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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us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6
    방문 : 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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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us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8:34:52 0 삭제
    마따따비 헌팅토이, 종류별로 다 사줬는데 저희집 냥이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ㅠㅠ
    760 이효리가 결혼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7-07-20 16:39:42 44 삭제
    좋은 사람 만나려면 그 전에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당연한 얘긴데 왜 이리 힘든지...
    759 평범한 집사들의 하루 일과 [새창] 2017-07-18 13:36:20 3 삭제
    사료 갖고오니 먹는 자세로 전환하는 것 좀 봐요.ㅎㅎ
    근데 털빨 감안하더라도 비만은 맞음.
    758 인터넷 선 끊고 사라진 이삿짐센터 [새창] 2017-07-17 11:45:20 14 삭제
    제 어머니도 지난 번 이사때 옷가지랑 그릇이랑 소소하게 없어졌다고 하시더군요.
    몇 푼 아끼신다고, 없는 사람 돕기도 하는거라 좋은 마음으로 동네 영세업자한테 하셨다가 기분이 팍 상하셨어요.
    757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1:14:21 55 삭제
    애초에 공장에서 새끼내서 사고 파는 펫샵이 없어져야 됩니다.
    펫산업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수요를 다른 곳 (유기동물)으로 돌리고 공장 생산 공급을 막아야 해요.
    756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7 02:51:26 0 삭제
    반대일텐데요.
    50대 이상이 어렸을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내실보다 외모에 연연하는 자체를 매우 천하게 여기는 가르침을 받으셨을 겁니다.
    변하는 세상에 지나치게 잘 적응하게된 것이겠죠.
    755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7 02:44:20 0 삭제
    그런가요?
    저는 이 글타래가 정말 놀라워요.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저희 부모님을 비롯,
    가까운 어른들이 다른 이들을 외모로만 평가하는건 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요.
    그래서 사회 생활할 때 타인의 외모에 품평회하는 어르신들은 (죄송합니다만) 마음으론 어른 대접하기 힘들더라고요.
    754 스피츠 미용하고 왔더욤~! (8/8 사진큼 주의) [새창] 2017-07-16 23:47:38 0 삭제
    언저리, 혹시 '언질' 말씀하시려던 거...?

    딱! 적당히 잘라서 보기 좋아요.
    미모가 죽질 않네요.ㅎㅎ
    너무 짧게 잘라 살색 보일 정도면 개들이 불편하다던데, 개도 좋고 사람 보기도 좋고 윈윈이네요.ㅎㅎ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22:40:54 14 삭제
    방진복이 체질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방진복은 태생부터 사람을 위한게 아니에요.
    입은 사람이 땀이 차든 지루성 피부염이 걸리든 상관없이 먼지를 막아주는 기능에만 충실한 옷이니까요.
    752 도저히 맛과 형태가 짐작이 안가는 혼종 치킨집 [새창] 2017-07-16 15:27:06 10 삭제
    여기 아직 안 망했어요?
    몇 년전 저 미to the친 사장 관련 글 읽고 기함을 했었는데....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3:39:18 25 삭제
    좀..., 이요?
    750 고양이를 처음 맞이한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7-07-15 15:35:28 0 삭제
    목걸이 형광색으로 해주려고요.
    냥냥이 꼭 돌아오길...
    749 임산부, 아기띠 멘 여성 다리거는 놈 [새창] 2017-07-15 13:05:18 58 삭제
    제 인생에서 만나본 유일한 임산부 헤이터 생각나네요.
    오래전 동호회에 노총각 고등학교 윤리 선생이 있었는데, 자기는 임산부들이 혐오스럽다고 하더군요.
    이유 자체가 유치하고 그 자체가 혐오스러워서 여기 쓰진 않겠습니다만.
    독신주의인데 등단까지 한 시인이라선지 은근히 흠모하는 여성들이 많아 차도남이라 저 모양인가, 하고 관심 끊고 지내다가 우연히, 결혼해서 득남까지 하고 잘 먹고 잘 산다는 얘기 듣고 배신감을 느꼈었어요.
    747 국내 도입을 강력히 희망합니다!!!!!! [새창] 2017-07-15 02:55:20 0 삭제
    그러니까요.
    정말 말씀대로 펫샵이랑 동물 생산공장들부터 규제 관리 들어가야해요.
    유기동물 양산하는 구조의 1단계부터 손대야 합니다.
    게다가 아무나 쉽게 기르다가 손쉽게 유기해도 별다른 불이익이 없는 것도 큰 문제고요.

    우연히 알게 된 포인핸드 깔고 매일 들여다 보다가 멘붕 와서 어플 지웠던 일이 있었어요.
    세상에, 너무도 멀쩡한 애들이 보호소로 매일 수십 마리가 들어 오는데, 다들 어찌나 예쁘고 가여운지 다 데려오고 싶고, 그게 가능하지 않은 현실이 너무 괴롭더라고요.
    시일 좀 지나서 확인해보면, 입양 간 애들보다 안락사 당한 애들이 더 많은 것도 충격이었고요.

    생명에 대한 경시 풍조를 조장하는 펫 산업을 주력으로 키우려했던 지난 ㅂㄱㅎ정권이 하루라도 조기에 역사의 귀안길로 사라진 건 정말 가슴을 쓸어내릴만큼 잘된 일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썼더니 참 두서가 없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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