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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us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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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us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2:22:22 0 삭제
    지난 주 파파이스에 인강 곽 변호사가 나와서 얘기했어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2:21:35 9 삭제
    파파이스에 나온 인강 곽 변호사 말씀에 따르면, 산업용은 많이 쓰면 단가가 더 싸진다고 해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51:16 109 삭제
    저는 인강 소송인 800명 중 하나인데, 한전에서 이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시일을 끌어봤자 기업 이미지만 나빠질텐데...

    이번 승소 결과는 지난 6개월분에 대해서만 해당된다고하고, 지난 10년에 대해 추가 소송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승소확률 99%랍니다.
    또 참여하려고요.
    698 알쓸신잡이 왜이리 보기좋은가 생각해봤더니 [새창] 2017-07-10 11:45:30 42 삭제
    저는 유시민 작가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
    유 작가의 사회적인 위치때문에 이 팀내 유시민작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분위기가 달려있었는데 권위 버리고 허심탄회하게 행동한 것이 무척 주효했다고 생각해요.
    진심인 것이 보이니까 거기에 호응해서 점점 다른 멤버들도 마음을 열더군요.

    이게 어떤 모임이든 분위기 형성에 아주 중요합니다. 거기 실질적 오피니언 리더가 어떤 분위기로 이끄느냐, 하는 것 말이죠.
    697 얼마전 남편이 길냥이 새끼 집만들어 줬다고 [새창] 2017-07-08 01:33:35 0 삭제
    저도 이거 추천하러...
    길냥이들 사료 중 가성비 갑이죠.
    이 가격대 이 정도 양의 사료는 커클랜드 이외 사료들이 문제있는게 많아서...
    커클랜드거 사세요.
    한겨울에 길냥이 사료 좀 넉넉히 주려고 캐츠랑 섞어줬는데, 검색해보니 안좋은 얘기가 있어서 이젠 커클랜드것만 줘요.
    하루면 오니까 온라인 주문하세요.

    그나저나 저 러브하우스 멋집니다!
    남편분 금손!
    부부 두 분 마음 씀씀이가 예쁘세요.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0:53:45 1 삭제
    당연하다뇨.
    매일 저 넘의 논두렁 타령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고 저쪽에서 짜놓았던 프레임 안에서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 말고도 많이들 믿지 않았을 거고요.
    다만, 조중동도 아닌 한겨레 경향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꽂는걸 지켜보며,
    언론넘들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했지만 다들 침묵하고있었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당시 언론이랑 쿵짝이 맞아 날뛰던 인사들도 그렇고, 한겨레 경향은 통렬히 반성하기는 커녕, 지금 또 같은 과오를 저지르고 있어요.
    695 유명연예인의 납치 경험담... [새창] 2017-07-07 23:54:19 62 삭제
    인신매매와 다를 바 없는게 아니고 그게 인신 매매죠.
    694 돌아이 외길 인생 [새창] 2017-07-07 23:50:21 4 삭제
    수표 맞을 거고요, 아마 현금이 필요해서 환금용으로?
    693 G20 참가국 모두가 회담요청 ㅋㅋㅋ [새창] 2017-07-07 11:58:32 90 삭제
    진정한 한류 스타!

    692 트럼프와 다시 만난 문대통령 ! [새창] 2017-07-07 09:25:08 6 삭제
    저번 방미때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에 맞춰분게 맞는 것같고요, 이번엔 중국에 맞춰주느라 두 분 다 빨간 색 계열.
    691 스포트라이트 이후 정국 예상 [새창] 2017-07-06 23:53:47 0 삭제
    2009년이었나, 광우병 소고기 반대 시위때죠.
    저 때 조선일보사 앞을 행진하며 지나가는 인파속에서 홍세화 선생님을 지척에서 뵙고 혼자 좋아라, 했어요.ㅎㅎ
    690 얼떨결에 한국 교민들과 인사나눈 메르켈 총리 [새창] 2017-07-06 12:44:43 9 삭제
    낮술하셨나봉가....
    689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5 11:42:34 5 삭제
    옆 건물 사는 분이 우리 건물에 붙어서서 담배피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저도 몇 번 소리나게 베란다창을 닫았더니 요즘은 횟수가 줄었지만, 겨울되면 다시 또 골목까지 나가기 귀챦다고 저희쪽 건물에 붙을 거예요.
    배려심이랑 교양 부족한 사람들은 어딜가나 민폐.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1:13:30 16 삭제
    용돈 100원짜리 필통에 모아 모아 보물섬 사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육영재단에서 펴냈다는걸 팟캐스트 어떤 방송에선가 들었을 때의 충공깽.
    687 알쓸신잡, 이 이야기가 없어서. [새창] 2017-07-02 00:23:34 8 삭제
    알쓸신잡 보면서 울컥 뭉클할 때가 많아요.
    언급하신 최진립 장군의 후손들께서, 장군과 함께 끝까지 싸우다 전사한 노비들의 제사를 오늘날까지 대대로 지내주고 있다는 에피소드도 그렇고, 동학 혁명가인가요?
    김영하 작가가 노래부르던 장면도 역시 좋았고요.
    저번 주 경주 최씨 가문 얘기로 훌륭한 우리 조상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혹은 염치있고
    현명하게 처신할 줄 아는 진짜 부자를 또 하나 더 알게되어 감동적이었어요.
    출연진들의 케미도 좋고, 과하지 않은 남자들의 수다도 멋지고 다섯 분 다 자연스럽게 꾸밈없는 인간미가 풍겨 매력있어요.
    한 회 한 회 더해질수록 더 재미있고 풍성해지는 컨텐츠, 요즘 매 회 기다리는 TV 프로그램은 이 알쓸신잡이 유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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