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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까본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25
    방문 : 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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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본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식당 손님 갑질 갑 [새창] 2018-04-21 21:49:40 57 삭제
    마지막 화면을 보면 가해자를 일행이 조심스럽게 말리고, 검정색 임원 차량이 대기 중입니다. 울산 지역 대기업 임원이겠죠? 당일 회식의 최고위 주최자 였을 겁니다.

    이 사람. 이제 X된 거예요. 임원 목숨은 파리 목숨이라 당장 짐 싸라면 그날로 자리 빠지는 거예요.
    222 아니.. '열폭'이라는 단어를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 [새창] 2017-12-17 09:43:24 4 삭제
    인터넷 신조어 약어의 뜻이 처음에는 그들 그룹만의 약속이었다가 외부로 유행하는 경우
    사람들이 더 직관적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뜻으로 변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생명이 짧은 유행 약어에 대해 굳이 그 뜻은 틀렸어라고 바로잡을 필요는없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뜻으로 바꿔 사용되는게 더 오래 살아 남고요.
    221 마지막 민주화 운동 in China [새창] 2017-12-14 00:12:28 36 삭제
    1919년 조선 3.1 만세 운동 이후 1919년 중국의 5.4운동(장소 천안문)
    1986년 6.10 학생운동 이후 1989년 중국의 천안문 사건(6월4일)
    반도의 민주화 운동이 대륙의 민주화에 영향을 끼친 사건들이라고 얘기 합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21:41:38 0 삭제
    고장차 인지가 늦었든 빨랐든 오토바이가 회피 기동할 공간을 블박차가 막아 버려 그대로 고장차에 처 박은걸로 보입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21:38:34 0 삭제
    같은 생각이예요. 이건 블박차량에 가려 고장차를 늦게 봤고, 블박차량을 추월하는 순간 고장차 인지. 블박차가 애매하게 서행 정지. 회피할 공간 없음. 그대로 처박은거 같아요.

    블박차의 어정쩡한 대처로 사고 발생.
    물론 1차원인은 오토바이의 과속이고요.
    218 오나니는 도대체 어디서 온 말이람? [새창] 2017-11-12 10:35:11 1 삭제
    다르게 해석해 보면,
    낳은 애가 왕건의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는(혹은 다른 사람을 통해 임신해서 실재로 왕건의 애가 아닌) 의심과 비난을 피하기 위해 왕후측에서 일부러 퍼 뜨린 소문일 수도...
    봐 애 얼굴에 돛자리 무늬가 있잖아! 당신 애 맞음!
    217 2018년 핵폭탄급 충격 바젤3, IFRS9,15 16, 17 간단설명 [새창] 2017-10-31 14:51:39 13 삭제
    내가 이런 과장된 분석 때문에 2009년 이후 아고라를 보지 않아요.
    당장 내일 우리나라가 망할 것 같은 아고라식 선동 글이네요.
    215 임대주택에 2500만원 넘는 차 `주차금지` 추진 중 [새창] 2017-09-14 13:19:39 1 삭제
    남의 명의를 쓰면 방법이 없다하는데, 단속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주면 되겠네요.
    수사권 주고 연간 실적 할당해 두면 무슨 수를 쓰던 솎아 낼 겁니다 단기간 3~4년만 운영해도 자격 속인 입주자들
    뿌리 뽑을 듯.
    214 여명의 눈동자 보고 지렸습니다. [새창] 2017-09-11 18:47:22 5 삭제
    사카이~ 사카이?!
    최재성의 일본이름.
    최재성을 괴롭히던 일본인(배우 장항선)
    213 고양이가 참치캔 먹으면서 울어요 [새창] 2017-08-17 10:06:30 0 삭제
    먹는데 자꾸 없어져!
    슬퍼서 우는 겁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2:06:48 26 삭제
    전문강사들을 뽑은 이유는 그들의 기능적 전문성을 활용하자는 것이지요.

    그런데 교사들은 그들이 담임 업무 등 부가적인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폄훼를 하는가요? 애초에 그들은 담임 및
    부가업무를 담당하라고 뽑은 사람들이 아닌데요.

    영어 예체능에서 그들의 전문성을 능가 한다면 정규직 교사들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편하자고 뽑은 사람들에게 대우가 너무 좋다고 불공평함을 주장하는걸로 보여요.
    211 길거리 남자들 싸움 팩폭 [새창] 2017-08-11 19:21:56 10 삭제
    토막상식.
    얼룩말 털 다 깎으면 피부색 검은색.
    210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9 14:59:21 0 삭제
    많은 내용을 찾아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성희롱 여부에 대한 경찰과 인권센터의 의견이 갈리고 있네요.

    인권센터의 판단 근거가 있었겠죠. 그 근거는 우리가 모릅니다.
    추정해 볼 수 있는건 불필요한 접촉이
    있었는데 이것이 없던 것으로 할 수는 없다. 불필요한 접촉을 성희롱으로 판단 한다. 처벌이 필요하다의 입장이었다는 거죠.

    교사의 자살로 인해 모든 관련자의 감사가 진행 되고 있을 겁니다.
    해당학생, 교육청, 교육청 인권센터, 경찰 배후라 지목된 교사 등. 감사에 의해 사실관계가 철저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이것 자체가 교사가 소명 및
    법정 다툼의 권리를 포기하고 얻고자 했던 상황이겠죠.

    계속 이글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론이란게 상당히 시간과 집중력을 요하는 거라 다른일을 못하고 있네요.
    토론 즐거웠습니다.
    209 또 남자라서 죽었다 .gisa [새창] 2017-08-09 13:28:00 0 삭제
    성희롱 대상 학생의 자필 탄원서라면 성희롱 혐의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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