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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여기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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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여기까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짬밥과 집밥의 차이 [새창] 2024-04-18 02:54:02 1 삭제
    윗분이 이미 적었네요. 보육원 출신이면 군면제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요새 병력자원 부족해서 바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93 현재 유튜브 생태계가 레드오션인 이유 [새창] 2024-02-29 06:50:32 1 삭제
    저 지적인접권 풀린 클래식 동영상 하나 올려놨는데, 구독자 500명 되어 있음. ㅋㅋㅋㅋ. 시청시간 3만시간.
    892 연세대 청소 노동자분들 사이다 뉴스 [새창] 2024-02-08 01:48:54 0 삭제
    이 사건의 경우, 청소노동자니...SKY 엘리트 학생의 시선이 아니라, 법리적으로 봤을 때, 이 사건을 학생의 승리로 결정할 경우, 헌정 질서 파괴가 일어납니다. 파업권의 원천봉쇄가 발생하니까요. 이런 식이라면 모든 파업은 소리없는 파업이어야 하고, 모든 파업은 마이크, 스피커, 심지어 플랜카드도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891 도전자 받습니다. [해피머니 상품권 5천원]퀴즈쇼! [새창] 2024-01-23 23:48:32 0 삭제
    괜히 사진 회전해봤는데... 엉망이 되서...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_-;;
    890 대한민국 국립묘지 [새창] 2023-12-13 01:21:43 0 삭제
    훈장으로 따지자면, 이번에 자던 집(자가도 아닌) 태워 죽은 어느 중님이 무궁화대훈장을 받으셨다죠.
    889 요즘 63빌딩이 주목받는 이유 [새창] 2023-08-30 23:56:22 0 삭제
    기억이 맞다면, 63빌딩 지어졌을때, 사기업인데도 관련된 작은 모형 기념품들을 전국적으로 유행했었습니다. 당시에 저거 아마, 교보생명 건물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요. 지금이야 삼성생명이 1등 보험회사지만 저때는 교보가 1등 보험회사였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교육보험'의 교보였죠.
    888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문화 충격 받는 이유 [새창] 2023-07-07 01:15:31 0 삭제
    주변시라고 하나? 고정된 값들, 그러니까 움직임이 없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법이지. ㅅㅂ..
    887 영화 원작자가 있는데 그걸 빼앗아서 만들어진 영화(진행중인사건) [새창] 2023-06-13 02:40:00 10 삭제
    스튜디오 드래곤이면 중앙일보 계열사 아닌가요.
    886 최근1년 폭망한 한국영화들 리스트 [새창] 2023-03-29 02:46:42 1 삭제
    cj가 코로나시절에 유상증자 하고 전환사채 발행하고 하느라 그 적자 메우기 위해서 푯값을 올렸는데, 그 와중에 이미 제작 프로덕션 들어간 영화들인지라.... 일종의 지금 부동산 PF터지는 거랑 동일한 현상입니다.
    885 이승만을 까는 황현필 역사 선생님에게 달리는 악플들... [새창] 2023-03-22 00:33:15 2 삭제
    공부랑은 담벼락 쌓은 인간들이라서 어차피 계도가 불가능한 금치산자들입니다. 이승만이 구라 라디오 키고 한강다리 끊은 객관적 사실조차 알려고 안하니까요. 그냥 개돼지들입니다.
    884 이제는 인정해야한다. [새창] 2023-02-15 01:57:37 0 삭제
    자산 불평등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대놓고 콩사탕 싫다는 사람은 역사 바깥으로 사라질테지만, 한국 사회는 이제, 자산가와 자산을 바라는 자들, 그리고 노동소득을 통해 자산가가 되려는 사람들, 그리고 축적할 수 없는 노동자들의 계급분리가 되어갈 테죠. 누굴 욕하고 누굴 비난할 건덕지는 없습니다.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낼 획기적인 리더가 나와야 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국민적 열망이 합쳐져야 할 겁니다. 정말 까마득한 일이죠. 냅두면 시간이 알아서 다 죽이고 통합시키겠지만, 현실을 살고 있는 인간들로서는, 그 시간을 줄이고자하는 시간과의 싸움을 해줄 대리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883 조만간 긴급조치 10호 발동도 가능하겠습니다? [새창] 2023-01-30 04:22:36 2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은 이미 시장에게 넘어가버렸다고 했었죠. 틀린 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언제나 자산가 계급과 노동자 계급의 싸움만이 있어왔습니다. 법을 말하는 자들은 언제나 노동하는 사람들, 서민들, 중산층의 것들을 빼앗아가는 구조를 만들어놓고서는 그게 '정의'라고 말합니다. 그건 프랑스 대혁명때 루이 15세 16세의 조세개혁을 반대했던 법복귀족들, 낡은 봉건귀족들이 항상 했던 말입니다. 삼부회를 소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지방의 대귀족들의 사주를 받은 법복귀족들이 왕의 조세개혁안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에겐 더 빼앗을 게 없어서 귀족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니 거부했던 것이고, 그렇게 프랑스 대혁명이 발생했죠.
