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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2:13:08	8	삭제
		친구들의 인생을 통틀어 손익에 휘둘리지 않는 가장 순수한 사람이 원글을 쓰신 분일겁니다. 친구들의 태도에 눈물을 흘리시기엔 너무 아까운 참 좋은 분이네요.
	592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1:48:47	8	삭제
		본인들 딸에게도 그렇게 말하면 그 생각 인정해 드립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8:21:01	17	삭제
		설탕을 주양념이라기 보다 감칠맛을 더하는 조미료로 쓰기도 합니다. 국이나 찌개에 짠맛이 강하고 거친(?)맛이 날 때 설탕을 넣으면 조미료를 더한 것처럼 맛있어지더군요. 손맛 좋으신 어머님들의 비법 같은 건데 글쓰신 분의 어머님께서도 아마 그렇게 하셨던게 아닐지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43:27	207	삭제
		댓글을 기다리신다니 죄송하지만 쓴소리 몇마디 적고 갑니다. 아무리 내 집 안이지만 창문을 열어 놓고 속옷 차림으로 있는건 청소 아니라 운동이라도 민폐입니다. 예전엔 담장 너머 일부러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의복은 단정히 갖췄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가족에게 대접을 말씀하시기 전에 흐트러지지 않은 가장의 모습을 보이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589	모쏠이 만든 교도소의 정석!! [새창]	2017-07-15 14:00:43	46	삭제
		저런 글 때문에 잘려져 종이가 된 나무가 불쌍합니다.
	588	대통령 탄핵소추 언급하는 김경진 [새창]	2017-07-15 07:17:02	3	삭제
		사람에게만 입이라 하고 짐승이나 물건에게는 주댕이라 하지요. 사람에게만 머리라 하고 짐승이나 물건에게는 대가리라 합니다. 사람은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합니다. 대가리를 달고 다니면서 주댕이질 하지 않습니다.
	587	쏘우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새창]	2017-07-15 00:47:30	12	삭제
		503에게 죽음은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직면하게 해야죠.
	586	쏘우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새창]	2017-07-15 00:39:45	2	삭제
		1) 밀폐된 차에 가두고 번개탄 피워서 죽기 전에 꺼내기. 2) 목 매달아서 죽기 전에 풀어주기. 3) 익사 직전에 꺼내기 304번 반복. 위 상황이 뭘 의미하는지 인지하고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1)~3) 무한반복
	585	박주선 "앞으로 녹음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자작쇼에 철저히 대응.." [새창]	2017-07-14 10:57:03	5	삭제
		녹음?? 반사!! 국민들이 알고 싶은건 그대들 야당이오. 뭘 하고 있는지 좀 녹음해서 들려주시오.
	584	비틀비틀' 고속도로 음주 질주…2시간 만에 74명 적발 [새창]	2017-07-14 10:23:40	0	삭제
		음주로 인한 면허정지 상태에서도 운전하면서 과속이나 신호위반 적발시 지인의 주민번호로 빠져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태료는 본인이 내고 벌점은 1년 합산 100점을 넘지 않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음주로 면허취소였던 사람이 그런 방법으로 타고 다니다가 특사로 사면을 받기도 합니다. 단속을 아무리 강화해도 이게 "살인모의"에 버금가는 일이라는 자각이 없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음주운전은 허세 부리며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는 의식이 빨리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을 무용담으로 떠드는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잠재적 살인마이며 그 얘기를 들어주는건 예비살인공모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583	평행주차 족보 [새창]	2017-07-13 21:41:26	0	삭제
		유자게는 본문이 유머가 아니라 댓글이 유머인 경우가 많더군요. 오늘도 댓글보고 웃고 갑니다 ^^
	582	현재 더불어민주당사 앞 국민의당 [새창]	2017-07-13 15:34:56	2	삭제
		이 더운 날에 저 짓을 하는 사람도 덥고 보는 사람도 열불나는 일을 왜 하는지....
	581	안민석, ‘최순실 재산몰수법’ 발의 동참 정당별 의원 수 공개 [새창]	2017-07-13 13:34:34	4	삭제
		주인을 배신하고 도둑과 한 패가 됐던 노비에게 옛날엔 어떤 벌을 내렸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580	이언주 의원, 학교 비정규직 어머님들이 밥하는 아줌마들이라고요? [새창]	2017-07-09 16:46:53	3	삭제
		직함 대단한 당신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579	이언주 의원, 학교 비정규직 어머님들이 밥하는 아줌마들이라고요? [새창]	2017-07-09 16:44:52	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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