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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어디사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6
    방문 : 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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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어디사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원균의 업적 [새창] 2023-04-30 15:12:04 1 삭제
    평택에선 원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때마다 강연하고 있지요.
    872 성거 하늘빛아파트 리트리버 버리고 가신분들 [새창] 2023-04-30 15:06:29 29 삭제
    사진 찍는데 막 왔다갔다 하길래 가만히 있으라니 또 가만 있네요.
    871 사랑제일교회 보상금 [새창] 2022-09-15 12:18:11 0 삭제
    존재하지도 않는것한테 무슨 벌을받아요.

    설령 있다한다면 그게 더 끔찍하지 않나요? 유일신이라는게 말도 안되는 사이코패스다? 후덜덜하네요
    870 환경운동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22-07-07 00:16:02 0 삭제
    그저 ㅅㅅ전자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 관련 설비 반입하는 중장비 운영하는 무식한놈입니다.
    뭐라고 반박하시던 그저 당신 말이 다 맏습니다.
    869 다들 너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새창] 2022-06-27 09:13:54 10 삭제
    필리핀에서 5년 살아본 사람입니다.
    작성자분 하시는 말씀대로 필리핀이 그래요.

    기득권이 딱 그걸 원했고, 그렇게 했고, 지금 그 꼬라지 입니다.

    지금 애새끼들 우리가 필리핀처럼 될리는 절대 없다 생각하겠죠?
    이따구로 가면 그꼬라지 나는거 오래 안걸립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제 정치혐오 오지게 들어와서 걍 제 돈벌 궁리만 합니다.
    애새끼들? 뒤지든 말든 무슨상관
    868 큐리오시티 화성 탐사 로봇 근황 .jpg [새창] 2022-06-07 15:46:07 11 삭제
    이미 수십년전 부터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와 성과를 냈고 또 그대로 흘러가고 있음.

    다만 책임있는 국가와 기업들이 흉내만 내면서 방치 방임하고 있음.
    867 영화 악녀 [새창] 2022-06-05 22:25:06 0 삭제
    네 미션임파서블에서도 누가봐도 니키타가 떠오르는 장면을 썻죠.
    근데 미션임파서블에선 저 장면이 누워서 쏘는 장면으로 바껴도 영화에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표절의 경계는 참 모호합니다. 다만, 악녀는 표절입니다. 그냥 표절이에요. 그냥 한국판 니키타에요.
    악녀가 어느정도까지 표절했냐면 여주의 애인이 무슨옷을 선물하는데 이런 대사를 칩니다. "이거 브레지어 않하고 입는 옷이야 알아?"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 대사 예전 한국영화 남자의향기인가에서 아주 판박이로 나오는 장면이죠.

    위 댓글에서 나온 최종병기활 정도 돼야 이게 표절인지 장르의 유사성인지 토론의 장이 열립니다. 뭐 이것도 완전 전문가가 나오면 결국 표절쪽으로 점수가 더 나오죠.

    악녀를 얼마나 아끼시는지 모르겠지만 일언반구 못하고 그냥 표절입니다. 존위3에서 바이크신을 참고했다? 그건 감독이 아니고 스텦들에게 찬사를 보내야죠. 감독 이새낀 그냥 일반 사람들을 그냥 개무시한겁니다.
    그냥 현대판 강우석이에요. 아니 강우석이보다 더 나쁜새끼죠. 똑같이 남에꺼만 베껴서 영화찍는놈인건 맞는데 늙은 새끼는 그나마 우리가 정보가 딸릴때 노력이라도 해서 베낀새끼고 젊은새끼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편하게 베낀놈이에요.

    오마주는 미션임파서블에서 저격장면이지
    악녀에서 애비죽는 씬을 킬빌을 그대로 따오는건 표절이에요.
    866 영화 악녀 [새창] 2022-06-01 16:15:09 0 삭제
    전 이렇게 구분합니다.

