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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냥이곰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6
    방문 : 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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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냥이곰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07:12:11 0 삭제
    유용한 사이트 모음
    76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2-03 17:21:39 0 삭제
    아고 글을 늦게 봤네요! 감사드립니다 :)
    75 아이 혼자 KTX는 몇살부터 탈 수 있을까요? [새창] 2019-02-03 17:18:17 8 삭제
    저도 여기 한표... 직행이면 괜찮을거같고요.
    초5학년때 기차는 아니고 광역버스 타고 서울 가는데, 이상한 아저씨인지 20대인지.. 암튼 내 옆에 타서 이거저거 괜히 질문하면서 지분거리고(절.대.로 선의로 귀여워서 한 행동 아니었음) 번호 교환하자그러고;; 다행히 뭔일은 없었지만 참 무서웠네요ㅠㅠ 창가쪽에 앉아서 어디 도망갈수도 없고..;
    여아 6학년이면 몸은 커가지만 아직은 아이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한번의 예외상황이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요~.
    74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3 22:20:44 0 삭제
    논문 쓰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73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23:22:24 0 삭제
    아 그럼 배우자분께서 작성하신 후 배우자 본인 번호 적어주시면 알아볼수있을것같습니다 :) 참여 감사드립니다!
    72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19:15:12 0 삭제
    참여 감사드립니다:)
    71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17:06:18 0 삭제
    데이터 자체는 개개인의 정보라 힘들 거 같지만, 논문 연구결과와 내용은 충분히 공유하고싶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이 연구자들이시니까요 ㅎㅎ
    70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14:50:41 0 삭제
    네네! 수정했습니다!감사해요~ 확인한다고 했는데 오타가 많네요...
    69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13:29:40 0 삭제
    아 그렇네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 (염장글) 남편의 좋은 점 [새창] 2017-11-02 10:53:07 1 삭제
    우중중한 목요일 오전에 핵 꿀펀치 맞고 갑니다 ㅋㅋㅋ 여기 왜케 달달해 ㅋㅋ

    저도 달달함을 더할 일화 하나...
    맞벌이를 시작했는데, 신랑대비 상대적으러 출근도 늦고 퇴근도 늦은 일을 하게 되었어요.
    퇴근하고 좀비가 되서 집에 와보니 설거지랑 빨래 저녁식사 다 해놓고 소파에서 자고 있더라는.. 깨워서 소파에서 왜 자냐고 했더니 울 와이프 집에 들어왔을때 자기모습 바로 봤음 좋겠다고..힘들었을텐데 힐링하라고 니가 제일 좋아하는 팬티랑 난닝구(!) 입고 입고 앉아있다가 졸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아껴둔 아이스림 몰래 다 먹고 혼날까봐 껍대기 접어서 숨겨놓은건 뭐니 오빠야.. 안 들킨줄 알았나봐... ㅋㅋ 그것도 나름 귀여웠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9:51:55 19 삭제
    이래서 부부싸움은 물베기.. 라고 하는가봐요 ㅎㅎ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도 하고, 속끓으면서 부글거리다가 빵 터지기도 하다가도
    진솔하게 대화해보면 또 의외로 쉽게 풀리기도 히다라고요. 상대방의 이쁜짓에 마음이 사르르 녹기도 하고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부부사이에는 많은 대화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오해들과 지레짐작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수단이 그만한게 없더라고요.
    66 생일선물은 한 개만 고르는거야. [새창] 2017-10-18 09:21:28 2 삭제
    글+댓글보다가 현웃터짐..어째 남편들은 다 비슷할까요 ㅠㅠ 회사에선 근엄/ 진지 /유능 모드를 탑재하지만 집에서는 인스턴트 음식 달라면서 땡깡부리다가 음식 주면 빙구웃음 지으면서 팬티춤 추고. 눈치없이 애교피우면서 까불다가 등짝 스메싱.. 정말로 귀여우니까 내가 봐준다ㅋㅋㅋ
    65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9:32:49 2 삭제
    질문에 대한 답을 안 적었네요;
    시댁은 기차타고 4시간, 친정은 집에서 30분 거리인데 추석 설날 뵈러갈때 2박3일 머무르고 옵니다...
    64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9:30:31 97 삭제
    남편이 좋은 사람이고 시댁 어른들이 좋은 분들이어도 글쓴님께는 어려운 어른들이시지요.
    친정집 엄마 옆에서 떡진머리에 늘어진 티 입고 밥 먹으면 흉이 아니지만, 시댁 어른들 앞에서는 못하는 행동이니깐요.
    6박7일 동안 내몸 건사하랴, 아기 돌보랴 , 시댁 어른들 대하랴 하면 글쓴님 추석 끝나고는 더이상 시댁이 좋은 시댁이 될수 없을 것 같아요. 시어른들이 못되게 대해서가 아니고 그 시간동안 글쓴님이 힘드시니까요. 힘들면 쉽게 짜증나고, 짜증나기 시작하면 어른들 앞에서는 참을테지만 그게 마음에 켜켜이 쌓이겠지요.
    남편분과 이야기 잘 해서 다음에는 머무는 시간을 조절하심이 좋아보여요~
    63 2년만에 감사한 오유분들께 후기 남깁니다. [새창] 2017-09-26 21:54:49 1 삭제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엄마의 사랑은 글쓴분의 남편, 시부모님, 아빠,언니들에게 남아서 글쓴이에게 두고두고 힘을 주고 용기와 사랑을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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