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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펑피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5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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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펑피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시골 수비드 스테이크집-! [새창] 2017-11-13 18:23:51 0 삭제
    만오천원이요!!
    40 시골 수비드 스테이크집-! [새창] 2017-11-13 18:10:06 0 삭제
    이건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뼈붙은 등심돈까스같은거예요. 일행들은 이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샐러드랑 식전빵, 후식까지 주시고 만오천원이예요!! 완전 혜자로움!
    39 시골 수비드 스테이크집-! [새창] 2017-11-13 18:08:20 1 삭제


    38 시골 수비드 스테이크집-! [새창] 2017-11-13 18:06:35 0 삭제
    이거 이미지 올리는게 왤케 힘들죠? ㅠㅠ
    수비드는 첨 먹어봤는데 신세계... 돼지고기인데 소고기같았어요.
    37 시골 수비드 스테이크집-! [새창] 2017-11-13 18:04:58 1 삭제


    35 (합성요청) 혼자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새창] 2017-11-06 22:06:18 1 삭제
    이거 너무 무섭지 않나요? ㅠㅠ 6살 아들이랑 탔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34 방금전에 팀장님과 면담을 나눴는데... [새창] 2017-09-29 13:56:00 1/12 삭제
    명절 아님 언제 가족과 오래 있나요? 요즘 왜들 이렇게 야박한지 모르겠네요...

    시댁 1~4일 계시고 같이 외식도 하시고 어른들 모시고 가까운데 바람도 쐬시고 하세요. 낮에는 두분만 데이트한다고 잠깐 나갔다오셔도 되고요.
    집에서 뭐 해먹는 분위기면 남편분이 오늘은 여기 맛집 가보자-! 외식으로 분위기 이끄시고요... 아님 상차림을 돕던가... 최대한 아내분 배려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친정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사위가 첫 명절에 맛있는거 대접해드리고 가족들과 하하호호 잘 지내면 아내분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지나고보니 남편이 뭐 하지는 않더라도
    말한마디 해주는게 고맙더라고요.
    어머님 앞에서 제 칭찬해주고... 고맙다 수고했다 피곤하지않어? 같이하자 좀 쉬어...

    그리고 아내분께도 친정과 시댁의 균형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보셨음 좋겠어요 ㅠㅠ 혼자 속 끓이시면 점점 더 나빠질 것 같거든요.
    33 방금전에 팀장님과 면담을 나눴는데... [새창] 2017-09-29 13:45:11 5 삭제
    다른 이야기로... 글쓴분이 이전에 쓴 글에 4일(명덜 당일)에 당연히 친정가야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99%... 근데 이 글엔 왠지 분위기가 다르네요.

    뭔가 결게도 너무 시댁을 배척?하는 분위기는 아닌지 ㅠㅠ
    4일에 시댁가세요. 명절엔 양가 다 가는게 맞죠. 아침먹고 출발해도 되는거고요.
    그리고 답바지 일도 있었고하니 이번에 친정에 갈때는 시어른들이 챙겨주셨다고 고기라도 넉넉히 사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결혼 6년차 애 둘 주부가 써봅니다 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8:35:34 7 삭제
    남편 원망하는건 아니고요 ㅠㅠ 한달이라도 해서 시댁에서 문제가 간단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줬음 하는거지요 ㅠㅠ
    해결방안을 고민해봤지만 집 안팔면 이 방법 밖에 없다- 많이 노력해봤다. 그런걸 어필하는거요...
    집 해주신건 감사하고 고민되는건 글쓴님도 마찬가지지만 장기적으론 육아에 도움주시는 쪽에 가까이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
    친정어머니도 집 버려두고 주 5일 딸 집에 계시는 것도 불편할거고 친정어머니 집에 계심 남편도 불편할거예요 ㅠㅠ
    31 어제밤에 신랑이 애기용품 사는걸 아까워한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7-09-26 17:19:31 0 삭제
    아이 둘 엄마예요...
    첫째때 질러보니 좋았다 싶은 것도 많았지만
    없어도 되는데. 이만큼 비싼거 안사도 됐는데. 하는게 많았어요.
    미리미리 사지마세요. 특히 젖병. 기저귀 같은건 일찍 사면 안되고 대부분의 육아용품은 조리원에서 사도 됩니다. 지내다보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거 사도 늦지 않아요.
    세탁세제같은건 성분이 다 거기서 거기예요. 아주 비싼거 패키지 이쁜거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7:08:04 18 삭제
    당분간 주말부부는 어떤가요? 아이와 엄마가 친정에서 잠깐 지내보세요.
    100일 아이 매일 차 태우는건 안될것같고요 장기적으로도 힘들어요. 친정엄마 아이 엄마 모두 고생해봐야 시댁에선 모를거예요.. 얼마나 힘든지. 자기 아들이 고생해봐야 이사를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는걸 알겠지요.
    저는 신혼 1년만에 시댁근처로 이사(복비 맟 이사비 장난 아니었죠), 다시 2년만에 시댁 옆집으로 이사했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2:58:00 1 삭제
    저기 이분 와이프님이 돈빼돌리고 바람피는 상황도 아닌데 너무 나가신듯요..
    28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8 02:32:21 9 삭제
    포기네요... 안들어와도 궁금하지않고 외박해도 화나지않고 출장을 가도 아쉽지않은...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작성자분만 모르고있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2:22:27 0 삭제
    350받는게 갈취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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