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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us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6
    방문 : 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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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us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 [새창] 2017-08-24 11:12:52 2 삭제
    저도 이 경우인줄 알고 이 글 클릭했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더 있다니 놀랍네요.
    775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 [새창] 2017-08-24 11:08:11 17 삭제
    남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사기꾼에 대한 동정이요?
    피해입힌 전액 보상하고 정신적인 피해 원상 복구해놓고 세상을 등졌으면 약간의 애잔함은 들수도 있겠지만, 남들에게 막대한 피해 입히고 도피한 인간에게는 눈꼽만큼도 동정심이 일지 않아요.
    774 화려한 휴가 개봉했을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말 [새창] 2017-08-24 07:44:10 0 삭제
    예전글 보기, 해보니 뭐 답 나오네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3:06:55 11/97 삭제
    저기, 죄송하지만 노인들이라고 다 아모레 쓰지 않아요.ㅎㅎ
    저희 모친이 팔순이신데, 저랑 같은 겔랑 란제리 파데 쓰십니다.
    물론, 제가 사다 드리지요.
    여태 써본 중 좋으시데요.
    노인들도 취향이 제각각이라 저희 모친처럼 향 싫어하시는 경우 아모레 안 쓰시더라고요.
    772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4:05:23 0 삭제
    유치한 딴지라 답하기도 오그라들지만, 이
    더러운 진창에 발을 담근 죄로 답변하자면,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관심 많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동물학대방지 단체에 잠시
    회원리 되어 보고 들은게 많다보니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게 끼치고 있는 해악이 어마어마하다는걸 알게 되었죠.
    비인도적인 동물 실험, 흔히 가축으로 분류하고 싸고 편하게 먹기 위해 자존의 논리로
    운영되는 끔찍한 환경의 공장식 사육과 도축에 대해 당연히 반대하고 행복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서 공부도 합니다.
    그 영장선상에서 길냥이들에게도 관심이 생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인공적으로 척박한 환경에 던져진 개체들을 적자생존의 자연 순환 논리 구조에 끼워넣는게 어불성설이에요.
    771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3:19:27 9/24 삭제
    길냥이는 좋은데 걔네가 깨끗한 음식을 공급받는건 싫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거군요.
    이 무슨 인지부조화인지.
    770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3:01:24 4/51 삭제
    원글쓴 분은 길고양이 자체를 싫어하는 분입니다.
    다른 전제를 기본으로 한 대립각 세우신 분들은 헛된 논쟁을 하고 계신 겁니다.
    769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58:26 20/42 삭제
    음식물쓰레기는 수거함에 있어요.
    마실 물은 비가 오면 고인 물 먹고 가뭄들면 그마저도 없습니다.
    길냥이들이 일단 내 눈에 보이니 잘 사는 걸로 판단하십니까?

    길어야 3년밖에 못삽니다.
    글에서 길고양이들에 대한 미움과 몰이해가 뚝뚝 묻어나시네요.
    768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51:02 13/24 삭제
    다시 내다버릴 거라는건 원글쓴 분의 추정이죠.
    그런 사람이 만에 하나 있다고 해도 저는 구조하는 심리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무조건 살리고 싶은 측은지심이죠.
    원글쓴 분이 함부로 속단하고 속물 취급하는게 좀 어이 없네요.
    767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39:10 11/53 삭제
    그 생태계라는게,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불편부당한 거에요.
    그걸 깨달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거고요.
    원글 쓴 분은 마치 도시 생태계가 자연스럽고 무조건 적응해야할 신성한 그 무엇처럼 여기시나 봅니다만.
    766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33:16 10/42 삭제
    이 글쓴 분 지난 글보기 해보세요.
    길냥이 자체를 싫어하는 분이에요.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제 답글은 이 글 자체보다는 그동안 원글 쓴 이가 써온 증오 글들에 대한 반박 내지 소회입니다.
    765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30:35 3/53 삭제
    파시스트가 한 일을 기억해보세요.
    장애인, 길을 떠도는 집시들 몰살시킨거 모르세요?
    길에서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764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25:49 7/59 삭제
    길동물들이 잘 살아간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길, 특히 도시에서 살아가며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극히 낮고, 살더라도 3년 이상 살아남을 확률은 더 저조해요.
    일단 매일매일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데 어떻게 잘 살아가죠?
    763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01:15 11/77 삭제
    이 글쓴분은 캣맘 자체를 싫어하는 분으로 보이는군요.
    지난 글보기, 하니 길고양이 밥주지 말하는 글들이 너무 많네요.
    어차피 인간에 의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서 인간에 빌붙어 살아가야하는 개체를 측은지심으로 돌보는 이들을 마치 생태계 파괴 주범인양 몰아가는 논리도 참 끔찍하기 이를데없는 파시스트들의 그것이고요.

    생산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그 대상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죠.
    글쓴이처럼 미워하고 짜증으로 가득찬 헤이터들이 아니고요.
    도시 생태계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갖고 공부해보세요.
    길냥이들이 어떻게 야생의 환경이 아닌 척박한 도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
    우리나라만큼 길동물들에게 잔인하고 험악한 나라도 드물듯 합니다.
    길냥이보면 잡아먹을듯 쫒아가고 욕하는 할아버지, 중년 아저씨들 흔하게 보고요,
    지 엄마랑 가다가 길동물한테 돌 던지는 중학생도 며칠 전에 봤어요. 다행히 비껴 날아가긴 했지만.
    엄마란 사람은 별 생각없는지 아무말도 없더군요.

    나보다 약하고 힘없는 대상에 어떻게 대하나,
    를 보면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길동물들이 인간에게 끼치는 해악보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의 생태, 생존 자체에 끼치는 영향력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나의 불편함이 다른 생명체의 생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여기 동의하지 않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습니다.
    다만 안타깝고 측은할 뿐이죠.
    인간끼리의 먹이 사슬에선 우리도 약자인 경우가 너무 많쟎아요.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내가 지구 환경을 위해 퍼블릭 서비스를 할 수 있는게 많아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겠습니다.
    나의 도움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만 있다면요.
    762 수영장 때려칠랍니다 [새창] 2017-07-21 10:29:53 104 삭제
    수영장 텃세 문화는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사연으로 방송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을 정도로 일반적인데, 첨보신다니.
    저도 동네 시립인지 규모크고 비교적 싼 곳 한달권 끊고 다니다가 무례한 아주머니들 많이 봤어요.
    레인 도는데 뒤에서 오리발 신고 따라와 추월하질 않나, 혼자 전세낸듯 앞 뒷사람들한테 매너없게 순서 안지키기 일쑤라,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한 달 채우고 관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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