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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예전에는 사람 많아서 3.1절에 애국가 이어부르기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1 03:22:10	7	삭제
		나무
	622	맥 스트롭크림 왜 윤광이 안날까요ㅠㅠ [새창]	2018-01-15 08:03:21	0	삭제
		저도 그런 제품이 있는데 제가 이상한가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621	빛 좋았던 날 ~ [새창]	2018-01-12 08:43:36	0	삭제
		회색이 따뜻하다는 말...올리신 사진을 보고 이해했어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620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먹는것보다 혼술 할때가.. [새창]	2018-01-11 19:02:47	0	삭제
		취해도 안취한척 정신 부여잡고 자리 끝나기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혼술 최고! 노래 부르다 음정 박자 다 틀려도 막대기보다 덜 유연한 몸으로 춤을 춰도 흑역사로 남지 않는 혼술 최고!
	619	(분노주의) 이대목동병원 사건 기사의 댓글들 [새창]	2017-12-21 19:32:17	2	삭제
		인터넷에 뱉어 낸 그 말 그대로 본인들 부모에게 '효도' 했으면 댓글 세상이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답지 않았을까 싶군요.
	618	어제자 난리난 에버랜드 대나무숲 [새창]	2017-12-17 08:20:59	5	삭제
		혼전이냐 이혼이냐의 차이일 뿐이지 생명만을 놓고 생각한다면 답은 나와있지 않을까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9:28:58	3	삭제
		그 부동산에 조언 하나 하자면 고객에게 그 따위로 조언할거면 부동산 접으라고 하고 싶네요.방은 마음에 들지만계약할 돈이 없다하면 기한 정해서 가계약서 작성해주시는 분들 많습니다. 계약 당사자들간에 피해 없게 단서조항 꼼꼼하게 달아서요. 그 정도 수고도 없고 고객에게 전화해서 계약여부 확인할 정도의 수고도 없이 중계수수로만 챙기나요. 저런 진상들때문에 방 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마음을 다쳤을지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3:31:11	2	삭제
		간절한 염원은 가끔 헛것도 보이나 봅니다. 저도 잘못 봐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615	촉망받던 시인이 하루 아침에 성범죄자된 사연 [새창]	2017-12-02 22:06:55	57	삭제
		최초 보도를 하면서 실명과 사진까지 올렸던 신문은 무혐의에 대해 보도를 하고 무고범에 대해서도 똑같이 실명 사진 올려서 보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범죄와 무고죄가 뭐가 더 위험하다 아니다 경중을 가릴 수 없게 된 책임은 분명 언론에도 있습니다.
	614	인벤펌) 무고로 성범죄자 만든 가해자의 최후 [새창]	2017-12-02 13:37:52	4	삭제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하냐구 피해자에게 묻고 소송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는게...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 몰랐다는게 본인이 소송까지 갈 줄 몰랐다는 말처럼 비틀어져 들릴 정도로 화가 나네요. 본인도 자살하라는 말도 듣고 무고한 사람 절단낸 X이란 욕도 조리돌림 당하면서 듣고 그렇게 몇 년을 지속적으로 겪어야죠. 무고죄는 있지만 무고범이란 말은 못들어본거 같은데 최초로 그런 딱지 하나 붙여보고요. 저런 것들 때문에 실제 성폭행을 당한 분들이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란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아요.
	613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5 22:27:24	26	삭제
		자주 드나들 정도로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단순히 친분이 있다고 해서 주인의 안내 없이 방이나 가구 안 특히 냉장고 내용물까지 보는 건 무례한 일입니다. 주인이 상관을 하든 안하든 방문객으로서 예의는 지키는게 좋았을것 같네요.
	612	홍문종 "까만 넥타이 매고 있는데 왠지 아시나" "야당에도 관심을.." [새창]	2017-10-30 14:48:38	8	삭제
		드라마 블랙에서 블랙이 검은옷만 입는 이유는 그 안에 있는 시커먼 존재를 감추기 위해서라지요. 그렇다더라구요 드라마에서.
	611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2017-10-29 10:53:03	21	삭제
		정신이 없으면 예의와 개념이라도 챙기고 다니지...'수고스러우시겠지만 기사님께 맡겨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란 말이 그렇게 힘든거였나요.
	610	아내분한테 잔소리할땐 한번더생각해주세요.. [새창]	2017-10-29 10:28:18	122	삭제
		하나만 빨기는 물 아까와서 오늘 빨래랑 같이 빨려고 했어. 집에서는 전업주부가 전문가니까 비난하기 전에 이유 먼저 물어봐주면 좋겠어. 별거 아닌데 말투가 상처되네. 라고 얘기해 주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8:57:54	1	삭제
		그러게요. 나라를 팔아먹은 놈과 말아먹은 놈 누가 더 나쁜 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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