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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자취남의 지코바 따라하기 [새창]	2017-11-25 01:00:58	0	삭제
		와...인생치킨인데 이사 와서 동네에 매장이 없어서 못먹고있었는데...ㅠㅠ 은혜로운 레시피 감사해여!!
	97	미샤 색조 50%할인때 산거 도착했는데 자꾸 눈물이나요.... [새창]	2017-11-02 21:51:55	1	삭제
		취향 소나무....ㅋㅋ그래도 이뻐요
	96	끊임없이 담배 피는 아랫집 퇴출썰 [새창]	2017-10-17 20:36:55	85	삭제
		아파트는 공동생활주택입니다.. 아기도 임산부도 노약자도 비흡연자도 사는 곳이지요. 방안에 문꼭닫고 혼자 피시면 상관없지만 저렇게 베란다에서 피시면 비흡연자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담배연기 엄청 멀리 퍼집니다..베란다에 널어둔 빨래에서도 담배냄새나구요, 문열어놓고 자면 냄새에 자다가도 깹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없고, 담배 피시기 불편해지고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제발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파트 베란다, 복도에서는 자제해주세요. ㅠㅠ
	95	Double K - 너가 날 떠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9-10 00:52:58	0	삭제
		잊고있었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94	커피 매장에서 다쳤는데 손해사정을 방해하네요. [새창]	2017-09-02 01:13:43	0	삭제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직영에서 클레임을 저렇게 처리한다구요?;; 보통 과잉 배상이라고 느낄정도로 고객응대 철저히하던데...게다가 고객상해부분을... 믿고걸러야겠네요...; 쓰니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ㅜ
	93	85kg 뚠뚜니 다이어트정체기룩 [새창]	2017-08-30 23:45:47	2	삭제
		옷 어디서 사셨나요?:)
	92	손톱멍 빠지는 과정.gif [새창]	2017-08-08 02:09:35	15	삭제
		ㅠㅠㅠ글을 어쩜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쓰신거죠...? 댓글을 읽고 순간 극한의 고통을 느꼈습니다...ㅜ
	91	오늘 라스에서 이효리 어록 줄줄이 나오네요. [새창]	2017-07-06 07:56:43	126	삭제
		실제 방송에서는 "사람들이 '효리네 민박'이라는 프로를 보고, 자기 현실이랑 상이해서 자괴감 느낀다."라는 시청자들의 얘기에 재치있게 대답한 내용이었어요. 본인은 40될 때 까지 치열하게 살아서 지금은 돈에 구속받지 않으니 좋아 보이지만, 실제 삶에서는 서로가 (삶의 무게로) 힘드니 TV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비교하여 배우자를 괴롭히지 말고 서로 이해해주자. 이렇게 부연 설명을 했고요. 시간 되시면 프로 함 보세요.^^ 이효리씨의 결혼생활이 대단히 건강해보이더라구요.
	90	스킨푸드 알로에 선크림 영업하신분..? [새창]	2017-07-05 16:27:07	0	삭제
		와...썬크림 많아서 안사려했는데... 지금 사러갑니다. 영업 감사!^.ㅜ
	88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7:47:53	0	삭제
		제발 이런것 하지 말아주세요...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먹고있는데 바로 제 옆자리 테이블에서 애기 똥기저귀 갈고... 본인 자식이라 예쁘시겠지만 저는 그냥 남인걸요.. 덕분에 그자리에서 먹던것 다 버리고 나왔습니다. 요즘 아기 키우는 것 힘들고, 사회적 시선이 어머니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서 최대한 좋게 생각하고 배려하려 노력하는데 이런일 겪을 때 마다 제 생각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87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4:23:12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지금 다 놓고 도망쳐버리고 싶은 기분 잘 이해해요... 그렇지만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정리되지는 않는 거잖아요....^^; 위의 분들 조언처럼 시어머님 연락 오면 남편에게 돌리고, 남편 때문에 못간다..연락 못드린다 하세요. 아들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덜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서운하다 하셔도 너무 무리해서 어머님 기대에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그러면 본인이 마음의 거리가 더 멀어져요. 그리고 일단 일 시작하셨다고 하니 일 핑계도 대시구요, 명절 기념일 등은 잘 챙기시되 너무 자주 오는 연락은 받지 마세요. 서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다른 기대를 가지고 가족이 되어 가는 거니까 맞춰가는 시간이 올 수 밖에 없겠죠. 곧 나아지실 거에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6:31:05	13	삭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런 것은 변호사나 법무사와 상담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상담만 하는데는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85	오뚜기 알아갈수록 파파미!!!!! (feat.석봉토스트) [새창]	2017-05-22 19:48:08	53	삭제
		역시 갓뚜기.....
	84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전쟁에 얼씬도 마소! [새창]	2017-05-18 02:51:31	16	삭제
		도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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