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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eet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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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현기차 할인 vs 티볼리 에어,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요? [새창] 2017-01-01 01:16:5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섣불리 걱정이 컸나봅니다.
    천만원 발언이 경솔했던 것 같아요ㅠㅠ남편하고 나눈 대화를 그대로 옮기다보니..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1 현기차 할인 vs 티볼리 에어,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요? [새창] 2017-01-01 01:14:10 3 삭제
    아~그렇군요!
    제가 잘 몰라서요^^
    현기차 3천만원대 차량을 30% 할인 받아 2천만원대에 사는 것과,
    2천만원대의 티볼리급 차량 그냥 사는 것에 대해 비교하고 싶었어요~
    최근 급발진 사고라던가 엔진 문제 등의 기사를 접하고 내가 잘해도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컸거든요.ㅠㅠ
    경솔하게 보여졌다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0 현기차 할인 vs 티볼리 에어,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요? [새창] 2017-01-01 01:08:42 0 삭제
    그렇죠! 그것 또한 너무나 좋은 혜택이기에ㅠㅠ
    결정이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 현기차 할인 vs 티볼리 에어,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요? [새창] 2017-01-01 01:07:21 0 삭제
    꼭 그렇진 않아요!
    제 생각에 티볼리가 여러모로 저희 형편에 적합하다고 느낀건데..티볼리 외에도 남편은 타사 자동차는 안사겠다고 해서요.
    현기차vs티볼리 = 남편vs저 의 입장이랄까요ㅠㅠ
    다른 차 추천해 주셔도 감사히 참고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8 현기차 할인 vs 티볼리 에어, 어떤 선택이 현명한가요? [새창] 2017-01-01 01:03:52 0 삭제
    아 저도 그 얘기 본 것 같아요~
    그럼 그냥 티볼리가 에어보다 안전한건가요?
    아님 티볼리 자체가 안전성에서는 현기차와 비슷한걸까요? 궁금해지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7 마리텔에 나온 혀 닦을때 구역질 안 나는 법 [새창] 2016-12-23 00:54:34 1 삭제
    마음속으로
    "딸기 딸기 딸기" 계속 생각하면사 해도 구역질 안나요 ㅋㅋㅋㅋ
    46 임신해보신 어머님들 궁금합니다 어땠나요?? [새창] 2016-12-21 02:37:08 2 삭제
    저 임신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가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한거다. 낳으면 도로 뱃속에 넣고 싶을거다." 하는 얘기였거든요.

    전 그 말에 절대 동의 못해요ㅠㅠ
    임신 기간이 훨씬 힘들었어요!!
    낳고 육아하는 것도 물론 힘들어요.
    그런데 제 기준에선 4주차부터 출산전까지 지속되던 임신에, 자궁 내 출혈로 누워만 지내던 두달, 출산이 다가올수록 밤 잠 못이루고 온몸 아프던 기억, 그 때의 그 냄새들과 분위기...너무 괴로워서 안잊혀져요ㅠㅠ

    차라리 아이 낳고 키우면서 힘든 건,
    예쁘게 커가는 아이 모습 보면서 보상이라도 받는 기분인데..
    임신중에 혼자 겪었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전 더 힘들더라구요.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세요!
    지금 정말 위대하고 어려운 일을 온몸으로 해내고 계신거예요♥
    45 6세 7세땐 다들유치원보내시나요? [새창] 2016-12-21 02:25:25 0 삭제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하셔서 제가 쓴 글인줄...!!
    저도 음악 전공했고, 수학은 진짜 젬병이었어요ㅠㅠ
    그런데 영어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거의 만점이었구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었던지라,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도 행복한지라
    아이에게도 공부든 뭐든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ㅠㅠ

    5세 남자 아이 하나 키우고 있고
    내년 6세 때 유치원을 보낼까 하다가,
    동네에서 아주 평판이 좋은(한번 들어간 아이들은 퇴소를 안한다는)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의견이 분분하네요.ㅠㅠ
    전 아이일때는 그냥 잘 놀고 잘 먹고 즐겁게 지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왜 6세에 어린이집을 보내냐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아이 성향과 환경마다 다 다른건데 말이죠ㅠㅠ

