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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IU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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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U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2 [펌글] 혼자 사는 아나운서의 세탁기.jpg [새창] 2020-03-09 10:23:24 0 삭제
    윗집 여자도 옆집 남자에게 죽은거군요. 이젠 이여자 차례. 수도없이 나왔지만 복수하고 있는거겠네요.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4:13:19 9 삭제
    저 알코올빌런님의 두번째 댓글이 정확합니다. ㅋㅋㅋ 위스키중에서도 가장 향이 강하고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피트향 강한 위스키들만 적어둔거에요. 아드벡이나 라프로익은 정말 첨에 먹었을땐 락스같은거 잘못 먹은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옥토모어는 모든 위스키들 중에 가장 피트가 강한 위스키로서 오토모어를 메날두라고 본다면 라프로익은 우레이에 불과합니다. 바텐더가 오토모어 따라주면서 딴데 가서 오토모어 마셔봤다고 자랑해도 된다고 했을 정도져.
    1820 신드롬이었던 여주 캐릭터.gif [새창] 2019-04-24 22:40:40 61 삭제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별그대에서 전지현의 천송이가 또 그랬던 것 같아요. 극중 캐릭터 그 자체. 연기가 아니라 그저 대본을 읊는 수준.
    1819 오늘자 난리난 바둑계 [새창] 2019-03-23 08:03:42 0 삭제
    https://youtu.be/QI6QEAdNbOM?t=22828

    여기 보면 커제가 돌을 놓았다가 다시 집어서 옮기는데 그런게 허용이 되는건가요??
    1818 유머X) 다들 통풍 조심하세여.. [새창] 2019-03-18 14:52:47 0 삭제
    통풍 관련 이야기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 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저도 통풍으로 고생하기 시작한게 벌써 언제야 공익하기 전부터니까 2005년쯤부터라면 햇수로만 15년가량 됐겠네요. 전 미국 유학하던 시절에 물대신에 맥주를 마셨고 매일같이 치킨과 감자튀김을 먹었으며 주말에는 소주 위스키 가리지 않고 달렸습니다. 문제는 저희 아버지도 통풍을 가지고 계셨고 저도 어려서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간 약한 편이었다는 것. 어느날 발이 삔것처럼 좀 아리아리 해서 운동을 좀 쉬어야 하나 싶어서 그냥 지냈더니 담날부터 걸으려고 발을 내디디면 고압전기로 발바닥을 지지는듯한 통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가봤더니 요산수치가 11 정도가 나와서 통풍 진단받고 약먹으면서 달랬습니다. 약 먹어도 증상이 완호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국에 와서 공익하면서 역시나 방탕한 생활을 이어갔더니 2~3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통풍발작이 일어났습니다. 한번은 심해서 목발까지 빌렸던 적이 있네요. 그리고 휴가내고 미국 놀러갔는데 또 발작와서 호텔방에서 이틀 그냥 누워만있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진료받는 서울대병원에 갔습니다. 그 시절엔 요산수치 쟀다하면 12~13정도가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발작이 더 자주 안일어나는게 신기한거라고.. 류머티스내과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제가 그 전에도 일반적으로 자이로릭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통풍발작의 원인에도 두가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산수치를 올리는 퓨린 자체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생성되는 경우 아니면 퓨린생성은 비슷한데 신장기능의 원인으로 배출이 상대적으로 덜 되는 경우. 그래서 전 24시간 소변검사를 하고 후자의 경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리논이라는 약을 처방받았고 그게 약 2~3년 정도 된것 같은데 그 이후로 1년에 통풍발작이 1회 이하로 발생하며 선방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통풍에 조심해야하는 음식 다 안먹으면 인간답게 못산다고 하루에 약 하나씩 먹으면서 즐겁게 살자고 하셨는데 전 요즘 주 1~2회 음주하고 음식 자체는 전혀 가리지 않습니다. 술마실때도 많이 마시면 와인 2병씩 소주 3병씩도 마시구요. 고등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먹진 않지만 가끔씩 곱창 대창도 먹고 순대는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입니다. 내장탕 선지해장국도 좋아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한두번 피검사 하면 요산수치가 평균 7정도로 유지가 됩니다. 최근에는 한 3~4개월동안 운동한다고 식사량 자체를 좀 줄이고 근육운동 및 유산소를 꾸준히 해줬더니 2월중순에 병원가서 진료 받았는데 요산수치가 4.8 나와서 의사 선생님께서도 놀라워하셨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급성 진통소염제도 받아뒀는데 먹을일도 거의 없습니다. 하루에 약 한알씩 먹는것이 부담될 수도 있는데 전 탈모약과 통풍약은 크게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는 채로 아직까지는 잘 먹고있습니다.

    저도 동네 류머티스 내과 갔더니 통풍 진단 제대로 받은것은 맞냐고 통풍 진단 제대로 받으려면 발목이 퉁퉁 불어 터졌을 때 그때 그 부은 부위에 주사바늘 꽂아서 거기서 피를 빼서 검사를 해봐야 진단이 내려지는거라고 그러면서 그냥 진통제 이틀치 주고 그래도 아프면 또 오라고 했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부디 다른 병원도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고 일상생활 잘 영위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817 매 순간 옷을 갈아입는 그림들 [새창] 2018-07-18 23:55: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김 ㅋㅋㅋㅋ
    1816 [역수입] 오유의 소설가 [새창] 2018-07-18 23:47:17 5 삭제
    아 진짜 간만에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9:19:12 2 삭제
    뭐야이게....
    1814 [여자친구] 주간아/ <밤> 2배속 최초공개! [새창] 2018-05-10 01:10:30 0 삭제
    크 멋쁨에 취한다!
    1813 사나한테 빠지세여 (데이터) [새창] 2018-05-10 01:06:36 1 삭제
    와 ㅋㅋㅋ 잠깐 보러 들어왔다 못나갈뻔...
    1812 [여자친구]당산 팬싸인회 후기 [새창] 2018-05-10 01:04:42 0 삭제
    우왕 이런거 감사해요 ㅋㅋㅋㅋ 전 용기가 없어서 가볼생각도 못하는데.. 진짜 무슨말을 할지 혼자서 가끔 고민은 하긴 하는데 저렇게 진행되는군요 ㅋㅋㅋ
    1811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옌니 [새창] 2018-05-10 01:02:05 0 삭제
    진짜 하~얗게 예쁨. 옌니.
    1810 180508 더쇼 1위 [새창] 2018-05-10 00:58:31 0 삭제
    추카추카추!!!
    1809 [릴레이댄스] 여자친구(GFRIEND) - 밤 [새창] 2018-05-10 00:56:20 0 삭제
    같은 구간에 걸려 첨엔 금방 빠져나갔지만 두번째는 길게 추는 신비.
    확실하지 않은 맘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예린.
    그리고 예린이 빠지면서 신비 꿀밤.
    쇠리다는 리더답게 첨과 마지막에 무릎꿇는 파트를 소화해주네요.
    아 이번에 밤 노래랑 안무랑 너무 잘맞고 조음 진짜.
    1808 에이핑크 팬미팅 스타캐스트 [사진많음] [새창] 2018-05-10 00:49:55 0 삭제
    남주 그래도 표정 돌아와서 좋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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