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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빛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8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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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문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외국인들 [새창] 2019-01-11 20:32:14 1 삭제
    의료용 대마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일반 대마까지 합법화요??
    제정신으로 차 마시고, 음악 들으며 릴렉스 하면 안되는 겁니까? 에휴~~
    188 이혼상담 레전드 (마음속내면의혐조절주의) [새창] 2019-01-11 15:56:36 2 삭제
    본문에.. 들킬까봐 하루하루 지옥같았다..라고 써놓고.. 상담이랍시고 당당하게 세세한 내용까지 써놓은 거 보면... 100% 주작.
    내용도 딱 보니까 짜깁기 한 듯 읽기 편하게 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올렸구만. 에휴~ 한두번 올린 솜씨가 아닌 듯.
    187 입마개는 사실 '견주'를 위한거 같아요. [새창] 2017-10-24 16:42:08 3 삭제
    이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개한테 물릴 뻔한 적이 있는데..
    그 기억이 참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개가 너무 겁나고 엄청 무서웠거든요.
    입마개 문화가 널리 퍼져서..
    저처럼 나쁜 기억을 갖게 되는 사례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1:40:22 1 삭제
    한 줄기 빛을 희망으로.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님 죽지 말라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겨놨어요.
    세상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않나요?
    당장 눈 앞에는 보이지 않지만...
    님의 길을 잃지 말라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빛을 보내주고 있는 거 보이죠?
    그 빛들을 희망 삼아.. 조금만 더 살아보는 거 어떨까요?
    님은 어리고.. 벗어날 수 없었던 지옥같은 환경...
    괴로운 마음들. 그건 아마 님이 선택한 일들이 아니었겠죠?...
    근데요.. 조금만 더 버티면...
    앞으로의 시간은 님이 결정하고, 님이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님 스스로 행복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그런 시간은 반드시 올 거에요.
    그러니까.. 님의 소중한 목숨.. 버리지 마요.
    185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35:42 22 삭제
    아이가 그런 말을 사용했다는 것은...
    이미 교실 내에 왕따 분위기가 만연해있고
    그것을 선생님이 침묵이란 이름으로 용인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아닐까요?
    가해자 아이도 분명 문제가 크지만...
    교실 내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보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선생님을 보면서.. 아이들도 나쁜 행동에 대해 암묵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교실 내에서 선생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런 잘못된 신념으로 아이들의 잘못을 수수방관 하거나 부추기는 선생님들은 제발 교단에 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4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2017-09-01 13:34:28 1 삭제
    부부가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셔야 합니다.
    아이.. 예쁩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는.. 아이가 예쁜 것 이상의 큰 책임감과 부담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고민일 수 밖에 없습니다.
    두분이 충분히 의논해보셔야만 합니다.

    절대로 아이는 혼자 클 수 없습니다.
    경제적 지원 그리고 충분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일이기에 신중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6:45:48 1 삭제
    잘못도 없는데 혼나서 억울하답니까?
    그럼 가만히 있다가 몹쓸 소리 들은 따님은 오죽할까요?
    잘못이 없는데 혼났으면 정정당당히 학교에 따질 일이지.. 왜 그런 소릴 피해자가 들어야 한답니까?
    찌질하게 학교엔 못 따지고 피해자가 만만하니까 그 따위 소리를 하는 거겠죠.
    봐주니까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2차 피해 걱정되시면 따님에게 녹음기 챙겨주시고요.. 혹시나 또 다시 몹쓸 소리 듣게 되시면 녹취하셔서 절대 봐주지 말고 정식 정차 밟으시길.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33:18 0 삭제
    지방 살고 택시 자주 이용하는데..
    기사분들이 현금보다 카드결제를 더 좋아하시던데요?
    어쩌다 현금 내니까 거스름돈이 마땅치 않다며..
    카드 없냐고 하셔서 카드결제함.
    181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2017-08-18 15:41:20 22 삭제
    임산부가 만삭에 가까워지면, 몸이 굉장히 무겁고..
    방광이 눌려서 화장실에도 자주 가야하고.. 다리에 쥐도 나고..
    그냥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첫째 아이까지 챙기려면... 보통일이 아니죠.
    굉장히 예민하고 힘든 시기죠.

