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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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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지릴거 같은 변희재의 패기 [새창] 2012-09-12 17:31:53 2 삭제
    나는 이 양반 볼때마다 이상하게
    진워렌버핏인가? 하는 관심병 또라이 있잖아요
    그 사람이 생각남

    행동양식이 달라서 그렇지 본질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음ㅋ
    833 지릴거 같은 변희재의 패기 [새창] 2012-09-12 17:31:53 9 삭제
    나는 이 양반 볼때마다 이상하게
    진워렌버핏인가? 하는 관심병 또라이 있잖아요
    그 사람이 생각남

    행동양식이 달라서 그렇지 본질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음ㅋ
    832 이상의 시 오감도(烏瞰圖) 15편 전문. [새창] 2012-09-12 07:37:58 10 삭제
    이상의 시는

    한국에 현대시가 태동하거나 정착되지 않은 시대상에서
    새로운 형식? 혹은 패러다임을 도입했다. 는 정도로 생각되지
    개인적으로 시 자체가 굉장히 훌륭하다.거나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를테면, 시에서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의 구성이나 어떤 형식자체로 말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종류의 시에서는 그런 부분을 눈여겨봐야하죠
    뭐 평론가라면, 내용에서도 어떤 의미를 끄집어 낼수도 있겠지만요

    뭐 백년은 안됐겠지만, 팔구십년전의 시일텐데
    그 당시 저런식의 포맷이 얼마나 획기적이었겠는가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주시면, 좀 감탄하는 마음이 들죠
    더구나 한국에 현대시의 형식이 완전히 정착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요
    꽤 천재적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시대가 발전하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포츠로 비유하면 과거에 탑클래스의 격투가가 전성기로 돌아온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B급정도의 선수밖에 안될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그 선수들이 훌륭하지 않았느냐? 하는건 아니잖아요
    기술도 과거 최고사양의 컴퓨터라고 해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못하겠죠

    뭐 비유가 아주 적합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암튼 지금 보면, 저런 식의 포맷이 아주 참신하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여러 문화와 마찬가지로, 시도 여러가지 많은 실험들이 있었고 그 사이 많은 시인들이 배출됐고
    포맷으로 말하는방식은 잠시 유행? 하거나, 참신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 그냥 기본적인 표현방식의 하나 정도가 되버린거니까요

    그래도, 만약 몇십년전 디자인이 당시 시대를 앞서 갔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면, 감탄스럽지 않겠습니까?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09:26:07 0 삭제
    22조이상 썼는데, 녹조가 그대로라는 자해를 하는 벌레색히들

    자해하면서 자위한다고 생각하는게 딱 곤충수준이구나
    830 장벽을 사랑한 여자 [새창] 2012-09-10 16:50:33 1 삭제
    돌잔치 레알 돌잔치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페티쉬라고 해야되지ㅋㅋ
    829 결혼식장 갔다가 이상한 놈 됐어요.. [새창] 2012-09-10 16:44:19 0 삭제
    아 남도 아니고 친척인데...T.T
    좀 마냥 웃기엔 슬픈내용인듯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ㅋ
    828 결혼식장 갔다가 이상한 놈 됐어요.. [새창] 2012-09-10 16:44:19 0 삭제
    아 남도 아니고 친척인데...T.T
    좀 마냥 웃기엔 슬픈내용인듯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ㅋ
    827 수업시간과 시험시간의 차이 종결子 [새창] 2012-09-10 16:37:58 7 삭제
    유리병을 이용안해서 FAIL
    826 흔한 3살짜리의 시.jpg [새창] 2012-09-10 16:36:38 0 삭제
    근데 쇠는 사람을 뚫을수 있잖아요

    뭘 비유한거지-_-
    825 흔한 3살짜리의 시.jpg [새창] 2012-09-10 16:36:38 6 삭제
    근데 쇠는 사람을 뚫을수 있잖아요

    뭘 비유한거지-_-
    824 ...내일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새창] 2012-09-10 15:30:49 0 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서로 연락안하다 몇년전에 자연스레 인연끊긴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동네친구와 짜고 팀으로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를 봤더니

    무슨모씨하고 나오는데, 그 사건 범인들 중 한명이 알던 친구랑
    성이랑 나이가 똑같고, 일이 난 지역이 그 친구 살던 바로 옆동네 더라구요
    더구나 동네친구하고 했다는데, 그 친구가 그쪽에 동네친구들이 꽤 있었던터라서요.

    그런짓을 할애는 아닌데, 심지가 약하고 가벼운 도박같은것도 좋아했던터라
    안본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지도 모르는거고 해서 아닐거라고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혹시? 하는 생각을 하게됐었는데,
    이 글 보니 생각보다 우연한게 많은듯도 한거 같아, 좀 안도하는 마음이 드네요
    뭐 연락처도 모르니까, 진위여부는 모르지만요
    823 ...내일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새창] 2012-09-10 15:30:49 4 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서로 연락안하다 몇년전에 자연스레 인연끊긴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동네친구와 짜고 팀으로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를 봤더니

    무슨모씨하고 나오는데, 그 사건 범인들 중 한명이 알던 친구랑
    성이랑 나이가 똑같고, 일이 난 지역이 그 친구 살던 바로 옆동네 더라구요
    더구나 동네친구하고 했다는데, 그 친구가 그쪽에 동네친구들이 꽤 있었던터라서요.

    그런짓을 할애는 아닌데, 심지가 약하고 가벼운 도박같은것도 좋아했던터라
    안본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지도 모르는거고 해서 아닐거라고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혹시? 하는 생각을 하게됐었는데,
    이 글 보니 생각보다 우연한게 많은듯도 한거 같아, 좀 안도하는 마음이 드네요
    뭐 연락처도 모르니까, 진위여부는 모르지만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15:18:08 0 삭제
    건전한 게시물이군요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821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새창] 2012-09-10 12:03:16 11 삭제
    그리고 닭과 알중에 뭐가 먼저냐면

    계급장 높은 사람이 말한게 먼저임 ㅋㅋㅋㅋㅋㅋ
    820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새창] 2012-09-10 12:03:16 25 삭제
    그리고 닭과 알중에 뭐가 먼저냐면

    계급장 높은 사람이 말한게 먼저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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