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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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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59:04 68 삭제
    헐.
    헐..
    헐...

    결혼 하자마자 곧 백수 되서, 자기 얼굴에 팩 붙인 채,
    자기 돈 많이 벌어와~
    그 뒤로 백화점 탐방~~ 마사지~~
    그래도 니가 나 사랑하니까 버텨~!!!

    ㅅㅂ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53:46 1 삭제
    제가 보기엔 남편이 님이 희생한 시간들에 대해 인정하고 그만큼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내셔셔 마음이 많이 닫히신 거 같아요. 원망도 있고.. 좀 알아주고 고마워 해주고 그만큼 성의를 보여줬으면 하고..

    부부상담 같은 게 필요할 거 같아요..
    힘내세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4:26:09 5 삭제
    무통 천국이란 게 있긴하군요~~

    애 둘을.. 그냥 낳은..ㅜㅠ
    392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6:22:50 8 삭제
    와이프 분은 왜 일을 안하시는 건데요?
    저는 이제부터 1년 6개월 계획으로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때쯤 되면 둘째도 어린이집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와이프의 수입은 왜 계획에 없나요?
    그렇게 보내고 싶으면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하면 될텐데
    391 인도음식점 따라잡기(아이허브 버터치킨커리) [새창] 2017-01-13 11:13:47 0 삭제
    저희 딸도 4살부터 먹던거예요~ 살짝 매콤해도 하~하~~ 하면서 먹더라구요~~
    맛나요~~
    390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2017-01-11 19:57:12 0 삭제
    저희 남편도 둘째 낳기 전엔 뭔일만 생기면 처가에서 1박 2일, 2박 3일하려고 했죠..
    둘째낳고는 애 둘 데려가면 민폐라서 왠만하면 안자고 와요ㅎ 40분 거리라는게...ㅎ
    시댁은 1시간 거리인데.. 가면 시어머니께서 끊임없이 말을 시키시고 남편에겐 잔소리 융단폭격을 날리셔셔, 보통 4시간, 5시간 있어요..
    389 이정도면 사람 아님?? [새창] 2017-01-11 14:48:06 0 삭제
    헐.. 난 줄... 외모도 비슷? 읭?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1:27:01 1 삭제
    일반적인 남자들은 절대 그러지 않죠!!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세요.
    그 새끼랑 헤어지고..
    387 주변에 파혼 된 사례 종종 보시나요 [새창] 2017-01-11 10:03:39 4 삭제
    있긴 하더라구요.. 제가 본건 남자 쪽 폭력이었어요..
    386 아. . . . 임기응변 [새창] 2017-01-11 09:05:47 20 삭제
    그 붕어빵이 아니예요~~ 왜 다 날 닮지 않는지..
    제조만 하네요..ㅜㅜ
    385 아. . . . 임기응변 [새창] 2017-01-10 23:15:51 53 삭제
    둘째 낳고 돌 지났고 연차로 3년..
    저희 남편 인줄..ㅎ
    12월에 애기 낳으셨군요~~
    슬쩍 다가가 보세요~~ 기다리고 있을지도~~
    제 얘긴 아닙니다~~
    384 우리 제부 하는 행동이 꼭 터미널 남편 같아요... [새창] 2017-01-10 23:14:03 4 삭제
    꼭 미친.놈들이 착한 여자 꼬시더라구요..ㅜㅠ
    383 아래 제수씨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17-01-10 23:11:33 0 삭제
    전 아주버님이.. 유부남이고 형님하고 임신을 거의 한달 차이로 해서.. 이해하고 싶은데..
    청바지 형태의 고무줄바지 입고 갔는데, 지적하고
    애기 머리 어디 위치했냐고 내려왔냐고 묻고,
    애 낳고 자기가 잘 안다는 듯 가르치려고 하니 짜증나더라구요.. 아오.. 진짜 잔소리 대마왕..
    382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22:53:36 0 삭제
    저라면 잔소리 융단폭격으로 삼십분쯤 퍼붓고,
    벽을 치며 소리를 지르다가 분에 못이겨 울부짖을 거 같아요.. 답답해서요.. 읽는 제가 속이 터지는데..
    381 결혼 4년째, 드디어 내 집 마련했어요 [새창] 2016-12-23 08:42:36 1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아파트 분양 받았는데..
    내 집이 생긴다니 넘 좋더라구요~~
    쫓기듯 이사한 적도 있어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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