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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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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뭐부터 고쳐야할까요? [새창] 2016-10-04 11:17:19 0 삭제
    이석증 부터요.
    가장 간단하게 증상을 잡을 수 있어요.
    502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08:38:35 15 삭제
    신분증 제시에 자필 확인도 있었군요. 적당히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501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08:36:06 10 삭제
    여기는 한국입니다. 최소한 본인이 머무는 나라의 정서 정도는 이해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게다가 편지 낭독이라고요?
    본인이 기분 나쁜건 중요하고 이 쪽에서 느낀 위협은 아무것도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 상화을 알게 됐을때 본인 기분에 대해 사과를 받았으면 이 쪽에서 느꼈을 위협감에 대해서도 정중히 사과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편지 낭독에 대해선 굴욕감마저 듭니다.
    그 대학에 대해 "정중히" 항의를 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인사하라고요?
    직원이라고 들어와서 그 나라의 문화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으면서 대접은 받으려 한다는 생각 밖엔 들지 않는군요.
    오해가 생겨서 상대에게 위협이 됐다면 본인의 행동에도 사과는 "정중하게"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0 버스에서 먼자리에 앉은 사람이 노래를 크게들으시네요 [새창] 2016-09-20 07:00:25 4 삭제
    전 먼 자리에서 통화내용까지 들었습니다. 통화중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라고 하시는데 버스 안 사람들이 소리도 못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멍뭉이가 5살 애한티 짓어서 발로 찻는데 쥬금 ㅠ [새창] 2016-09-20 06:49:33 1 삭제
    작은 개한테 다리를 물렸는데 상처가 오래 갔습니다. 갓난 강아지가 아닌 다음에야 크기가 작다고 물렸을때 생채기로 끝나지 않는다는걸 견주님들은 왜 모르실까요.
    5살 아이한테 저렇게 위협적으로 달려들면 보호자 입장에서 개의 크기고 뭐고 이성적 판단이 안됩니다.
    제발 견주님들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지 마세요.
    밥 주는 주인을 물면 그건 미친 겁니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8:53:24 2/4 삭제
    유부남이 원래 그러고 노는 x이란걸 알면 어쨌든 당사자에게 언질은 주는게 맞는 겁니다.
    유부남이 알아서 조심할 줄 알았다고요?
    그래서 밤에 만나자고 문자 합니까?
    글쓴님의 대처가 빠르지 않았으면 동생 되시는 분은 일 터진 후에 뭘 하실건데요?
    아무리 세상 살기 바빠도 당사자에게 미리 주의 문자 하나 주는게 그렇게 힘든 건가요?
    그리고 왜 동생이 그 x이랑 같은 급이냐 하시는 분들.
    남자들은 가깝지 않은 사이라도 유부남이 저런 뻔뻔한 행동을 가감없이 말하나요?
    "저러고 논다" 고 할 정도면 한 두번이 아닌데 그걸 같이 말하고 들을 정도면 다른 급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런 더러운 x을 남편이라고 믿고 함께 하시는 부인이 너무 안타깝네요.
    497 풍선을 꺼내야 하는데 엄마가 없을 경우 해결방법 [새창] 2016-09-13 14:47:40 1 삭제

    ㅋㅋㅋ
    496 대통령 비하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새창] 2016-09-12 17:29:53 2 삭제
    그렇죠..잘 하는 것도 있고 못 하는 것도 있고 그런거죠.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잘한 일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외국에 나가서도 비 오는 날 광년이짓 한거 말고 잘한 일도 많을텐데 그것도 함께 알려주십시오.
    청와국 공주님 얘기 말고 대한민국 대통령 얘기가 궁금한데 그걸 알려주는 매체는 어디인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모르는게 참 많네요. ㅜㅜ
    495 양보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새창] 2016-09-12 14:48:38 12 삭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그 긴 시간의 교육에서 "미안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만 제대로 가르쳐도 세상이 살기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 말 한마디에 백만톤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494 엄마한테 판도라의 상자를 들킨것같다 [새창] 2016-09-12 10:26:13 0 삭제
    물어보지 마시고 편안히 일 보시는게...빼놓거나 버리지 않고 가지런히 정리만 해놓으셨으면 어머님도 굳이 열어서 확인하고 싶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일 거에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5:41:55 6 삭제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글쓴님의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양보해야 할 일이 있는거고 큰싸움이 나더라도 바로 잡아야 할 일이 있는 겁니다.
    어이 없고 싸우기 싫으시겠지만 아내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에 대해 타협(?)을 보셔야 합니다.
    492 내게 벌어지고있는 신비하고 소름끼치는 일들...3 [새창] 2016-09-09 11:07:26 1 삭제
    아는 사람이 내림굿 받으란 말에 작은 신한테 휘둘리느니 차라리 큰신 모시고 살겠다고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받기 전에 지인이 몸이 안좋아서 굿을 하는데 별짓을 다해도 뽑는 깃발이 한가지였다는군요.
    지인이 그러더군요.
    이 신 저 신 많아도 창조주만한 신이 어디 있으며 자기를 모셔야만 살게 하는 신보다는 자비로운 신을 모시고 싶다고...
    그 지인은 딱 선택된 사람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글쓴님께서 쓰신 글에도 있듯이 많은 분들이 육감과 신기운을 분별하지 못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신기운도 흔한게 아니듯 신의 그릇은 더더욱 적습니다.
    본문을 보시는 분들 중에 신 받으란 말을 들으신 분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모든 일에서 잠시 벗어나 보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신의 그릇인 분보다 점집에 다니면서 잡신이 드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하더군요.
    491 새누리당, 국회선진화법으로 세월호특별법 발목잡다 [새창] 2016-09-07 13:31:27 0 삭제
    사냥철 끝나고 개 잡을 때 순서가 충성도는 아니더군요. 주인이 무식하고 의리를 모를수록 쓸모에 따라 잡는데 사냥철 끝나도 주인에게 필요한 개가....그 무리에서 잡아봤자 개권력인데 괜히 사람 해코지 하느라 살 기회까지 날리지 말라고 해도 개라 사람말을 못알아듣네요.
    하긴 주인인지 개장수인지 분간도 못하고 꼬리치는 것들이니....
    490 소방관분들이 하는 업무들.. [새창] 2016-09-07 12:20:14 9 삭제
    저런 일들이 소방관련이라고는 하지만 지역마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가 이미 결성돼 운영되고 있으니 그 분들께 체계화된 업무를 맡긴다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니 동네 사정에도 밝고 화재시에도 소방서보다 가까이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489 (펌) 중국집 시켜먹고 그릇 배출 유형 [새창] 2016-09-07 00:54:54 0 삭제
    저도 어떤 아주머니가 가져가시는거 본 이후로는 설거지 안합니다.
    나중에 중국집에서 들으니 그렇게 가져가거나 그릇 일부러 안주는 사람들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새로 구입을 하셔야 하는데 어차피 없어질거란 생각에 그냥 싼거 사서 로고 인쇄도 안한다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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