04-01 00:40:11 0 삭제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총총 따봉!
    14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비빔밥, 어색, 앞, 갈래, 경례 [새창] 2019-04-01 00:31:02 1 삭제
    제가 썼는데 다시 보니 어이없이 웃기네요ㅋㅋㅋ
    릴레이로 써주셔요ㅋㅋㅋㅋ
    14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비빔밥, 어색, 앞, 갈래, 경례 [새창] 2019-04-01 00:26:36 2 삭제
    비빔밥 어색 앞 경례 갈래

    뜨거운 여름날 정오. 하늘 공원 시계탑 앞_
    '후하..내 인생에 소개팅이라니.. 긴장하지 말고 잘하자'

    - 안녕하세요~ 상진씨 맞으신가요?
    - 아. 안녕하세요!!! 네!!! 저 맞습니다!!!실물로 보니 더 아름다우시네요!!!!
    - 우리 동갑이잖아요 편하게 말 놓아요!
    -ㅇㅏ...네.으응..
    - 우리 뭐 먹을까? 너무 덥지 ㅜ ㅜ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먹을래?
    - 그..그래!

    그녀는 나와의 첫 만남에 어색해보이지 않았다
    원래 소개팅은 이렇게 편한 자리인건가? 하 모르겠다..

    - 여기 냉면집 맛있어!! 들어가자 상진아
    - 어?? 으응..
    - 저는 물냉 하나요!^^ 상진아 뭐 먹을래? 여기 비빔냉면 맛있어

    '비빔냉면..좋지.. 어? 근데 비빔밥이 있네? 면보단 밥이지'

    - 나는 비빔밥 먹을래
    - 응??!!??아..알았어ㅎㅎ

    십 여분이 흐르고 두 사람의 음식이 나왔다. 물냉면과 비빔밥.

    '이야 이 집 비빔밥 잘하네 나물이 몇가지야? 고사리,시금치,숙주,다진고기, 청양고추도 있네? 얼얼한 매운 맛이 최고지...'
    - 상진아 너 무슨 생각해? 비빔밥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봐서 비빔밥이 철판볶음밥되겠어ㅎㅎ
    - 아..아무 것도 아니야. 물냉면 맛있겠다. 어서 먹어. 불어.
    - 응ㅎㅎ

    쩝쩝쩝
    '음 이 맛이야 이 집 다데기 양념이 장난 아니네'

    쩝쩝쩝쩝_
    '먹다보니 벌써 다 먹었네. 그녀는 다 먹었을라나?'

    응??????????

    - 지금 안먹고 뭐해?
    - 너 소개팅하러 온거니 혼자 밥 먹으러 온거니? 사람을 이렇게 무안줄 수 있는거야? 나 갈래. 니 밥 값은 니가 내라.

    아까 그녀의 밝은 눈빛이 분노로 가득차있었다

    '내 눈이 아니가 네 눈빛으로 철판 볶음밥 해먹을 수 있겠다ㅎㅎ' '아니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람....:;;;'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보니 이미 카운터 앞에서 계산하고 있었다.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대로 쌩 나갔다

    '하...나의 첫 소개팅이 이렇게 끝나다니.....'
    '하아..근데 비빔밥 너무 맛있었어'

    그는 그의 앞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빈 그릇에 맛의 극찬을 표현하려는 심산인지 경례하는 손모양으로 경건히 땀을 닦는다.

    - 저기요! 비빔밥 한 그릇 더 주세요!
    140 나의 명줄을 현으로 켜는 노래를 이 봄에 부르리 [새창] 2019-03-31 02:25:22 0 삭제
    ㅜ ㅜ 넵!!
    ㅋㅋㅋㅋㅋㅋ
    139 나의 명줄을 현으로 켜는 노래를 이 봄에 부르리 [새창] 2019-03-31 02:12:02 0 삭제
    어룽어룽 맺힌 꽃잎 이라는 표현이 와닿아요 ㅜ ㅜ

