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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기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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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화장품 가방(캐리어?) + 색조들 나눔 [새창] 2018-07-25 00:08:18 0 삭제
    와!ㅎㅎ저도 한번 신청하고 가요 섀도우 넘나 가지고싶은것....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2:52:53 0 삭제
    주변에서 살빼라고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이미
    비만 판정도 받았고 필요성을 잘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서
    물론 격려도 해주고 같이 있을 때 건강한 음식도 챙겨 먹죠
    그렇지만 늘상 같이 붙어 있을 수 없잖아요
    저 없을 때는 고칼로리 음식들 먹구 걱정이 정말 하나도 없어보여요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고 운동도 안하는 데다가 담배도 피워서
    저는 몸 상태가 엄청 걱정되는데ㅠㅠ
    남자친구는 늘 말만 하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하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2:47:59 0 삭제
    저는 운동 좋아하고 꾸준히 하고 남친도 그걸 알고 있어요
    같이 하자고 해봤는데ㅠㅡㅠ
    땀 나서 싫대용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2:29:54 1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해는 이제 저도 그만하고싶어요.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심을 버릴때 진짜 당당한 자신이 된다...저는 정말 그 욕심이 많거든요. 그게 좋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 문제도 있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도 늘 모자라다고 생각하고, 누군가 잘한다고 해줘도 만족하지 못하고....이제는 그 욕심을 버리고 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도 하려구요. 편지 쓰면서 정말 많이 울았어요. 버스에서도 혼자 생각에 잠길때면 갑자기 우는 일도 허다했고요. 지금도 물론 걷잡을 수없이 순식간에 우울해지고 눈물이 나지만, 조언들을 들으니 엄마의 입장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잘 이겨낼 수있을지 조금이나마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리고, 하루 빨리 엄마와 행복해지고 싶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2:21:44 0 삭제
    답글 감사드려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고 조언을 들어보니, 제가 너무 어머니에게 비난을 하지 않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너무....죄송해요. 부디 어머니가 이 편지로 인해 절 많이 미워하지 않길 바라요...저도 제 생각과 마음을 좀 더 정리해야겠어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우울하네요. 사이좋던 모녀지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7:06:56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희 엄만 편지를 읽고 많은 상처를 받았겠네요....물론 저도 편지를 쓰면서 엄마가 받을 상처에 걱정하며 수없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저는 엄마걱정에 늘 참아왔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더 세게 편지를 쓰면서 '난 늘 참았어. 이게 너의 솔직한 생각이야.' 란 생각으로 합리화하며 썼던것같아요. 막상 온통 비난 뿐이라는 말을 들으니 엄마한테 무를 수없는 상처를 준 것같아 가슴이 아리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와 엄마가 상처를 덜 받으면서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 있을지 저는 이렇게 말고는 도저히 모르겠어요...답답해요..
    엄마는 저를 미워하겠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6:52:48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그 말 한마디 건네는 게 왜 이리 무섭고
    두려운지 모르겠어요...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지금처럼 덮고 사는 건
    나중에 후회할 일이겠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2:33:30 0 삭제
    ㅎㅎ아무래도 제가 옆에서 뭐라하는 건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닐 듯 하네요
    그냥 전 늘 하던대로 남자친구가 살이 찌던
    빠지던 충실히 사랑해줄래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4:15:50 0 삭제
    헉 하다가 재미없어서 관뒀대요....ㅎㅎ...ㅎㅎ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4:15:00 0 삭제
    지금 몸무게가 정확히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비만 확정을 받은 상태라 걱정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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