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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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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교정하신 분들 치과는 어떻게 고르셨나요 ?? [새창] 2016-08-10 19:07:19 1 삭제
    1순위는 집에서 가까운 곳!
    그리고 교정 비용 비교했구요.(2군데가 2배 가까이 차이났어요.)
    다른데선 수술 필요하다고 했던 케이스인데
    지금 교정샘은 수술없이도 가능할 것 같다고 해보자 하셨고 경과도 좋아요!
    월치료비 없이 진행하고 있구요.
    당연히 교정전문의인지도 보셔야 할거고..
    전 그전에 서너군데 상담 받아보고도 교정 못했는데
    지금 병원은 상담할 때 눈물날 정도로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믿고 진행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과 환자의 호흡(?)이나 성향도 잘 맞아야 할 것 같아요. 한두번 치료받고 마는게 아니니까요~
    6 아이의 귀여운 말에 기분 좋네요 [새창] 2016-08-01 10:44:17 6 삭제

    어깨 닿는 긴단발에 아웃컬인 제 머리를 두 손으로 쓸어내리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말하더라구요.

    "엄마...엄마가...소방관이 됐다...^^"
    4 육아게 여러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6 01:48:18 1 삭제
    육아를 해본 부모라면
    다들 공감할거예요ㅠ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기도 하고
    무언가 속에서 확 올라와서 애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기도 히고요ㅠㅠ
    남는 건 미안함과 후회뿐이죠

    내가 너무 힘이 들고 지쳐있을 때 아이가 그렇게 울면,
    "도대체 이유도 없이 왜 우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어 더 힘들어지지만..
    조금 멀리 지나서 보니 애들이 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ㅠㅠ
    그걸 빨리 캐치하고 달래주는 실력(?)이 늘게 되실거예요.
    그렇게 점점 수월해져 갈거예요.
    지금은 정말 내 몸이 남의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힘든 시기일거구요 ㅠㅠ

    아이 웃는 얼굴, 천사처럼 자는 모습 다시 되새겨보며 힘내세요!!
    3 제가 천사를 낳은거 같아요 [새창] 2016-07-12 04:37:49 2 삭제
    부부의 예쁨이 느껴지네요!
    아이도 서로 챙겨주고 걱정하고 배려하는 부모를 보며 배운 행동일테구요~
    어서 건강 찾으셔서 예쁜 딸과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드세요^^
    2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2 04:03:32 5 삭제
    옷가게에 친구 세명과 들어갔는데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한다.
    그럼 옷가게 주인한테 물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친구 셋에게 아이를 잠시 맡기고 내가 후다닥 뛰어나가서 물을 사오던가.
    아니면 아이랑 함께 나가서 물을 사먹이고 들어오던가.
    그것도 아니면 아이에게 여기서는 물을 마실 수 없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조금 기다릴 수 있도록 단호하게 얘기하던가.

    물을 챙겨나오지 않은 건 실수이고 깜빡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물론 옷가게 주인이 먼저 손님의 목마름을 눈치채고 물을 권했다면 얼마든지 얻어마실 수 있지만,
    음식점도 아닌 곳에서 이해가 잘 안가는 행동인 것 같네요.
    1 아이는 절대 저절로 크지는 않네요 [새창] 2016-07-12 03:48:30 0 삭제
    곧 네돌 되는 47개월 남아 키워요~
    글 읽다가 공감이 많이 되어서요.
    저희 아이도 기저귀 뗀지 얼마 안됐어요^^
    배변훈련의 중요성을 익히 배우고 들어왔기에
    스트레스 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으려
    이런 저런 시도도 해보면서..아이가 거부하면 중단하고..준비될때까지 기다리고..참 오래 걸렸네요ㅠㅠ

    뭐 기저귀 떼는 것 말고도,
    아이 키우면서 이렇게 디테일하고 다양한 과정들을 겪어내야 한다는 것.
    아이낳기 전에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는데 ㅠㅠ
    책으로 배운 육아에도 이런 얘긴 없었는데ㅠ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그 다음 계단을 하나씩 오르면서,
    비로소 저도 엄마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육아로 다시 태어나고 커가는 우리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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