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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발암주의) 일본 여행중 숙소에서 몰카 발견 [새창]	2018-08-01 18:26:40	1	삭제
		너무 성실하게 대답해주신듯.. 말이 안통하는 인간은 무시가 답.. 백날 잡고 얘기해봤자 절대 들어먹지않음ㅡㅡ
	139	울산 의붓딸 강간사건 [새창]	2018-07-10 11:08:09	2	삭제
		친모가 맞나요?? 나라면 도저히 못견딜것 같은데.. 상처받은 와중에도 엄마 생각하는 딸도 있는데.. 부모 자격이 없네요.
	138	[웃대펌] 방금 엘베에서 같은 층 여직원이 방구 개쎄게 낌 [새창]	2017-12-12 21:29:15	24	삭제
		그럴땐 모르는척 해주지 좀 ㅋㅋ 여직원 앞으로 한 삼년은 이불 남아나지 않을듯 ㅠㅋㅋㅋ
	137	성매매 여성에게 150억 지원.jpg [새창]	2017-12-06 02:45:36	10	삭제
		진심 싫다 .. 내가 낸 피같은 돈 제발 그딴곳에 쓰지말아줘 .. ㅠㅠ
	136	구루마로 택배한 댓가(후기) [새창]	2017-11-14 20:13:42	0	삭제
		물건만 잘 가져다주심 되는거 아닌가요?? 구루마가 왜 문제인지 도통 이해가안되네요 ㅡㅡ;;; 거기다 보복이라고 변을 바르다니 ..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못할짓인데 .. 토나오네요
	135	‘남성혐오’ 워마드, 故 김주혁 사망 조롱…“차가 주혁했다” [새창]	2017-10-31 22:08:32	7	삭제
		저도 블로그에서 댓글 편집해논거 봤는데 .. 참 대단하더라구요 ㅎ 사람같지가 않았어요 .. 그네들한테 애도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 하지만 적어도 한 사람의 죽음을 비웃고 개그소재로 삼는건 아니잔아요 ..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는것 같아서 맘이 참 안좋았네요 ..
	134	김주혁님 사망소식에 네이버와 워마드 그리고 트와이스 일부팬들 인성 보소. [새창]	2017-10-31 15:45:07	0	삭제
		저도 어제 뉴스 댓글 보다가 어이없어서 .. 좀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133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근황 "청소년법이 폐지될 것 같아?" [새창]	2017-10-30 19:09:28	2	삭제
		타인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는듯 .. 언젠간 꼭 죄값 치르길 ..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7:06:30	0	삭제
		역쉬 냥아치 ㅋㅋㅋㅋ
	131	바람핀 남친 용서해줬지만 돌아온 건... [새창]	2017-09-30 11:23:55	1	삭제
		대부분 보면 남자든 여자든 바람피우는거 절대 못고치더라구요 ~ 처음에 사랑할때는 단점 보이면 내가 잡아줘야지 좋게 이끌어야지들 하는데 그거 정말 쉽지않아요 .. 한동안 이별의 아픔이 있으시겠지만 보통 시간이 약이라잔아요 ~ 더 좋은 인연 나타날거예요 ~
	130	"여성 채용말라" 지시에 가스안전공사 합격권 여성 7명 낙방 [새창]	2017-09-28 05:13:27	9	삭제
		전 일그만두고 타지역으로 시집왔는데 .. 재취업하려고 빡씨게 공부해서 자격증도 몇개 더 따고 면접보러갔더니 제일 먼저 물어보는 말이 결혼했어요 ? 애 있어요 ? 없으면 계획은 언젠가요 ? 이 후 저에게 다시 질문 따윈 .. 다른 미혼 여자 지원자들은 이것저것 물어보던데 .. ㅠ 몇번 비슷한 일 당하고나서 내가 이런 소리나 들으려고 빡씨게 공부했나 .. 그냥 주말부부 했어야했나 .. 회의감이 들더이다 ㅠ 근데 공기업까지도 저런다니 참 .. 씁쓸하네요 ..
	129	피자 배달 도둑.. [새창]	2017-09-28 05:04:44	17	삭제
		중학생도 어이없는데 40대 ... 나이는 똥꼬로 먹었나보네요 .. 부끄럽지도안나 ...
	128	누나에게_새로운_흑역사를_선물해_보았다.jpg(아나 이영리성우께서 도와줌 [새창]	2017-09-26 20:06:30	1	삭제
		이쯤되니 왠지 누나가 불쌍해옄ㅋㅋㅋㅋ 글두 사이가 좋아보여서 부럽네여 ㅋㅋ 암튼 어마어마한 정성이라 추천 ~~
	127	급체로 죽을뻔한 썰 보고 써보는 급체 썰... [새창]	2017-09-24 07:07:36	3	삭제
		전 한 십년 전 겨울에 배가 넘 고파서 소보루빵 사서 집에 와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체해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 뭐 구토.. 헛구역질.. 명치 찢어질듯한 통증.. 현기증등 .. 이러다 진심 죽겠다싶더라구요 .. 약도 소용없어서 겨우 병원갔는데 의사쌤이 추운날에 밀가루처럼 소화안되는 음식은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 .. 그때 치료받고 급한불?은 껐지만 .. 한참동안 좀 힘들었어요 .. 뭐 좀 먹기만 하면 체해서 소화제를 달고 살고 .. 그때 영향으로 소화제 항상 쟁여두고 살아요 .. 없음 불안 .. ;;
	126	[BGM]목욕탕 업주가 말해주는 여탕의 진실 만화 [새창]	2017-09-24 02:07:52	0	삭제
		음 .. 생소한 내용도 좀 있어서 보고 놀랬네요 .. 정말 저런 사람이 있나 .. ;; 뭐 .. 목욕탕서 친목의 장을 펼치는 줌마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 사실 대부분의 여자들도 싫어합니다 .. 그냥 참고 씻고 오는거죠 .. 특히 이상한 냄세 풍기면서 몸에 뭐 바르기 .. 텃세 .. 탕에 머리풀고 들어오기.. 다큰 아들등등 .. 진심 싫어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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