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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펑피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5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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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펑피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2:15:26 0 삭제
    저도 생활비 350 받는데 혼나는 마음 반 억울한 마음 반으로 읽으며 내려왔어요.
    비공폭탄 예상하고 말씀드릴게요. 350이 사치다싶게 많은 돈은 아니예요 ㅠㅠ 저희집 상류층 아니고요, 저 모닝타고 다니고 쇼핑도 안합니다. 백화점에서 아이 겨울옷말곤 뭐 사본적도 없어요.
    지금은 아이 둘이지만 하나였을때도 지출은 비슷했어요. 저희집은 신랑의 식성때문에 식비만 100입니다. 외식 거의 없고요 과일 고기 과자같은건 아끼지않고 사요.
    신랑이 아이 영어유치원 보내고싶다해서 월 130. 학원보내느라 월 30. 연금보험 실비보험 아이적금 공과금 내고나면 티한장 못사입어요. ㅠㅠ
    지금은 영어유치원 그만두고 일반유치원 보내지만 일반사립유치원도 월 65만원에 학원비 30이예요.
    가계부 저도 쓰는데요... 저도 아끼고 저축하고 잘 사신다는 분들 보면 너무 부끄럽고 반성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와이프 분의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어요... 100이든 200이든 남편분과의 합의에 넘치는 소비를 했다는 것. 근데 350이 요점이 아니라 전 부부간의 신뢰와 존중이 무너졌고 어떻게 회복해야할지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혼 생각하시기 전에요.
    350가지고 바람까지 생각하고 친정에 퍼다준다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고요... 사소한 문제들이 쌓여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노후를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를 저축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 소비를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이야기를 나눠야죠. 아마 와이프분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으실거예요. 아마 글쓴님이 알아서 잘 모으고 있겠지 생각하시겠죠. 아니면 함께 재무상담을 받으시던지요.
    25 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새창] 2017-08-20 00:43:47 51 삭제
    저긴 전원주택은 아니네요.. 그냥 단독주택단지!
    보통 마당 20평 안쪽인데 저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24 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새창] 2017-08-20 00:40:16 0 삭제
    용인만해도 전원주택 많아요~~
    23 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새창] 2017-08-20 00:18:26 19 삭제
    용인수지에 땅 180평. 연면적 45평 정도 전원주택에 삽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이지만 요즘 짓는 집들은 춥거나 덥지않아요. 단열공사를 잘 하거든요. 들어온지 3년째인데 30평대 아파트보다 관리비 적게나와요. 여름엔 에어컨 펑펑틀고 겨울엔 반팔입고 지냅니다.
    마당일은 가끔 일당주고 사람불러요. 20만원이면 싹 정리해주더라고요.
    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유치원으로 학원으로 라이딩하는게 더 힘드네요. 동네엔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점점 많아져요. 아이들 어릴때 층간소음. 좋은 공기. 그런거 찾아서 전원을 찾는 부모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22 집 앞 물놀이터 짱짱 [새창] 2017-08-14 11:08:17 0 삭제
    동탄이네요! 반가워요^^
    21 님들 패물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새창] 2017-08-08 11:25:41 0 삭제

    패물은 이혼하거나 자식 물려주지 않는 이상 절대 팔 일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캐럿 하나 받았고요, 첫째 둘째 막달에 손가락 부어 피 안통해서 뺀거말고는 걸레빨때도 반지 빼 본 적이 없네요. 금액적인 가치보다는 결혼이라는 약속이 담긴 거라고 생각했네요...
    세트 잘 안하게 될거예요. 결혼반지 하고 늘 끼고 다니셔요!
    20 4세 아이 샴푸 다들 어떤것 쓰시나요? [새창] 2017-07-20 06:49:06 0 삭제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수아브 샴푸 좋아요!
    바스까지 되는건데 세개 묶음으로 수박 파인애플 음....하나는 뭐지? 암튼 과일향나요!
    양도 가격도 혜자롭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3:16:47 3 삭제
    누가 싸펑피펑?인가 궁금했더니만.... 잡았다!
    18 사람 감정 진짜 웃기네요... [새창] 2017-07-10 21:05:50 0 삭제
    길게 썼다가 다 지웠습니다...
    아이만큼 남편도 소중하잖아요 ^^
    만일 저라면 아이 잠재우느라 절 현관앞에 세워놓으면 서운할 것 같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0:08:37 7 삭제
    차례를 지내느냐 안지내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언젠가는 어머님이 역귀성?하시고 글쓴님네 집에서 차례를 지내시게될텐데 그땐 여자친구분이 어찌하시려나 궁금하네요. 아예 결혼하자마자 가져오시겠다하면.... 난리 나겠죠? ㅠㅠ

    그런데 차례를 안지내는거라면
    어딜 먼저가든 상관없을듯요.
    친정에서 명절날 아침먹고 일어나셔서
    어머님과 몇일 좋은 시간 가지면 되지않을까요?
    16 민주당과 문후보가 길을 잘못 잡은 건 맞습니다 [새창] 2017-04-22 17:41:17 8 삭제
    이런걸 발판으로 육아와 집안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남편처럼 집안일과 육아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육아휴직을 강제로 한다고 집에서 살림을 할까요? 영업이라 정말정말 바쁘고 관계가 중요한 직업인데 몇달. 혹은 몇년을 일을 쉴 수 있을까요?
    남편이 각성하여 육아를 한다하여도
    옆집사시는 시부모님이 보고계시지 않을 것 같네요.

    정말로 우리집같은 분위기에 외벌이어서 남편이 강제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아내가 어쩔수없이 일도하고 육아도 살림도 살아야겠네요..
    15 문재인은 너무 양반 답답해... [새창] 2017-04-19 23:57:05 1 삭제
    왜 말을 못해!!!! 왜!!!!!!
    차라리 홍준표가 시원하네요...
    14 맘카페 들어가보고 혼자 멘붕중이네요.. [새창] 2017-04-19 23:43:10 0 삭제
    저도 문재인 토론 썩 맘에 들진않아요...
    내용도 클리어하지않고, 공격당하면 당하는대로...
    4:1 다굴당해도 똑부러지게 말 좀 잘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6:12:29 54 삭제
    꼭 임신중이라서가 아니라...
    결혼생활의 기본적인 배려가 없으신 것 같아요.
    12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5 15:41:59 2 삭제
    저랑 같은 상황이셨네요...
    야근이 잦아서 일은 일대로 힘들고 남편은 남편대로 불만.. 시부모님은 시부모님대로 불만... 아이는 으이대로 힘들고 ㅠㅠ 난 뭘 위해 이러고 있나하는 생각에 퇴직했어요.
    퇴직하면 우리 식구 굶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퇴직해서 외벌이가 되어도 사는건 살아지더라고요.
    저 하나 그만두니 시부모님도 본인들 삶 누리시고... 남편과 아이도 좋아해요. 내가 왜 그 고생을 하며 살았나 싶습니다.
    시부모님이 시터나 도우미쓰는 것 허락만 해주셨어도 저 커리어 유지하며 몇년 후엔 멋진 모습이었을텐데.. 싶을때도 있지만 현재도 만족스러운 삶이예요. 확실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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