    근데.. 어쩌면.. 남편분도 뭔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나오는 반응일 수 있어요.
    첫째 때는 많이 안 싸우셨는데.. 둘째 임신하니 싸우게 된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그 때쯤 남편분이 회사 등 사회생활에서 시작된 어떤 갈등 때문에 예민해져서
    사소한 것에 화를 많이 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님도 힘들고, 남편분도 힘들고... 그런데.. 서로 너무 힘들어서 여유가 없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한 번쯤 돌아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삭의 임산부.. 당연히 무조건 힘듭니다.
    하지만 내가 더 힘드니까... 상대방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결론지어서는 안되잖아요.
    조금만 침착하게.. 피하지 말고.. 차근차근 대화를 나눠보셨으면 합니다.
    180 물짱이를 키우자 - 3 [새창] 2017-06-19 00:31:44 1 삭제
    진짜 글쓴님 글은...
    참 담담한데도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그런 애틋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한 사람의 인생에 다시는 없을 소중함 그 자체겠죠.
    행복하세요^^
    179 오늘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새창] 2017-06-18 13:13:43 11 삭제
    좀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이 힘들면 아이도 힘듭니다.
    아이도 힘드니까 엄마한테 더 짜증을 내는 거고요.
    아이가 짜증내면.. 엄마가 더 힘들죠ㅜㅜ
    악순환입니다. 지금 현상을 곰곰이 들여다보세요.

    당장 내가 너무 힘이든데..
    친정 일을 돕고 나서 돌아올 땐 버스라니!!
    가게 일을 도울 때 아이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대로 된 돌봄을 받고 있었습니까?

    저도 아이 둘 키워봤고.. 지금 님이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됩니다.
    아이가 6개월이면.. 하루 종일 아이만 돌봐도 힘들때에요. 그걸 본인인 먼저 인정하시고.. 최대한 시간을 내서 틈틈이 쉬셔야 합니다.

    여자들이 자기 몸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이 낳고 가뿐하다 했는데.. 자꾸 어딘가 몸이 아파오고 탈이 나기 시작하는 게.. 딱 아이 생후 6개월부터입니다.
    저도 이거 안 믿었는데.. 겪어보니 정말 그래요.

    님.. 님은 성인이고,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그럴 여유가 안되는 현실이라면.. 본인 몸은 본인이 챙기셔야 합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지고..
    아이가 행복해야 내가 편해집니다.

    돈 아낀다고 스스로를 들볶지 마시고...
    당장 내가 편해지고 건강해지는 길을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나를 아껴야만.. 아이도 남편도.. 엄마와 아내를 소중히 해야된다 느끼는 거니까요.
    긍정적으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78 나는 매력이 없는걸까 [새창] 2017-06-16 15:08:32 1 삭제
    감싸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여자...
    사랑은 주는 기쁨도 있지만, 받는 기쁨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싸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해받고 사랑'받을' 준비도 되어있어야...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이 원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사랑 말고... '우리'가 하는 사랑에 대한 의미를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실 거에요^^
    주는 것만큼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
    그래야 상대방도 편안히 줄 수 있다는 거 기억하시길.
    177 이니와 커피 인생 [새창] 2017-06-16 10:02:15 1 삭제
    커피 마시면서 보니까 더욱 와닿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9:56:48 30 삭제
    이제껏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던 영부인을 가져서... 행복합니다^^
    쾌활하고 발랄한 모습이란 건.. 억지로 꾸며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모습이기에..
    엄숙하고 근엄한 모습보다 훨씬 큰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우리들에게 한 줄기 햇살같은 모습으로 빛을 선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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