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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요! 히사시부리! [새창]	2016-11-25 20:10:53	3	삭제
		나 불렀냐옹 ??
	79	[번역괴담][2ch괴담]질투가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6-11-12 16:24:29	0	삭제
		마지막에 소름끼치네용 ~ ;;; 항상 잼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78	충무공 이순신 해외반응과 만화책 홍보입니다. [새창]	2016-10-21 10:50:49	0	삭제
		중간에 일본이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는 일본인?을 댓글로 멋지게 날려버리는분 .. 한국사람인 나보다 더 박식해 ㅠ 멋지네요 ~
	77	심각한 미국 대학교내 성폭력 [새창]	2016-10-17 03:34:40	0	삭제
		예전에 미드 csi 에서 비슷한 사건 조사하는거 보고 드라마라 그런가 막장이네 .. 했었는데 실제로는 더하네요 ;;
	76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는 사모님 [새창]	2016-10-13 16:12:01	1	삭제
		사람들이 참 .. 어른이 올바른 모습을 보여야 다음세대도 바르게 자랄텐데 .. 몰지각한 모습들이 대물림될까 걱정되네요 .. 학교에서도 입시공부만 중시 여기는데 .. 사회나 가정에서까지 .. 씁쓸하네요 ㅠ
	75	병원 간다고 할때 멍멍이들 반응 [새창]	2016-10-13 16:00:01	3	삭제
		저희집 고양이한테 목욕하자~ 했을때랑 비슷한 반응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특히 싱크로율 100% ㅎㅎ
	74	[리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란 영화는 왜 이리도 슬픈걸까? [새창]	2016-10-07 00:01:43	0	삭제
		이 영화보고 한참 멍하니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도 아름다웠고 스토리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한 몇일 마츠코앓이를 했었네요 ~
	73	부산행 마지막 장면 아쉬웠던 것 [새창]	2016-09-25 13:47:22	13	삭제
		첨에 유치원에서 아빠를 위해 연습했던 노래 아빠가 안와서 못했던걸 아빠가 죽은후에 아빠를 위해 늦게나마 부른다고 생각했는뎁 .. 눈물샘 자극용으로용 ..;; 부산행 스토리가 좀 미흡해서 갠적으로 아쉬웠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는듯 하네용 ..
	72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8 12:46:36	2	삭제
		정말 좋은 글 써주신듯 해요 ~ 이혼이 정말 쉽고 만병통치약인줄 아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 이혼이 현실적으로 쉬운게 아닌데두요 .. 결혼 생활 유지를 위해 서로 노력을 하다하다 더이상 길이 없을때 생각해볼수 있는게 이혼인데 말이죠.. 솔직히 넷상에 가정사 고민 올리는 분들 정말 이혼하라는 말이 듣고 싶다기보다는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내편 들어줄 사람 보고 싶어서 글 올리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ㅎ
	71	엄마, 한국에서 태어난 게 너무 후회돼.jpg [새창]	2016-09-07 20:27:21	0	삭제
		아휴 .. 한숨뿐이 안나오네요 .. 넘 안타까워요 ..
	70	(펌) 중국집 시켜먹고 그릇 배출 유형 [새창]	2016-09-06 22:27:41	0	삭제
		저도 2번 .. 밑에 쓰레기 투입들은 진심 극혐이네요 .. 다음에 안시켜먹을껀가 .. 또 시키면 다 자기들 음식 담을 그릇인데 ㅎ
	69	현재 보배드림에 올라온 하소연 [새창]	2016-08-26 10:28:52	1	삭제
		유머인줄 알고 왔다가 .. 떡 백개 먹은 기분 .. ㅠ 뭐 ..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 세상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종이 참 많아요 ..
	68	[실화괴담][한국괴담]산토끼 [새창]	2016-08-26 01:22:19	10	삭제
		불끄고 누워서 보는데 무섭네요 ~;; 귓가에 음성지원 되는것 같아서 머리카락으로 귀 가리고 있어요 ~;;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2:59:11	0	삭제
		저희도 각방써요 .. 저도 엄청 예민해서 작은소리에도 깨거든요 .. 신랑이 잠버릇도 심하고 코도 골구요 ..거기다 술한잔 하면 코 두배이상 골아서 .. ㅠ 처음엔 같이 방 쓰면서 참는다고 노력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살고봐야겠더라구요 .. 부부생활에도 지장 없구요 ..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2:43:33	2	삭제
		세상에 ;; 며느리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한답니까 ;/ 카톡보고 기겁했네요 .. 며느리도 남의 소중한 자식인데 .. 말 한마디부터 기본 인성이 보이네요 .. 다른 일도 말할것도 없구요 .. ㅠ 작성자님 잘 생각하셔서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래요 ㅠ 넘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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