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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벅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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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벅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익명]나날이 심해지는 대인기피 [새창] 2016-05-21 05:36:40 0 삭제
    작성자님 얘기에 남자인것만 바뀌면 제 얘기의 일부라서 공감이 많이가네요.
    원래도 ptsd가 조금 있었는데 군복무를 소방서 안전센터서 구급차 타구 이것저것하다보니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두 느끼는바도 많고 예전보단 밝아진거같아요
    나름 사람도 만나보려하구 이것저것 해봤는데 마음 닫고 지낸 시간만큼 뭔가 사람들과 멀리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상처받게되면 도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래두 계속 부딪혀봐야 달라질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작성자님두 힘내셔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2:10:20 0 삭제
    그냥 돌려말해보시거나 솔직하게 털어놔보시는건 어떨까요?
    219 [익명]너무 불안해서 잠이안와요 [새창] 2016-05-20 02:34:50 0 삭제
    저두 작성자님과 비슷해요.
    무슨 일이신지 털어놓으실 수 있나요?
    곤란하시면 말씀 안하셔두 되구요
    218 [익명]오늘따라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6-05-19 20:33:42 0 삭제
    저두 몇년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다가 되게 짧게 사귀다 잠수이별로 헤어졌거든요. 알고보니 다른 남자 생겨선데 일방적으로 못된 사람 만들고 그런거 알게되서 더 화나고 그랬었는데 일찍 걸러내서 좋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게 됐어요. 작성자님은 그런 나쁜 이별은 아니셨겠지만 또 다른 좋은 인연이 찾아올겁니다. 힘내시구 기운 내셔요:)
    217 키클려면 농구vs줄넘기 [새창] 2016-05-19 20:24:49 0 삭제
    학교 다닐때 애들보면 농구 즐겨하는 애들이 대체로 키가 크더라구요. 194인 애도 있었고..
    다 케바케 닝바닝이긴 하지만요
    216 [익명]아 ㅠㅠ최저시급 보다 많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6-05-19 20:23:14 0 삭제
    최저시급 6030원이에요 ㅎ
    괜찮게 받으시는듯 합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0:22:07 3 삭제
    자존감 후려치는 사람이랑은 친구로도 별로 지내고싶지 않더라구요. 결혼까지 보고 계신거라면 진지하게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3:56:39 0 삭제
    내년 벚꽃축제엔 바람쐴겸 다녀오셔요ㅎㅎ
    같이 손잡고 가실 좋은분도 나타나셨음 더 좋겠네요~
    213 [익명]군대간 남자친구 이거 화내도 되는거죠? [새창] 2016-05-17 01:27:18 0 삭제
    상황이 당연 화나시는 게 정상이죠..
    제가 여자였으면 대판 싸웠을듯합니다.
    212 [익명]난 내가 너무 불행한 것 같다 [새창] 2016-05-16 00:50:45 0 삭제
    저도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비록 같은 아픔은 아니지만 공감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성폭행 얘긴 너무 마음아프네요.
    기운내셔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3:36:12 0 삭제
    심란하시겠네요.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동네 보건지소마다 거의 금연센터있는걸로 아는데 어머니와 같이 손잡고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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