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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mbn 보도, 종편은 정말 위험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5-20 11:20:47	1	삭제
		음식 잘 챙겨 먹지.... 뭘 잘못 먹었길래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개짖는 소리를 하는지...
	547	권양숙여사님도 잊지 말고 지켜주세요. [새창]	2017-05-15 19:00:04	17	삭제
		그 돈 받고 특혜라도 줬다면 뇌물이겠지요. 명색이 영부인이 자녀 유학비가 없어서 빌린 돈을 뇌물 받았다고 국민을 기만한건 국정원과 언론이었습니다. 상의도 없이 그렇게 행동해서 원인 제공을 했다고요? 임기 5년 동안 숨만 쉬어도 욕을 해대던 가해자들은 이해하실 수 있고 돈을 빌려서 살림을 꾸려야 했던 피해자는 이해하실 수 없으신가요? 차라리 이명박근혜처럼 국민 혈세를 지 돈으로 알고 살았다면 억울하지나 않을 분입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6:55:45	18	삭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좋은 본보기입니다. 원인님의 표현이 격하고 보는 사람의 마음을 거슬리게 한다고 똑같은 표현으로 님을 나무란다면 원인님도 반성에 앞서 기분이 나빠지실 겁니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도덕성은 때려서 우겨넣는게 아니라 어른들의 바른 모습을 보며 깨우치는거라 생각합니다.
	545	정성범 페북, <민주노총 지도부는 대선결과를 책임지고 사퇴하는것이 맞다> [새창]	2017-05-14 21:59:15	2	삭제
		노총의 역할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일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런 노총이 산하 노동자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의견 대변을 말하는게 문제란 겁니다.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대해 왜? 라는 질문도 하지 못하고 시키는대로 따라야 하는 겁니까? 노동자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면 노동자의 의견과 질문에는 귀를 기울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 이 본문에서 입진보 문빠란 댓글을 봐야 하는지 노동권 확보를 위해 뭘 했냐는 글을 봐야 하는지... 노동자의 총투표로 후보를 정해야 했다는 글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생각 안하는 글인건지...
	544	반려견과 산책하다 고소장내고 왔어요 (긴긴글 주의) [새창]	2017-05-13 07:43:47	29	삭제
		503시절엔 그렇게 막 나가도 일하기 싫어하는 경찰 덕분에 좋게 좋게 해결하란 말만 듣고 집에 가서 발 뻗고 잘 수 있었겠죠. 지금도 과연 그럴까요. 저렇게 행동하고서 술 때문에 실수한거라 심신미약을 주장하면 당한 피해자만 억울했던 세상이 다시는 오지 않길 바랍니다.
	543	홍준표가 30%??? 냄새가 구리네요. [새창]	2017-05-09 23:38:14	0	삭제
		감사합니다(꾸벅)
	542	2012년 대선전 유세현장 분위기 [새창]	2017-05-01 18:47:11	9	삭제
		그렇게 무효표를 만들고 저들이 원하는데로 대선이 흘러간다면....그 때엔 지금처럼 불만을 말하는것조차 사치가 되지 않을까요. 이명박근혜 집권 기간동안 우리가 낸 목소리가 저들에게 뭐가 반영되고 우리가 희망했던 일들이 뭐가 이뤄졌는지요. 산 좋고 물 좋은 곳은 없다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그 기반이라도 놓을 수 있다면 그걸 선택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무효표로 목소리를 내고도 당선이 확실하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겠지만 저들이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는 이번 대선에 과연 뭐가 우선일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바꿔야 희망이 있습니다. 바꾸면 물대포에 맞을 걱정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1:21:19	1	삭제
		저희집 거실은 초토화 됐습니다. 개그 프로를 보면서도 이렇게 많이 웃은 적이 언제였던지... 저 분은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 분이네요.
	540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07:52:55	7	삭제
		여사친은 그냥 친한 친구라 생각하는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539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07:51:32	40	삭제
		눈치는 작성자님이 없으신게 아닌지....
	538	해수부 "오후5시 현재 세월호 선체, 수면 위 8.5m까지 상승"(상보) [새창]	2017-03-25 23:42:02	3	삭제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는 일을...똥물에 튀겨 죽일 년놈들.
	537	삼성동집앞 BJ근황 [새창]	2017-03-19 13:10:58	14	삭제
		유가족들은 맨몸으로 바위를 쳤다해도 과언이 아닌 분들입니다. 그 과정에 단식투쟁이 있었지요. 곡기를 끊고 피울음을 쏟던 분들 앞에서 치킨을 뜯고 피자를 먹던 일이 어떻게 지금 저 모습과 같은 건가요.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한 범법자의 펜클럽(?)과 유가족은 결코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없지요.
	536	패기 쩌는 어르신의 차량 현수막 [새창]	2017-03-02 23:50:23	11	삭제
		전 아침엔 되도록 텔레비전을 안봅니다. 누구 쌍판을 보면 기분이 안좋게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쌍판을 보면 가라앉던 배가 겹쳐 보이고 어린 아이들의 살려달란 소리가 아직도 환청으로 들립니다. 그 쌍판을 보면 목에 올가미를 걸고 죽음을 불사하고 행진을 멈추지 않던 유가족들의 피눈물이 떠오르고 살수차 물줄기에 허망하게 가신 백남기 농민이 생각나고 농민의 시신을 뺏기지 않기 위해 모였던 국민들이 생각나고 위안부 할머님들의 억울함이 생각납니다. 늘어난 가계대출의 압박과 생계애 대한 불안은 그 쌍판만 보면 욕이 돼서 나옵니다. "처형"이란 말이 과하다고요? 본인이 저지른 일에 "선의" 란 표현을 하는 금수만도 못한 쌍판에게 과하지 않게 잘못을 알려줄 방법이 있다면 진심 알고 싶습니다.
	535	4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지금 일베에서 대장노릇 하실 분.jpg [새창]	2017-02-28 22:52:59	6	삭제
		아닌 사람인데 굳이 굳이 그런 사람을 대표로 세워주시던 분들의 생각이 이제는 제발 바뀌기를...자손들을 위해 제발 감은 눈을 떠주시길...간절히 바랍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7:01:46	0	삭제
		한글 공부부터 하고 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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