    모든게 사라진 해방정국과 6.25 이후에 신흥 귀족이 득세했고, 그들은 차곡차곡 법복귀족들을 만들어왔습니다. 딱 프랑스 대혁명 3,40년 전 모습이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즉, 이 땅의 어리석은 2찍들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은 그린란드 빙하와 남극 빙하가 다 녹아서 해수면 온도가 10미터쯤 올라가고 여의도가 물에 잠기고 한강뷰 아파트들이 흉물로 남게 되어있을 30년 후에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식할 수 있겠죠. 근데 그때 인식한다고 한들, 그땐 죽창도 구할 길이 없을 겁니다.
    882 아프리카 코끼리 실물 느낌 [새창] 2023-01-30 04:12:54 0 삭제
    그건 포유류 특성이고요. 초식 공룡이 커진 이유는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여러 추측들만이 존재할 뿐이죠. 대기 이산화탄소가 월등히 높았다는 이유, 생장 유전자에 관한 추측, 항온과 변온을 오가게 된 이유, 뇌와 달리 중추신경망 덩어리가 따로 존재했다는 이유. 온갖 등등등이 합쳐졌을 거라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 초식공룡의 몸집과 창자길이에 관해서는 아무도 그런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881 김건희 수사는 그래서 언제하나요? [새창] 2023-01-30 04:02:51 2 삭제
    법의 허점이자 맹점인데요. 구속한 사건에 관하여는 15일 이내에 처리하도록 되어있지만, 불구속 사건의 경우는 기한이 없습니다. 검찰이 사건 안고 그냥 시간을 뭉개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100년이 지나도요. 특히나 김건희는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이죠. 검찰 수사 과정에서 참고인이 피의자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그 전환에 관한 '판단'은 검사가 합니다. 지들 맘대로라는 거죠. 김건희가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이라는 게 웃기죠? 시작점이 참고인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장난이죠. 그럼 다시 시작해서 피의자로 설정하면 안되냐? 그거 역시 검찰 맘대로입니다. 기존 사건이 있기 때문에 병합시켜버리고,(사건병합 역시 검찰 맘대로입니다), 계속 참고인으로 남겨둡니다.
    그럼 언제 김건희는 소환수사하냐? 아마 정권이 야당에게 넘어갈 것이 확실시될 때, 사법적폐들과 짬짜미를 해서 후다닥 넘길 겁니다. 그땐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쓰려고 시도하겠죠. 3심까지 후다닥 빨리 받으면 6개월도 가능할 건데,(보통은 불가능하지만 굥정권이라면 가능하리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피해 안가게 3심 선고를 시도하겠죠.
    그럼 이후엔 어떻게 되느냐?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윤석열은 박그네나 맹박이처럼 감방을 갈 수 있지만, 김건희는 주가조작 사건에 관해서만큼은 벌을 받지 않습니다. 일사부재리 원칙에 의해서요. 과거사위원회 사안도 아닙니다. 과거사위원회에 올라갈 수 있는 재심판단의 조건엔, '불합리한 판결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입니다. 피해가 아니라 유리함을 얻었을 경우엔 과거사위 사안이 아닙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법치는 야당, 여당이 다 알고서 짜고 치는 개판입니다. 민주당이 과반을 잡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대통령 탄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정상국가라도 만들라고 하지만, 입법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일을 안하고 있는 게 민주당입니다. 저 민정당의 후손들과 민주당의 수박들이 같은 편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법이 이따위로 작동되고 있는데도, 검찰, 사법 개혁에 대해선 허수아비 공수처 만들어놓고 손 떼고 있는 걸 보세요. 입법권 갖고 있으면, 그걸로 깡패짓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습니다. 검찰독재라고 욕만 하고 있으면 뭐하나요. 이승만시절부터 전두환시절까지 그 독재국가들은 입법권도 갖고 있었습니다. 국회를 야당이 잡고 있는데 독재라는 말이 성립가능한 말입니까? 그거 견제하라고 입법부가 있는 건데, 지들 할 일 안하고, 독재타령만 하고 있으니. 결국 한통속입니다.
    880 봉준호 감독 때문에 우셨던 김혜자 선생님 [새창] 2023-01-23 22:03:11 0 삭제
    아직까지는 봉준호 최고작은 기생충보다는 마더라고 생각합니다. 김혜자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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