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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6:17:17	1	삭제
		엥? 바로 잡게 좀 도와주세요. 최근에 금동관 나온 나주 지역 고분 학계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다른 유물 혹시 자료 있나요? 옹관을 북방계로 보는지 남방계로 보는지 님의 견해는 어떻게 되고 근거는 무언지요?
	1115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6:14:03	1	삭제
		음 공부야 늘 필요하긴 하죠. 옹관에 대해서도 고고학계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남방계 북방계 이렇게 나뉘던가요?
	1114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6:08:23	1	삭제
		그렇잖아도 최근에 발굴된 나주에 백제 금동관 나온 유물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신발 이외에도 다른게 나왔을텐데요. 언론에 나온 것으로는 좀 부족하네요. 아마 열도의 곤지 신사 부근의 유물들하고 유사성이 있어야 할겁니다. 근데 주말에 오유나 하고 있으니 안생기네요.. 혹시 자료 있으신가요? 나온 유물 전체에 대한..
	1113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6:03:10	0	삭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ㅠ_ㅠ
	1112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6:00:08	1	삭제
		그리고 처음의 제 댓글을 잘 못 읽으셨는데.. 저는 고고학적 사료와 문헌 사료.. 어느 것을 우위에 두는 것이 아니라 .. 2가지에서 동시에 설명이 될때만 사실로 받아들인다 했네요.. 5세기의 영산강 유역도 그렇습니다. 문헌상으로 " 영산강 유역에 존재했던 마한" 을 확인할 수 없어서.. 기존 백제와는 다른 정치체제가 존재했다고 추론되다 까지겠네요..
	1111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5:57:27	1	삭제
		제 생각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학계는 별 관심이 없는.. ^^ ;
	1110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5:39:18	0	삭제
		네 접근이라는 표현이 불쾌하시다면 그 부분은 사과드리지요.. 어제도 베스트 게시판에서 한탕.. 제가 쓸데 없이 예민한가 보네요
	1109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5:37:59	1	삭제
		음.. 이렇게 반응할까봐 괄호친건데.. < 영산강 유역 > 입니다.. 마한에 대한 문헌 기록은 삼국지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기록 등등에 백제 온조왕 이후 멸망 기사 이후에도 나옵니다. < 영산강 유역> 에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고고학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5세기에 영산강 유역에 기존의 백제와는 다른 세력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까지만 추론 됩니다.
	1108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5:36:56	1	삭제
		저 위에 대화 이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5:17:12	13/11	삭제
		그러고보니 저 분 칠지도 가지고 저랑 논쟁도 했던거 같은데.. 그게 분기점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이후에... 저런 모습으로 변신.. 어쨋든 좀 저분 좀 아프신거 낳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첨엔 짜증났다가.. 나중엔 어처구니 없어서 웃다가..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니까 좀 측은한 생각도 들더군요, 레모네이드님 여기 보고 계시다면 진지하게 말하는데 병원가서 의사한테.. 제 욕 막 하고 그러세요. 그렇게 푸세요..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이런 망신 당하는 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
	1105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5:03:48	1	삭제
		아 물론 일 본서기 제외입니다..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4:59:41	8/7	삭제
		제 주장이 좀 독특하긴 하지만 전 유사 역사 아님다.. 비공 달리는 이유는.. 아마 베스트 갈 위험성이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흠흠 어쨋든 .,, 역게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 새로운 게시판 인구 유입을 막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4:46:31	1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되었네요 지금 이 글에 비공 폭탄 날리는 중인 것 같습니다.
	1102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14:43:52	1	삭제
		2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과민 반응 한 것 같네요... 일단 님이 순수하게 접근하겠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이게 하나.. 그리고 또 하나.. < 영산강 유역에서 > 4-5 세기에 마한이 존재했다는 < 문헌사료 > 님이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딱밤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간단한 것 부터 시작.. 그리고 제 주장을 다 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저 일 본서기에 대한 댓글은 사족이 아닐런지요.. 이것도 차차 이야기 해보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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