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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4:59:55	8	삭제
		"반려자" 라는게 뭘까요. 말 그대로 내 반쪽인데 그 반쪽과 공유하지 못하고 타인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타인에게 의지한다면 반려자가 아니라 경제담당이나 가사담당 도우미일 뿐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말 못할 일은 있을 수 있지요. 다른 사람을 통해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내 배우자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내 되시는 분은 이 일로 인해 신뢰에 앞서 존재감이 무너진 겁니다.
	577	이 와중에 정계개편 핵폭탄이 터졌군요!!! ㅋㅋㅋㅋ [새창]	2017-07-07 09:06:58	17	삭제
		국민에게는 됨됨이가 아니어서 지지를 못받고 무리 안에서는 보스급이 아니라 지지를 못받고...마을 하나 따로 만들어서 촌장이 되려는 모양인데 본인도 뱀꼬리면서 지렁이 모아서 뭘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576	씨를 말린다는 욕의 시작.WIKI [새창]	2017-07-07 08:54:17	36	삭제
		하나는 죽었고...저 고통을 겪게 해줘야 하는 몇이 아직 있는데 실제로 저걸 명령하고 실행했던 짐승들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죽기 전에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575	??? 국민의당 김동철 "추미애, 진작 정치권 떠났어야..정계은퇴 촉구" [새창]	2017-07-06 19:29:17	0	삭제
		날이 더우니 일은 하기 싫고 여름휴가를 시작하고 싶은데 명분은 없고...
	574	아무말 대잔치 - 정우택 [새창]	2017-07-05 18:05:04	4	삭제
		503 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알았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그건 대표님 잘못이니 제게 사과하십시오.
	573	문재인을 청와대에 5년 더 있게 하는 법.... [새창]	2017-07-05 09:12:51	32	삭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쓰신 글에 진지한 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우리나라는 인재가 자원이라고 할 만큼 풍부한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투표 두 번 잘못하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인재들의 재능이 묻히고 버려졌는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정치권에도 많은 숨은 인재들이 있으며 그들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끌어주는 몫이 전직 대통령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임기 동안에는 멈추고 퇴보한 시간들을 바로 잡아 주시고 임기 후에는 동교동계니 이병박계니 생사를 불문하고 전직 대통령쪽에 줄을 대고 국회를 농락하는 이들을 바로잡아 주신다면 대한민국은 진정 민주주의의 본보기다운 나라가 될 것이고 문대통령님도 더욱 역사에 빛으로 남으시리라 생각합니다.
	572	전 부산대교수 최우원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7-04 23:07:56	13	삭제
		저 사람에게 배운 학생들이 편협하고 올바르지 않은 지식과 사상에 물들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71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18:43:36	200	삭제
		무슨 짓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건데 앞으로 본인들이 주인공이 될 일들에서 매번 고스란히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인스타에 남긴 글을 보니 남을 망쳐서라도 본인들이 주인공이고 싶은 모양인데 악역 맡은 주인공이 잘되는건 못봤습니다.
	570	안희정 지사님 대통령님이 당신 친구입니까? [새창]	2017-07-03 11:52:23	30	삭제
		오바마에 이명박이라....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대한민국을 위하시는 정치인이라면 대한민국에 적어도 해를 가하지 않는 사람들과 친하시길 바랍니다.
	569	진상부리는덴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새창]	2017-07-03 10:00:24	17	삭제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으니 글 올리신 분 말씀처럼 대중교통에서 먹는 거야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본인의 상황이 이해되기 바란다면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주는 민폐도 최소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쩝쩝 소리는 누가 듣기에도 불편합니다. 스피커폰 통화나 큰 목소리로 통화 하는 것도 오죽하면 차내 방송으로 주의를 주겠습니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고 나로 인해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조금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68	국민에게 방미성과를 보고드립니다. 뉴비씨 뉴스 펌 [새창]	2017-07-03 09:47:16	20	삭제
		9년 전엔 대통령의 외교방문에 근심같은 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진심으로 지워버리고 싶으나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앞 정부의 외교 때문에 현 대통령님이 얼마나 큰 짐을 지고 가시는지 알기에 이 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글 올려주신 작성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67	현재 백악관 앞 발암 시위대 [새창]	2017-06-29 21:39:11	2	삭제
		503 스럽네요. 수치가 뭔지 모르고 스스로 망신을 자초하는 모습이 아주 똑같습니다. Koreans 라니 누가 우리 대표하라고 자격이라도 줬나요? 우리 국민은 80% 이상이 저 피켓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싸잡아 욕을 먹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욕이 아깝습니다. 세상 그 어떤 욕도 저들보다 귀하고 깨끗해서 차마 저들에게 던지지 못하겠습니다.
	566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6:22:41	2	삭제
		자기 개가 사람 물고 위협하는건 장난이고 물린 사람이 개한테 상처 내면 치료비라니... 개 이용해서 돈 벌려고 맘 먹은거 아니면 사람답게 살아야 할텐데요. 요즘 보면 누가 사람이고 누가 짐승인지 헷갈리는 경우 참 많네요.
	565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2017-06-29 12:26:04	4	삭제
		마음은 진심과 신뢰로 얻는 겁니다. 직위를 이용해서 사심을 채우려 하신다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건 포기하세요. 라는 댓글이 달리겠지요.
	564	우리동네 대학교 대학생수준이... [새창]	2017-06-26 11:03:48	1	삭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말이 있지요. 더 컨닝 잘하고 남의 공 잘 뺐는 능력자에게 밟혔을 때 지금 본인이 한 말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그리 먼 곳에 있지도 먼 훗날에 만나지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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