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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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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 “문재인·안희정, 노 대통령 죽었을 때 죽었어야” [새창] 2017-06-25 21:47:26 2 삭제
    옛날 일본엔 모시던 주군이 패하면 투항보다 죽음을 택했던 사무라이들이 많았다더군요.
    세 치 혀로 무덤을 파서 주군과 함께 묻히고 싶어하는 현대의 그 후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562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5 09:16:37 1 삭제
    시가 처가 다 떠나서 우리 클때까지 양육해주신 분들인데 우리가 어른이 된 이후에 과연 뭘 해드렸을까 싶네요.
    부모고 자식이니까 내가 힘들때 가서 응석도 부리고 기대고 마냥 편하게 있다 온다고 좋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작 우리 부모님은 우리 집에서 마냥 편하게 쉬실 수 있게 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엄마도 저보면 거의 사육의 수준으로 재우고 먹이고 쉬게 하시는데 본문 보니 왈칵 눈물이 나는군요.
    엄마 기운 빼서 제 기운 충전해주셨다는걸 왜 진작 깨닫지 못했는지....
    집에 내려가기 전에 엄마랑 아빠랑 좋아하시는 음식 사서라도 미리 준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먼 훗날 두 분 돌아가신 후에 드린 시간보다 훨씬 많았던 받은 시간을 후회하는 일이 아주 조금은 줄어들겠지요.
    561 잠 못 이루는밤... 후회는 밀려오고.. [새창] 2017-06-25 02:01:59 5 삭제
    무심하시네요.
    "우린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 들렀다 갈까?"
    이 두 마디면 될걸....
    서운하고 속상하셨죠?!
    배고픈건 참아도 마음 고픈건 서럽더라구요.
    마음 한 켠에 눈물이 고여 있으신거 같아요.
    가끔은 참지 말고 우세요. 병 되기 전에요.
    그리고 알려주세요.
    나한테도 먼저 물어봐줘! 라고요.
    비글맘 홧팅!
    560 JTBC 정치부회의 기자들도 완전 황당해 하는데.. 도대체 이 인간은? [새창] 2017-06-15 18:55:29 83 삭제
    나라 좋아졌네요.
    공식석상에서 대통령에게 깡패같은 나쁜 놈에 종북이라고 떠들어도 마티즈를 안타는 세상이 왔군요.
    스스로 나와주니 애써 찾아서 알릴 필요도 없고 좋습니다.
    야당은 지금처럼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언론을 통해 시원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총선에서 봅시다
    559 국민의당 이창호 의원 [새창] 2017-06-15 17:04:26 1 삭제
    정신이나 제대로 챙겨갖고 다니지....
    558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90세 독립운동가, 국정원에 월세 보증금까지 탈탈 [새창] 2017-06-13 12:14:17 2 삭제
    저런 분들에게 이자까지 얹어서 받은 돈으로 뭘 했으려나....
    557 문빠란 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7-06-13 11:45:12 3 삭제
    우리는 문빠라 치고 그들은 벽창호빠라 귀를 닫고 사는건지....
    556 이화여대 동문들과 여성학자들의 성명서 -국회와 언론에 고함- [새창] 2017-06-13 11:35:02 5 삭제
    댓글을 쓰실때 본문이 지향하는 방향을 한 번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댓글에 불만이 있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다시 새 글을 작성하시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555 이영돈TV 근황 [새창] 2017-06-07 12:25:40 1 삭제
    그 넘의 캡처 남의 글자만 하지 말고 본인 행동에도 좀 해서 보지.
    554 문재인 대통령이 "압도적 지지"를 호소한 이유 중 하나가.jpg [새창] 2017-06-07 12:19:03 0 삭제
    말을 삼가해서 하려고 해도 참을수 없게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그렇게 비리 많다는 증거 자료는 도대체 어디에 있길래 찾을 수도 없고 못찾으니 찾아와서 보여 달래도 말로만 떠드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나이값이란거 어르신들 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지식은 없어도 미련하지 않고 지혜와 배려만 있어도 나이값은 하는 겁니다.
    적어도 어린 사람들에게 "바른 소리 못할거면 주댕이 닥치라"는 소리는 듣지 않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몹시 화가 나는군요.
    제발 아무리 귀찮아도 생각이란건 좀 하고 말합시다. 쫌!!!!!!!!!!
    553 "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SNS에 빠져있었다" 경희대 강사 논란 [새창] 2017-05-30 10:32:45 6 삭제
    그 아이들 대신에 저런 사람이 있었어야 하는데....
    저 사람이 있는 자리에 그 선생님들이 계셨어야 하는데....
    552 고일석 전 기자 <김상조 교수 자제 특혜 주장한 자유당의 국방 무지> [새창] 2017-05-30 10:20:16 2 삭제
    본인도 안가 아들도 안보내 주변에도 가본 사람이 없으니 행정병이면 그냥 앉아서 펜이나 굴리는 줄 알지....
    551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부당이득 위한 위장전입 + 인사참사를 말해주마 [새창] 2017-05-30 10:03:28 1 삭제
    부인에게 폭력을 쓰고 바람 피우던 과거를 남자다운 행동이라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분을 보며 현 야당이 생각났다면 심한 걸까요.
    그들에게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나 행동을 이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는 제 주변에서 "난 정치엔 관심 없어"란 답답한 소리만은 안듣길 바랍니다.
    특히 자녀들의 입시와 취업에 열을 올리는 부모님에게서 삶의 기반이 정치와는 무관하다는 무지한 말씀만은 안듣길 바랍니다.
    개 돼지 소리를 들으면서 저들에게 월급 주는 일은 하루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550 이언주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 처벌은 알권리의 탄압" [새창] 2017-05-28 13:47:33 1 삭제
    알 권리 좋죠...누구는 사람 죽어갈때 뭐하고 있었냐니까 사생활이라 안알랴줌 하더니 누구는 없는 얘기도 알 권리라며 퍼뜨려 주니 이걸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
    알 권리니까 좀 알려줘요.
    정말 고마와할께요.
    4년 동안 아니 그 7시간 동안만이라도 뭐했는지...
    549 문재인이 딱한점 한가지 [새창] 2017-05-24 08:31:29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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