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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빵제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1
    방문 :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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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팔x 비빔면 소스 레시피 [새창] 2017-05-22 23:44:38 0 삭제
    저도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이걸로..ㅎㅎ
    전 좋더라구요~ 내일도 먹어야지~~ 냠냠~~
    499 남편의 개인시간 얼마나 허용하시나요? [새창] 2017-05-17 22:27:02 1 삭제
    첫째 6살, 둘째 16개월 입니다.
    저희 집하고 터울이 비슷하네요... 한참 힘드시겠어요.. 저는 이제 좀 살만해진 거 같아요~~
    조금만 더 버티면 둘이 싸우면서 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남편분과는 자유시간을 주는만큼의 반이라도 나에게 자유시간을 달라고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애 둘을 본다는게 어떤건지 남편분은 모를거예요.
    애들 잘보는 저희 남편도 제가 애들 맡기고 3시간 나갔다오는데 햄버거로 점심 먹이고, 작은애는 감자튀김ㅡㅡ 티비 보여주고, 작은 애 재우고는 핸드폰 동영상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애들한테 자주 폭발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애 그렇게 대충보면 화안내고 살겠다.
    근데 매일 햄버거 주고 티비 켜주면서 살 수는 없지 않냐. 나 없을 때 나처럼 애를 봐봐라 했더니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정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나도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저 단유마사지 받고오는 혼자만의 3시간도 꿀처럼 행복했어요~
    498 < 어떤 아버지가 아이에게 유리한가? > [새창] 2017-05-17 10:43:02 1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497 안철수 "이번 대선 사실 내가 이길 수도 있었다" [새창] 2017-05-15 07:43:30 0 삭제
    다음 대선 때 보자구!!! 난 그때 안희정 찍을라니까~!!
    496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06:24:06 10 삭제
    정말 뭔가 생각이 다른 거 같아요..
    음 외박은 안되니까, 내가 따라가서 외박이 아니게 하겠어 이런건가?
    495 어제 족발 와서 맥주랑 먹었어요~ [새창] 2017-05-11 18:17:23 0 삭제
    이미 첫째 때 저질렀어요ㅋㅋ
    첫째 돌잔치 때 49킬로 찍고 18개월 때 단유 후.
    야식을 끊지 못해서.. 55까지 나갔었죠..ㅎ
    494 어제 족발 와서 맥주랑 먹었어요~ [새창] 2017-05-11 14:31:35 0 삭제
    오늘도 먹고 싶네요~ 으으~ 단유와 함께 뱃살폭발 예정입니다~
    이미 첫째는 엄마 배에 또 애기있는 줄 아는데...
    그건.. 살이야...
    493 뚝배기의 뒤를 이을 아이템.jpg [새창] 2017-05-11 08:34:52 1 삭제
    호ᆞ자 생각한건데,
    고대에는 머리로 볼 삼아서 던졌던게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눈 코 구멍도 있겠다~~

    그냥 상상~~
    492 남편이 자꾸 친정갔다 오래요 [새창] 2017-05-09 22:26:55 0 삭제
    에덜고 그게 쉬는 건가?
    애 델고 한번 쉬어보라고 나가서 영화 한편 때리고 오세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8:06:10 19 삭제
    정말 반대..
    남자분이 이기적인 거죠.
    그렇게 고향에서 살고싶으면 지금 가서 살거나
    고향에서 여자 만나거나 하지,
    왜 엄한여자 가족과 생이별을 시킬려고 하시는지..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8:03:21 8/6 삭제
    밝혀야 할 거 같네요..
    전 남편이 비염인 줄 모르고 결혼..
    애 둘다 비염인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ㅜㅠ
    결혼을 후회하진 않지만, 그래도 알려줬어야 하지않나 싶어요.
    전 간이 안 좋았던 적이 있어서 얘기 했거든요..
    489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5:45:53 20 삭제
    아기 없을 때 더 맘고생 하기 전에 헤어지시는게..
    이별이 쉬운게 아니지만..
    책임감이 없어보이네요
    ....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3:59:56 21 삭제
    전화 안하는 며느리입니다~~
    결혼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이상보고~!!! 전화까지 하시고~~!! 그래도 걔는 왜 전화 안하니 하셨죠~~!!!

    하지만 끝까지 안하고! 한달에 두세번 가다가 한두번 가다가 남편만 보내기도 하고,
    지금은 둘째가 16개월인데 둘째 낳고 6번 정도 간듯해요~ 남편은 혼자 큰애 데리고, 작은 애 데리고 20번은 간 듯...ㅎㅎ
    남편의 힘이 크죠~ 중간에서 시어머니가 뭐라해도 마크해주고~ 제가 진상되서 고집 부려도 제 편해줬으니~~
    487 복사 붙어넣기.jpg [새창] 2017-04-29 21:52:40 11 삭제
    이휴.. 제 별명 이유가..
    사진을 보여줄 수도 없고...ㅎㅎ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7:42:55 6 삭제
    시간이 지나야지 나아지실 거예요~
    지금 당장의 사과가 믿음이 가겠나요~
    사과한 만큼 변화없는 지속적으로다가 시댁 커버도 잘해주면 회복될거예요~
    남편분이 단순히 잠시의 화해를 위해서 사과한 게 아니라 진심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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