    내용과 상관없고 이렇지 않아도 되는 장면인데 옛 영화의 유명했던 부분이 보인다. 오마쥬. 뭐 그럼 대부분 맞음.
    극 전개상 중요한 장면이고 독특한 분위기나 장면 혹은 시나오인데 어디서 봤다? 이게 표절임. 그럼 또 대부분 맞음.

    그래서 말씀하신 최종병기활이 진짜 애매한게... 이게 드럽게 재미없고 졸작이면 걍 표절이라고 까고 버리면 되는데.
    또 활 만의 재미를 한국적으로 너무 잘 녹여놓고 배우들이 또 너무 잘하기도 했고... 거참... 이건 보는 사람마다 얻갈릴것 같아요.
    감독은 모티브만 따왔다고는 하나... 핵심적인 부분들이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 추격 영화릐 클리셰가 폭이 참 좁아서 다른 추격영화에 같다 붙여도 비슷한 부분들이 참 많이 보이긴 하는데...
    아무튼 전문가들은 표절 쪽에 한손 더 드는것 같습니다.
    865 개딸들 너무 귀여움.....ㅠㅠ [새창] 2022-05-19 13:53:22 0/14 삭제
    됐다. 이제 늬들 안찍을란다.

    나라팔아먹어도 뻘건색 찍는 노인네들마냥 파란색만 주구장창 찍어왔는데.

    이젠 잘 모르겠다.
    투표권? 개나 줄란다
    864 이터널스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22-05-05 11:55:58 0 삭제
    그래요 애초에 질문 자체가 잘못됐던거네요.

    마치 오타쿠감독이 만든 퍼시픽림을 엉뚱한 감독 가져다가 2편에서 피씨떡칠에 짱깨 묻혀서 파워레인저 만든것처럼...
    863 이터널스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22-05-04 23:43:17 0 삭제
    소동이라기엔 가장 위험했고 가장 파괴력 높은 사건이었잖아요.
    862 한국언론 김건희와 함께 선데이서울로 변해버려.... [새창] 2022-04-06 08:06:50 3 삭제
    선은 넘지 맙시다.

    ㅡ 개두마리견주가
    861 "40년 희생 견뎌냈더니 이제 핵 공포"..지역 '발칵 - 핵발전 [새창] 2022-03-31 08:10:21 4 삭제
    시장이랑 대통령 뽑은거 보면 바보 병신들 마즘
    860 사격 자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3-30 08:19:24 2 삭제
    일단 저기서 방아쇠에 손가락 걸었으면 빼박이지만 저런 자세로 총열 확인도 심심치않게 하긴 하니까 이런것까지 죽자고 까면 진짜 까야할 것까지 희화화 될까 걱정이네요.

    근데 군대 안간새끼가 총열점검은 알까…
    859 정말 추천하는 외국 드라마 ROME [새창] 2022-03-23 11:42:59 1 삭제
    시청하는 관점이 많음

    1. 허구의 두 군인(주인공)들이 역사적 사건에 개입되고 권력자들과 연루되면서 성장하고 또 망가지고 다시 완성돼어지는 과정

    2. 당시 권력자들의 음모 배신 출세 몰락. 죽을 운명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실낱같은 기회를 잡고 동생이자 남편을 제거하고 두 실력자를 등에 업고 이집트를 차지하는것.
    카이사르의 절대 심복이자 실력가였던 안토니우스가 자기편을 계속 바꾸면서 결국엔 절대 실력자에게 이용당하여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점.
    카이사르의 암살에 적극 이용돼 결귀 파멸의 길을 가는 카이사르의 아들과도 같았던 부르투스

    3. 권력자들의 여인들의 끝없는 암투

    4. 당시 시대상 모습. 헤롯왕이 로마에 왔을때를 이용한 민족간 갈등.

    등등 정말 가장 완벽한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역사왜곡에 대한 이슈도 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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