    아이 키우다보면 주변 아이들과 비교되는 것,
    주변 학부모들 바람에 솔깃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 아이의 부모로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소신있게,
    아이의 행복에 중점을 둔 육아를 하고 싶어요.
    글쓴님과 마음이 통하는 듯 하여 반가운 마음에 긴 댓글 남겼어요^^
    우리 힘내요!
    44 (나눔글 후기) 할로윈 간식컵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0-21 20:09:13 4 삭제

    보내주신 간식컵입니다^-^
    정말 눈을 못뗄만큼 예뻐요~
    43 이남자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맞을까요ㅎㅎ [새창] 2016-10-21 00:32:15 2 삭제
    그...결혼하면 남편이 "큰 아들" 된다는 얘기에 내재된 "큰 아들" 의미가 그다지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물론 제 경우엔 말이죠;; 하하하하하하하
    42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00:25:02 7 삭제
    지역에서 소규모 여성중창단을 꾸리고 있고
    정기적으로 지역내 아동센터에 봉사를 갑니다.
    보육원으로 가기 전 아이들이 3-6개월 머무르는 곳이예요.
    이번 달 27일에 아이들에게 노래 불러주고 함께 놀아주러 봉사 가는데 이 글 보니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네요.
    작성자님의 따듯하고 예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41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4 01:45:30 2 삭제
    잠. 여행. 영화관가서 영화보기!!

    잠은 솔직히 아이가 다섯살인 지금까지도..전 늘 수면부족이예요ㅠㅠ 내가 그만 자고 싶을때까지 자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여행은 아이가 어려도 다닐 수는 있지만 과연 그것이 여행인지 고난의 행군인지...다섯살쯤 되면 좀 수월해져요~
    영화관가서 영화보는 것도 누가 아이를 맡아주지 않는 이상 어려워요ㅠㅠ
    영화야 뭐 요새는 집에서도 결제해서 볼 수는 있지만 개봉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는 또 다르잖아요.
    막상 내 자유 시간이 2-3시간 생겨도..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영화관가서 영화보는 건 포기하게 돼요ㅠㅠ
    40 태교... 얼마나 중요한가요? 오유중독 ㅠㅠ [새창] 2016-09-24 01:41:35 0 삭제
    꼭 클래식을 듣지 않으셔도 돼요^^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행복해하면 그게 최고의 태교죠!
    잠 많이 주무시고~ 좋아하는 것 보고 듣고..
    딱히 어떤 메뉴얼 안에 정해진 태교를 하지 않으셔도 돼요.전 혼잣말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ㅋㅋ 비맞은 중 마냥 중얼중얼..혼자 다니면서도 마치 옆에 친구가 있는 것처럼 혼잣말을 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39 다섯살 아이에게서 배운 것 (길어요) [새창] 2016-09-24 01:35:06 0 삭제
    네~ 맞아요. 세상이 너무 험하고 어려워서 아이를 키우는동안 정말 많은 고민을 한답니다.
    아직 성인이 되기까지 한참 멀었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고민을 하며 아이를 키워야겠죠ㅠㅠ
    따듯한 댓글로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출산시에 엄청 감격스럽거나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9-24 01:24:47 0 삭제
    양수 터져서 26시간 유도분만하다가 수술했는데요~
    아기 나올때까진 하반신 마취만 해서 깨어 있거든요.
    난 아무 느낌도 없는데 갑자기 응애~ 소리가 들리고..
    조금 있으니 애기를 바로 제 얼굴 옆으로 데려다가 보여주더라고요.
    막 울던 애기가 태명 불러주니 울음 뚝, 막 소리나는 쪽을 보며 두리번 거려요♥.♥
    전 태명 부르고 나서 혼자 막 울었는데 그 뒤로는 마취 당해서 기억이 없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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