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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제조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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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6 11:21:24	0	삭제
		0
	529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21:56:55	12	삭제
		문에 구멍나는게 싫으시대요~~ 나올 때도 겁나 어이없이 나와서..ㅜㅠ 계약기간 보름 남아서 자동연장 인줄 알고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나가래요.. 우선 버티고 살고 있으니 불법점거 한다며 내용증명을.. 애기는 어리고.. 집을 사려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돈이 궁하니 전세 왔는데, 여기 집주인은 쿨하신 듯 해요~~ 4년 가까이 살았는데 2년 더 살고 분양 받은 아파트로 떠날겁니다~~!!
	528	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2017-06-14 21:53:30	1	삭제
		제 남편이 설명서를 안 읽더라구요. 제가 꼭꼭 읽고 하라고 해도 대충 보고 꼭 헛짓을..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으니.. 설명서를 아무리 잘써도 소용 없을듯요.. 보호필름에 글씨 새기세요ㅜㅠ
	527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21:45:06	5	삭제
		어제 에어컨 설치했습니다. 집주인 허락 맡구요~~!! 두번째 전세집인데 첫집에선 도어락 설치도 못했어요. 놓고 간다고 해도 집주인이 안된다고 해서~
	526	비비큐 자료삭제 청소기급이네요. [새창]	2017-06-13 17:18:21	9	삭제
		bbq 가맹점 분들만 안쓰럽다는.. 개맹비도 겁나 비싸고..ㅜㅠ 그래도 인지도 있으니 잘되겠지 하시고 시작하셨을텐데..
	525	필름 끊기는 게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6-12 12:39:15	0	삭제
		저도 어릴 적에 몇번 끊긴 적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대요.. 음치라 노래방 싫어하는데.. 탬버린도 열심히 치고.. 남친이랑 헤어졌을 땐 그렇게 외롭다고 했다고.. 27살 이후로는 끊길 때까지 먹지 않네요~~
	524	19?.. 잉야 안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2017-06-08 10:28:11	0	삭제
		친구가 결혼 전 일주일에 한번 했다더라구요. 근데 결혼한지 2년 정도 됐는데 한달에 한번도 안한대요.. 근데 친구는 애정결핍이 있는 타입.. 관계로 애정을 확인하는 타입인데.. 심지어 연애 때보다 노력도 적어져서.. 애무시간도 본게임 시간도 현저히 적어졌다네요. 친구는 지금 바람을 펴야하냐며.. 괴로워하더라구요.....
	523	발모델 손모델 [새창]	2017-06-05 17:37:24	5	삭제
		225의 작고 신발 경계가 확실하게 탄 발은 어떠세요?ㅎ 발가락 쪽은 희고 발등의 반은 희고 반은 검습니다ㅋ
	522	한국에도 일부다처제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6-02 22:18:15	153	삭제
		ㅋㅋㅋㅋ 일부다처제면 지가 몇 거느리고 살까봐ㅋㅋ 불가능한 현실.. 상상이라도 해라..ㅋㅋ
	521	누가학교이름을 이렇게지어서..... [새창]	2017-06-02 07:19:09	1	삭제
		전 이사갈 마을 이름이 샛골마을입니다.. 읽어보세요..
	520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15:42:06	1	삭제
		붕어빵 : 남편이 친구들과 1박 하는 거 괜찮음. 근데 안한대.. 제발 가서 자고 와. 나도 당당히 놀게... 근데 국내만.. 남편 : 1박 됨. 애들 데리고 가면 아마 몇박도 상관없을 듯.. 혼자는 1박 가능. 해외는 친정 가족여행 가능
	519	모유..시작도 끝도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7-06-01 14:44:02	1	삭제
		아이마다 시기가 다릅니다~~ 돌전후 이지만 제가 두명 키워본 결과 17~18개월이 적기 인 거 같습니다. 저희 애들의 경우였지만요. 밤수유는 필히 끊어야 합니다. 아이들 이 삭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밥 줍니다~ 그리고 붙여서 모유 점심 주고 모유 간식 모유 저녁 주고 모유 이런 식으로 네번 정도 모유를 주다가 서서히 횟수를 줄입니다~ 모유 대신 다른 간식으로 유혹 하는거죠~ 과일이나 빵 과자 같은 거요~~ 하루에 두번까지 줄이다가 한번씩 줬더니 찾지 않아 단유를 하게 되었고, 가슴이 터질 듯 아프지도 않았어요~~ 저는 애 둘다 그렇게 단유했어요~~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전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고 생각하고 우유는 잘 안주는 편이라서 일부러 늦게까지 먹였어요~
	518	문재인 정부 최대 수혜자 [새창]	2017-06-01 12:30:36	1	삭제
		제가 대통령님 꿈꾸고 싶어서 생각하며 잠들었는데도 안나오셔요ㅜㅠ 꿈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현실에서두요~~!!
	517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1 12:27:39	27	삭제
		저희 아이가 6살이거든요. 이 나이까지 10시 이후에 밖에 있어본 적이 없어요. 왜 그 시간에 아기가 밖에 있어야 하나요? 돌잔치 끝나면 진짜 미칠 거 같이 힘들어서 얼른 화장 지우고 쓰러져 버리고 싶던데.. 사촌의 와이프는 이 상황을 알고 잘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댁식구만 와도 화날판에.. 시댁 식구의 친척들이라니..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1:02:08	49	삭제
		미친.. 20 빌려갔다고 형님한테 그 새끼라니.. 호쌍새 가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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