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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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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윤창중 성추행'에도 침묵한 기자들 →文 정부 에선? [새창] 2017-08-22 08:37:16 3 삭제
    옷 입고 사진만 찍는게 쇼일까요 대화를 하는게 쇼일까요.
    밤중에 술잔에 털자랑 하는게 소통일까요 의견을 주고받는게 소통일까요.
    하기사 받아쓰기만 하시는 분들이야 소통이 무슨 필요겠습니까.
    607 어느 편의점 점주의 마인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8-22 08:27:04 16 삭제
    슬프네요...
    배고픈 알바들에게 그렇게 빼앗은 땀의 댓가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점주님들.
    그런 생각으로 사시면서 본사 갑질에 대해 한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606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9:33:51 0 삭제
    "밥 주는 사람 물면 그걸 왜 키워요? 미친건데..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막 다가오면 무슨 생각 드세요?
    말이 같은 사람도 개 같으면 무서운데 말 안통하는 개는 어떻겠어요."
    싸움 참 못하는 제가 저러며 싸웠습니다.
    특히 아파트 놀이터에 목줄 없이 데리고 와서 노는 애들 도망가게 하는 분들이 우리 개는 괜찮아~ 노래를 하시는데 볼 때마다 너무 답답합니다.
    605 박정희 “자국여성, 미군 성노예로 팔아넘겨” [새창] 2017-08-12 21:41:02 6 삭제
    궁금한건 저렇게 벌어들인 달러가 과연 어디에 쓰였을까 하는 겁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5:55:46 1 삭제
    민간인 전두환입니다.
    국민을 학살하고 그 죄가 인정된 짐승입니다.
    혹시라도 기사에 적힌 칭호를 무심히 받아들이는 분이 있을까 하여 댓글 답니다.
    602 이승훈님]뇌종양인데 병원도 못가게...내성발톱? 병원..강제구인 거부 [새창] 2017-08-02 17:49:32 23 삭제
    많은 군인들이 그 중증질환인 내성발톱으로 폭염에 훈련까지 감당하고 있지요.
    참 여러가지 골고루 하는....쓰레기가 고결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60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12:06:56 7 삭제
    형수님이 좀 더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시는 듯 하네요.
    없는 살림에 극한의 상황이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형편이 나아질때 까지만 형수님 본인보다는 아이들과 가족을 먼저 봐주길 바라시는 마음이 절절해 보입니다.
    어찌 됐든 좀 더 낫게 살아보려고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 그 대가를 치루고 있는데 형수님 본인도 숨이 막힐 겁니다.
    엄마니 며느리니 그런거 보다 본인 추스리는것도 안돼 보이네요.
    그걸 아니 글쓰신님도 형수님이 밉다가 불쌍하다 하시는거고요.
    자식 잘 된 남들 부모님과 비교할때 부모님은 더 안쓰럽기만 하고 집안 형편에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접은 글쓰신님도 기운이 안나고....
    누구 흉봐달라 잘잘못 가려달라 올리신 글이 아닌거 압니다.
    어디에 대고 하소연 할 곳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위로 받는 곳이 오유라 "저 힘들어요!!!"라고 소리치신 글이란거 압니다.
    글쓰신님.
    지금 우리 대통령님이 전쟁통 피난처에서 태어나신 분이라 하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뭔지 윗 줄 한마디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아무 희망이 없던 순간이 지나고 보면 가장 큰 추억이 되곤 합니다.
    저도 지금 경제적으로 참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살아 있으니 이겨낼 수 있다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형수님도 조금만 숨통이 트이면 아이들과 부모님이 눈에 보일겁니다.
    중국에 갈때 아이를 떼 놓을 수 있었던 사람이면 이런 상황에도 충분히 나갈 수 있는데 가족 곁에 있지 않습니까.
    댓글에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작은 위로나마 됐기를 바랍니다.
    600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11:24:45 3 삭제
    동생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좋은 남자와 결혼해서 경제적 풍요를 누리며 사는 걸 보고 싶은 오빠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세상을 먼저 부대끼며 살아 본 오빠의 시선에서 저만한 신랑감이 없으니 동생이 얼마나 철 없어 보일까요.
    그런데 오빠분.
    사랑이나 정보다 먼저인게 인연인데 그 인연이란게 사람의 힘으로 할수 있는거던가요.
    오빠분이 애를 써서 결혼까지 간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그 끝은 어떨까요.
    지금 당장 놓치기 아까운 신랑감 때문에 애 태우기보다 동생이 원하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진정으로 동생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599 허허 병원갔다가 미화부아주머님들께 엄마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8-02 10:53:50 2 삭제
    복도니 화장실이니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험하고 상스러운 말씀 삼가하셔서 본인 인성과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군요.
    598 월간 book조선의 기사 클라스(판타지 소설쓰고 있네ㅋㅋㅋ) [새창] 2017-08-02 10:15:56 0 삭제
    나라 망하라고 굿판이라도 벌이고 싶은건가.
    597 [단독] 올 초에도 "日 민박집서 당할 뻔" 신고…수면제 검출 [새창] 2017-08-02 10:01:17 15 삭제
    엄마와 여자형제와 아내와 딸이 여자라는걸 인지하지 못하는 나라였군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22:48:48 52 삭제
    노인복지를 충당하는 세금이 과연 누구에게 나올까요.
    어린 친구들에게 돈 몇푼 흔들며 부린 나이부심이 훗날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지 않길 바랍니다.
    59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8:36:20 6 삭제
    식구들이 먹고 싶은거 다르면 난감하죠.
    한 번씩 돌아가며 양보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번엔 언니가 먹고 싶은거 먹었으니까 이번엔 언니가 양보하고 지난 번엔 엄마가 양보했으니까 이번엔 자녀들이 양보하고...
    더위에 글쓰신 분도 입에 맞는 음식 챙겨 드시고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만드세요.
    594 여자의 배신을 안고 삽니다 [새창] 2017-07-29 22:01:03 115 삭제
    함께 살면서 가슴에 칼을 품고 온몸으로 냉기를 흘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시작하려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아드님도 느낄 겁니다.
    엄마의 부정보다 더 큰 상처는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걸 보는 겁니다.
    "나만 아니었다면..." 이란 생각이 드는 순간 자녀들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게 되지요.
    소중한 아드님과 글 쓰신 아버님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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