    찰나가 모여 영원이 되니
    늘 마음 속에 향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노력의 순간들이 모여 언젠간 습관이 되겠죠?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당♥
    138 우스꽝스럽게 [새창] 2019-03-31 02:06:03 0 삭제
    나 자신의 광대.. 너무 슬퍼요 ㅜ ㅜ
    나 자신의 분장한 광대가 아닌
    나 그 자체를 마주했을 때
    속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를 띠는 삶을 살고 싶네요
    13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방황, 체험, 허벅지, 새, 지하 [새창] 2019-03-31 01:19:53 1 삭제
    *비평환영* *릴레이환영* *댓글환영ㅎㅎ*
    13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바이올린, 좌석, 승무원, 영원, 기절 [새창] 2019-03-31 01:15:1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13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바이올린, 좌석, 승무원, 영원, 기절 [새창] 2019-03-31 01:14:25 1 삭제
    《바이올린 좌석 승무원 영원 기절》

    중학교 3학년 시절,
    나는 학교 관혁악 동아리에서 플룻을 연주했었다.
    사실 바이올린을 하고 싶었는데
    언니가 쓰던 플룻을 물려받아서 플룻을 배웠던 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던 악기로 연주를 했지만
    친구들로 가득 찬 좌석을 보며 공연을 할때면
    날아갈 듯 기뻤다
    대학교 2학년 땐 댄스동아리에서 춤을 췄다.
    정말 내가 좋아했던 활동이었고
    늘 만석인 좌석을 보며 무대를 했었다
    이렇게 나를 열정적으로 표현할 땐
    사람들이 나를 매력적으로 봐주었고 인기가 많았었다.
    이것이 내 자존감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 인기도 영원하진 않더라. 찰나더라.
    표현 활동을 그만두면 이런 '인기'가 금세 나와 '단절'되었다.
    몸 속 기의 흐름이 단절되면 사람이 기절하듯이,
    나를 둘러싸던 인기가 나와 단절되면 내 자존감이 기절했다
    그럴 땐 가만히 있어도 아릿답고 매력적인
    연예인과 승무원들을 볼 때마다
    한없이 움츠러 든다
    이제 다시 나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꿈의 활동을 찾아 사람들 앞에 서고 싶다


    ♥승무원은 살짝 낑겨넣은 느낌이 있지만 우리 나라 승무원은 정말 예쁘고 멋있으니 괜찮지요?^^*
    단어로 글쓰는거 재밌네요 헤헤
    13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방황, 체험, 허벅지, 새, 지하 [새창] 2019-03-31 00:41:41 2 삭제
    《방황 체험 허벅지 새 지하》
    내 삶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교 2학년때까지 좋게 말하면 모범적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웠다
    학교 시험 속 동그라미 개수, 선생님 및 교수님과 부모님의 말씀 속 칭찬의 개수가 날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어렸을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은 개뿔, 방 안에서 공부만 했다.
    내 꿈을 몰랐고 알려 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대학교 3학년 때 큰 방황을 하게 되었다
    더 많은 동그라미와 칭찬을 얻기 위해 작은 손으로 허벅지를 때려가며 공부했었는데 정작 진짜로 내 가슴과 머릿속에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정말 아무 것도..
    이렇게 내 삶을 돌아보고 후회하며 반성하고 방황하면서 2018년을 보냈다. 그리고 휴학했다.
    지금은 하고 싶은 활동이 생겨 맨 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도전하고 있다.
    크고 굵은 나무는 뿌리도 깊다지. 24살인 나는 이제서야 그 뿌리를 만들고 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며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지하에서...
    언제쯤 푸르른 하늘을 유영하는 새가 될 수 있을까?
    제발 인내하고 고통 참아가며 나만의 뿌리를 깊게 내려보자.
    넌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난 할거야. 난 하고 있어.

    첫 댓글이네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131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대해... [새창] 2017-10-06 10:47:33 0 삭제
    대기업 중소기업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30 스타트업 연봉/ 생활/ 단점 등등 [새창] 2017-10-06 10:39:04 0 삭제
    와...ㅠ 제가 원하는 회사에요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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