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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카톡 프로필 ‘소중한 내인생’ 바꾼 날, 엄마는 음주운전 차량에 떠났다 [새창]	2019-03-02 18:57:03	6	삭제
		고인이 다시 돌아오시진 못하지만 제대로 처벌이라도 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는 계기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637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9-02-20 11:07:40	0	삭제
		하시는 일 생각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요.
	636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9-02-19 11:09:50	0	삭제
		오늘 추운 곳에서 일해야 하는데 적절한 축복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과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635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9-02-08 09:29:39	2	삭제
		제가 참 많이 지쳐있었나 봅니다. 오늘은 작성자님의 축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이 곳에서 한 줄의 글로 받는 위로말고는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혼자 '버텨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조작이라고 떠서 추천에 숫자 하나 더하지 못할 때에도 기운을 얻어갑니다.
	634	유민상 멋있었던 수상소감.jpg [새창]	2019-02-08 07:34:17	56	삭제
		엄마가 잠시 엑스트라 알바를 하셨었는데 연예인이란 직업이 얼마나 일정이 불규칙한지 그 때 알았습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될 때가 드물더군요. 대본이 있는 것도 그런데 대본을 만들어야 하는 직업은 오죽할거며 더구나 아직 뜨지 못했거나 갓 뜨기 시작한 개그맨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수입이 변변치 않은 후배들을 배려한 건의인데 그걸 무개념 주차를 옹호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633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9-02-06 11:26:38	0	삭제
		꼭 필요한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방향치님도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632	외면당한 '미투'..고국 떠난 日 여성 피해자의 눈물 [새창]	2019-01-25 00:33:17	15	삭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일에 표현을 조금만 부드럽게 하시면 어떠실까요?
	631	시골 농민이 문명인과 갈등 겪은 썰 [새창]	2019-01-23 12:51:44	6	삭제
		서울입니다. 일하는 자그마한 음식점 옆에 이쁘게 화단 만들어 해바라기를 심어놨더니 모조리 뽑아갔네요. 도둑질에 살림 나아지셨냐고 써서 붙여놨더니 이뻐서 가져간건데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하냐는...ㅡㅡ 근처 가게 사장님은 동백나무를 화분째 도둑 맞았다며 황당해 하더군요. 됨됨이 그릇된 인간들 덕분(?)에 욕이 아주 찰지게 늘어갑니다.
	630	전여친이 혼수 사달래요 [새창]	2018-12-10 15:59:58	10	삭제
		나와는 헤어졌어도 좋은 인연일수 있겠죠. 전남친이 선물해준 냉장고를 바라보는 남편에게도 좋은 인연일까요?
	629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12-08 13:43:13	0	삭제
		행운 두 배의 기운 받고 활기 더해서 보시는 분들과 방향치님께 전송~!
	628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12-06 12:02:29	0	삭제
		기분좋아지는 날로 이끌어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분. 점점 더 즐거워지시길요~
	627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12-04 08:22:39	0	삭제
		방향치님에게도 축복이 있으실거에요. 행복해지고 기운나는 덕담 감사드려요.
	626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11-30 08:12:15	0	삭제
		방향치님도 행복~!
	625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11-29 10:10:47	0	삭제
		방향치님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24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 [새창]	2018-03-26 09:02:13	1	삭제
		나무도 나무 나름이고 도끼도 도끼 나름이죠. 나무도 못알아보면서 도끼병 걸린 손도끼로 뭘 하겠다는건지.... 웃어주고 친절하다고 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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