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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EXID 영상하면 이게 레전드 [새창]	2014-11-23 15:10:14	0	삭제
		FYI... 브금은 차이코프스키 - 1812 서곡
	86	양영순작가 점점 짜증나요.... [새창]	2014-07-22 12:46:30	1	삭제
		대충 계산해봐도 지금 연재일로부터 1657일 지났고 곱하기 3/7 해보면 약 710 나옵니다. 지금까지 나온 회차는 712화구요 기껏해야 두어개 정도 밀렸겠구만
	85	양영순작가 점점 짜증나요.... [새창]	2014-07-22 12:14:58	6/9	삭제
		4년 동안 8~9갠가 밀렸다는건 어디서 나온 계산이지? 지금까지 밀린거 많아봐야 고작 두어개 뿐입니다. 그리고 어제 올라온 건 대낮에 올라 왔을걸요? 알림을 그때 받았는데 설득력 높이려고 은근슬쩍 허위사실 끼워 넣지 맙시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5:14:14	1	삭제
		누가 제 얘기하나 해서 와봤는데 ㅋㅋㅋ 미리 말하자면 임콩 프로게이시절부터 완전 팬이었습니다 저처럼 그냥 방송 볼때까지는 화가 나는데 방송 딱 끝나면 잊어버리는 타입도 있어요. 화내자니 결국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니까요. 그래서 지게에 좀 자중하자고 글쓰다가 반대폭탄도 몇번 받았구요. 공감장애?ㅋ 자기가 이해가 안간다고 장애취급 하시면 안돼죠. 저런 댓글도 추천을 받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3:51:27	2	삭제
		1 2 3화때 그냥 평범하게 무난하게 플레이하던 조유영이 어떤 계기로 혐유영이 되었나 되짚어보자는 글이었다고 생각는데 그냥 조유영을 절대악으로 상정하고 하나라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로 다들 말하는것 같음. 저는 정상은 아니라고 봐요.
	77	흑화된 조유영.jpg [새창]	2014-01-07 01:22:40	2/5	삭제
		??다들 조유영 행동에 대해 이 정도 인과관계는 다 숙지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이게 이렇게 까지 정리해서 보여줘야 그제서야 아 조유영이 그래서 갑자기 변했구나 할 그런건가 싶음 근데 뭐 각성하게 된 계기랑 각성해서 드러난 진짜 성격이랑은 별개의 문제죠. 미운짓 한건 미운짓 한거고 이걸 뭐 포장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조유영을 마녀사냥하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07:38	0	삭제
		아무래도 조유영의 오늘 플레이가 미운털에 쐐기를 박은 모습이라서 오늘은 전체적인 여론이 쫌 그렇습니다... 실드글은 한 3~4일 후쯤 좀 가라앉았을때 겨우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네요.
	75	혐오라는 단어의 어감에 대해서2 [새창]	2014-01-04 16:03:22	3	삭제
		사람을 대상으로 앞에 혐자를 붙이면 대부분 혐오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갑자기 왠 혐기성? 저분 자꾸 비유 이상하게 해;;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57:09	0	삭제
		//시끄럽군 전에 봤던 글에 대한건 뒷북버튼이 있죠 ㅋㅋ 반대 버튼 하나에 정말 다양한 성격이 있는데 도를 넘어선 공격을 비판하는 그 글에 달린 반대들이 전부 그 공격에 힘을 실어주는 듯이 보였었거든요. 그런점에서 오해가 일어나는게 뭔가 참 아쉽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45:21	3	삭제
		제가 느꼈던 건 아 그래 프로그램 직접 만든 PD는 정작 이번화가 좋았다고 하는구나 어디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겠지 어디 한 번 두고 보자고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글쓴이가 비난하는 맹목적으로 좋은 화였다고 믿는 사람들이야 문제가 있지만 내가 안좋게 받아들였다고 해서 PD를 국회의원과 동급으로 놓고 비유하다니 비약이 지나치다고 봅니다. 국회 법은 국회 법인거고 TV프로그램은 TV프로그램이죠 논리의 인과과정이 같다고 해서 적절한 비유가 되는게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이 그딴식으로 입법하면 당연히 시위하고 격하게 반대해야되는게 맞습니다. 그정도 크기의 문제니까요. PD가 이딴식으로 프로그램 만든다고 해서도 물론 아닥하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비판할거 비판하고 여러 의견들 서로 공유하면서 다음 회차는 또 어떻게 만드나 두고보면 됩니다. 이것도 그냥 딱 이정도 크기의 문제인 겁니다. 가끔 보면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의견은 압살하려는 경향이 있음 생각이 미처 논리에 미치지 못한 사람은 점잖게 좀 설명좀 해주고 다른 의견이면 반대 먹이는걸로 끝내고 그냥 서로 좀 인정해주면 안되나요? 까는 사람들은 까는 사람대로 쉴드 쳐주는 사람들은 쉴드 쳐주는 사람대로 다 논리가 있고 다 들어볼만한 의견입니다. 그래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ㅇㅇ 다들 나름의 논리로 각자의 의견이 있는데 자신과 다른 의견을 틀린 의견으로 상정하고 극딜하는 듯. 워워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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