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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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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7년차 간호사....환자한테 짜증난다고 해버렸네요... [새창] 2017-02-28 18:15:57 24 삭제
    제 동생도 병동에 있는데 삼교대 하는 것도 힘들죠.
    동생은 홈리스 가 와있는데 자꾸 나간다고,
    제대로 못걷는데 나간다고 한다고 화나서,
    지금 나가면 죽어? 죽는다고!! 막 화냈대요..
    길바닥에서 자면 얼어죽을 날씨라.,
    민원들어올까봐 걱정하더라구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6:56:46 9 삭제
    그냥 말 많지 않게 직장 쪽에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오실 친적들은 다 오시더라구요~~
    저희 언니 땐 3시간 거리인데도 11시 반이 좋은 시간대라니 7시던가? 그 시간대에 출발해서 오셨더라구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6:53:16 2 삭제
    안 먹힌다는 말이죠ㅜㅠ
    보기 민망하다 했는데..
    가보더니 맘에 든다고.. 그 차로 계속 알아본다네요....ㅜㅠ
    422 아빠가 직접만든 아기침대 [새창] 2017-02-26 11:26:09 16 삭제
    애기 침대는 푹신하면 위험해요~
    좀 단단한 게 좋습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1:12:21 1 삭제
    대출금이 매달 얼마 나가냐도 묻고,
    지금 대출 땜에 혹시 신용에 문제가 생기면 집 대출 때문에 힘들 수 있단 얘기도 해보고,
    우리 지금껏 마이너스로 살았단 얘기도 했는데,
    안 먹히네요..
    지금 차보러 나갔어요..ㅜㅠ
    420 [혐]귀르가즘?! 19아님. 귀지사진있음; [새창] 2017-02-24 22:08:21 26 삭제
    그 흡입식 귀이개 이름이 뭔가요?

    전 남편 귀는 안파지만(혼자팜..)
    제게 귀를 맡기는 두 자매와
    두 자녀가 있는 관계로 흡입식 귀이개의 성능 및 가격이 궁굼합니다~~
    419 하기스매직팬티!!! [새창] 2017-02-24 22:03:41 0 삭제
    에고 애둘이라 이제야 재우고 확인했네요ㅜㅠ
    죄송해요.
    늦었지만 주소로 보내드려도 될까요?
    우선 보내드리고 안된다고 하셔도 전 할말이 없습니다~~ 뽑아주셔셔 감사합니다~~!!
    418 아기가 개월수보다 작으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7-02-24 10:52:22 0 삭제
    저희 애가 13개월 영유아검진 갔더니 몸무게가 9.3
    30퍼랬나 20퍼랬나 충격이라 기억이..ㅎ
    키는 80퍼니 얼마나 말랐는지..
    티비에 나오는 기아수준으로 팔이 마르고 갈비가 보이고 앙상했는데,
    감기로 2주 곡기도 끊더니 더 마르고..
    그러다 밥 주기 시작하니까 잘 먹고 다크도 없어지고 볼에 살이 좀 붙었어요~~
    한달 만에 약간 통통해진 느낌.
    갈비도 안보이고 줄줄 흘러내리던 고무줄 바지도 안 흘러내리네요~~
    애들마다 때가 있나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근데 그게 쉽진 않더라구요~~ ㅜㅠ
    417 하기스매직팬티!!! [새창] 2017-02-24 10:47:47 0 삭제
    14개월이지만 10킬로가 안되는 아들 신청해볼께요~~
    대형이 넉넉하니 잘 쓰고 있어요...ㅜㅠ
    416 남편에게 김밥을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02-22 15:42:11 21 삭제
    어이없지만 사오라니 사온 남편이니 착한 남편 인정~~^^
    415 남편에게 김밥을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02-22 13:27:48 19 삭제
    사오면서 몇개 빼드신거?
    그래서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신 건가요?
    414 유부남 혹은 유부녀의 용돈문제에 관해.. [새창] 2017-02-22 13:26:22 26 삭제
    본인이 번거 본인이 다 쓰고 계시면서 용돈 타령 하시면.. 차 보험료며 유지비 본인 입는 거 먹는 거 다 따져보세요... 혼자 살면 자취한다치면, 150으로 월세 내고 보험료내면 차 끌고 다니고 밥먹고 옷사입고 핸드폰 쓰고 할 수 있으셨을까요? 와이프 분 소득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자기 몫 하면서 용돈 얘기 해야되는 거 같아요. 같이 벌지만 지금 생활비 대부분은 와이프 거는 거에서 마이너스로 생활하고 있는 거네요.. 마이너스로 까면서 용돈이 필요한건가요? 의문이네요..
    413 lg u+상담원 말장난에 속지 마세요. [새창] 2017-02-17 13:36:21 1 삭제
    절대 버리지 마세요. 잘못 버렸다가 돈 달라고 할 수 있어요.
    412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17:43:32 6 삭제
    애기 목욕 만이라도 아빠가 시키라고 해서 시켰더니.. 애가 좀 크니 애는 놀고 아빠는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411 피지주의) 귀옆에서 왕큰블랙헤드?? 나왔어요!! [새창] 2017-02-14 22:38:08 13 삭제
    삽니다. 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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