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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나는 노력하고있고 계속 노력하고있는데... [새창]	2017-03-14 11:50:18	2	삭제
		저희 집은 애가 둘이고 남편이 게임을 합니다. 저희 셋 다 잠들면 그때 합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 남편의 자유시간이죠. 게임을 하더라도 남편은 출퇴근 정확히 해주고 애들 잘 봐줍니다. 주말엔 작은 애가 아직 어리니 큰 애만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곤 합니다. 아침 기상 시간은 주말에도 애들 기상시간에 맞춰 일어납니다~ 그래서 전 게임에 대해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439	17) 제 남친도 요즘 불덩이 같습니다... [새창]	2017-03-09 14:38:51	18	삭제
		그 아이템이란 게 뭔가요? 그냥 궁굼해서요ㅎㅎ
	438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9 13:10:40	1	삭제
		판에 이슈되었던 완전체 남편 얘기가 생각나네요..
	437	순수하게 묻는겁니다 [새창]	2017-03-08 11:29:39	0	삭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4년이라고 하셔셔.. 전 임신 출산 때문에 거의 2년 가까이 안하고 지내긴 했었어요.. 제 양옆에 애 둘이 하나씩,.ㅎㅎ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1:20:04	1	삭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무것도 갖다주지도 말고, 아무 연락도 하지도 받지도 말고, 친정에서 퍼다 주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남편한테 그동안 힘들었던 거 짧게 얘기하고 나 애 낳아서 키우는 거에 집중할테니 방패 되어달라고 하시고, 아무것도 안하는 거 1년만 하세요. 남편이 님편이 되고 님이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그럼 시어머니가 바뀔거거든요. 저희 시엄니가 저 대하는 거랑 형님 대하는 거랑 180도 달라요.
	435	회사내 무단주차 혼내준 썰. [새창]	2017-03-08 11:09:27	0	삭제
		두근두근~~!!! 최고의 사이다였어요~~ 내 속이 시원하네~~!!
	434	신혼 유부남에게 전하는 아들셋 아빠의 꿀팁.... [새창]	2017-03-07 11:51:12	3	삭제
		첫째 때 진통 하는데 옆에서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5일 링거 달고 다니는데 화장실 가는데 밀어주지도 않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나보다 더 산후조리 하시더니, 4년동안 계속 갈굼을 당하시다 둘째낳고는 산후도우미 아줌마 오시기 전까지 병원에서부터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밥차려주고 간식까지 챙겨줘서 첫째 때 일 잊기로 했어요~~ 첫째 땐 링거 끌고 다니다 손목 나가서 완전 계속 고생했는데.. 둘째낳고 멀쩡해짐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14:33	26	삭제
		아.. 진짜 명치를 치고 싶게 만드는...ㅜㅠ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6:12:39	13	삭제
		여자는 부작용이 많더라구요~ 전 자분해서 수술할 때 간혹 같이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고 듣긴 했으나, 부작용이 심할 수 있으면 남편분이 해주면 더 좋죠~ 애기 낳고 부작용까지 겪으면 너무 안쓰럽잖아요~~
	431	결혼 후 돈 관리에 대해. [새창]	2017-03-03 21:58:32	3	삭제
		그 돈은 후배님이 관리만 하는거지, 아버지 돈 아닌가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듯.,
	430	저라면..출산후에도 일하는게 맞을까요?(돌전아기어린이집 문제) [새창]	2017-03-03 16:03:41	0	삭제
		아.. 그런 꿀 직장이... 부럽네요ㅜㅠ
	429	[펌, 혐주의] 대박 코피지 영상 [새창]	2017-03-02 19:09:35	0	삭제
		.
	428	수면교육에 대하여 [새창]	2017-03-01 14:44:18	12	삭제
		애들마다 다르니까 여러가지 정보 취합하셔셔 맞는 걸 취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육아에서 중요한 건 일관성 인 거 같아요.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애한테 실험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고 내 아이에게 맞을 만한 걸로. 꾸준하게 하세요~~
	427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2-28 18:40:23	193	삭제
		없이 사는 자격지심도 있어보이지만 와주셔셔 백만원도 과하네요.. 모든 일은 보통으로 일반적으로 해야 탈이 덜나는데..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8:35:19	4	삭제
		잘자고 잘 일어나고 참 좋더라구요~ 애들 키울 때 그게 더 좋아져요. 애가 토하거나 해서 부르면 번쩍 일어나고, 열나거나 해서 부르면 번쩍 일어나고, 근데 신기한 건 토하기 직전에 일어나지는 내 몸 열나는 걸 이미 알아차리는 나.. 화났을 때도 쿨쿨 잘 땐.. 속이 좀 터지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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