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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우리집 주인님들의 귀청소 습관... [새창]	2017-07-17 01:21:34	0	삭제
		아가들이 넘 이쁘네요 ㅎㅎ 저희집 주인님은 귀청소할때만 얼음꽁이라는 ㅋㅋ 언제 끝나나 눈만 데굴데굴 ~
	109	김포시 홍보영상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6 23:59:42	12	삭제
		영상 보면서 왜케 바주카포 같은걸 쏘나 .. 했다가 위에 사진보고 납득 .. ㅎㅎ ;;
	108	체험 중 추락사..푸껫 해양스포츠 잠정 중단 [새창]	2017-07-15 19:04:01	0	삭제
		저도 보라카이에서 타봤는데 그냥 장비 슥슥 채우고 확인도 안하고 보내더라구요 .. 남편이랑 .. 안전점검도 없고 이러다 사고 남 그건 누가 책임질까 .. 두번은 못타겠다 그랬는데 역시 사고가 많긴 한가보네요 ㅠ
	107	윗집 층간소음... ㅂㄷㅂㄷ...... [새창]	2017-07-14 18:32:15	5	삭제
		저희도 층간소음땜에 괴롭네요 .. ㅠ 전에 윗집 맨날 뭘그리 뜯어고치는지 드릴소리 망치소리 하루걸러 하루 그러다가 이사가길래 넘 좋아했더니 .. 또다른 시작이더라구요 .. 새로 이사온 가족은 부모 자식이 소리 지르면서 밤낮없이 싸우고.. 그러면서 발구르고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네요 .. 거기다 그 옆집은 개가 얼마나 짖어대는지 .. 주인없음 새벽에 몇시간씩 짖고 하울링?하고 계단에 인기척만 느껴짐 난리도 아니예요 .. 진짜 쫒아가고 싶을때가 한두번도 아닌데 서로 싸움날까봐 참고 또 참네요 .. 따지고보면 부실공사한 건축사가 죽일놈들인데 주민들끼리 악감정 생겨서 싸우게되는 현실이 참 ..
	106	[실제증언] 70대 노인 '묻지마 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 공무원 [새창]	2017-07-13 17:28:00	0	삭제
		제발 술먹고 일저지르면 가중처벌 했음 좋겠네 .. 지가 먹고싶어서 마신 술이 왜 심신미약이니 뭐니 감형의 사유가되는지 .. 답답하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23:07:33	1	삭제
		설마 50% 넘게 횡령했나 .. 하고 생각했던 날 반성.. 은 개뿔 .. 인간적으로 넘 심하지 않나 ;;;;;;;;
	104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3:18:12	12/12	삭제
		결혼한 유부징어인데 .. 글 보니 참 안타깝네요 .. 댓글 주욱 보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씁니다 .. 물론 아이가 정말 안쓰럽긴합니다 .. 3살때부터 작성자분과 살았다면 친아빠처럼 느끼고 따랐을텐데 헤어져 다른 환경에서 살아야한다면 그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겠죠 .. 하지만 작성자 분과 그 아내될 분은요 ?? 결혼생활 정말 사랑하고 아무 잡음없이 시작해도 살다보면 힘이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 피 한방울 안섞인 남편의 전처의 아이 ? 저라면 못키울것 같네요 .. 무작정 비난하는 분들은 정말 그 각오가 되어서 아니면 본인들이 그렇게 살고 있어서 작성자 분을 비난 하는건가요 ? 작성자 분에게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 그걸 마냥 희생하라고 비난할 권리는 여기 그 누구에게도 없어요 .. 정말 작성자 분이 그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곳에 글 쓰며 욕먹을 일 없이 진즉 아이 내다 버렸을겁니다 .. 친부모도 자식 버리는 세상이예요 .. 그나마 조금이나마 책임을 다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려는데 현실이고 뭐고 비난일색 .. 답답하네요 ㅎ 그리고 지금 상황 아내될 분에게라도 사실대로 말씀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 결혼 후에 우연히라도 알게되면 상처가 될 수도 있거든요 .. 딱히 조언 드릴게 없어서 참 안타깝지만 작성자 분이 현명한 판단 내려서 그나마 아이와 아내될 분이 덜 상처받는 방향으로 진행하시길 바랄뿐이네요 ..
	103	"잔돈 없다" 말에 격분…70대 버스 기사 무차별 폭행 [새창]	2017-07-08 16:43:36	1	삭제
		어휴 .. 저런 늙은이라도 고령이 어쩌고 술이 어쩌고 해서 참작해줄까봐 겁남 .. 제발 나이값좀 .. ㅠ
	102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16:39:48	2	삭제
		솔직히 지금 간호사와 조무사 갈등? 병원 운영자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봐요 .. 임금 싸게 쓰려고 조무사 채용해서 간호사 영역까지 일을 시키니까요 .. 간호사 입장에선 권한 침범이나 마찬가지고 조무사 입장에선 나도 같은 일 하는데 뭐가달라 ?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 빨리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책이 개선되서 이런 갈등과 문제점이 줄었음 좋겠네요 .. 명찰제 개인적으로 괜찬다고 생각되네요 ..
	101	목욕탕 성차별 불편하네요 [새창]	2017-07-02 14:57:09	3	삭제
		사우나는 진심 저도 본게 많아서 놀랍지도 않네요 .. 동네 목요커줌마들 건식 사우나에 물 대야로 퍼 들고오고 소금이랑 커피/녹차를 1.5~2리터는 되보이는 통에 담아서 들고 들어옵니다 .. 그리고 사우나에서 서식해요 .. 음료 무한 드링킹하면서 덥다고 세수하고 물 끼얹음서 소금으로 피부 마사지.. 그리고 수다 삼매경 .. 자기 땀 섞인 물 그냥 그 자리에 버릴때도 있구요 .. 뭐 속옷 널어 놓는건 일도 아니고 사우나에서 자리부심까지 .. 진심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는 사람들 넘나 많아요 ..
	100	목욕탕 성차별 불편하네요 [새창]	2017-07-02 14:43:57	0	삭제
		머리가 긴 여자들은 목욕탕처럼 얇은 수건 한장으로 몸이랑 머리 다 닦기는 조금 불편하죠 .. 솔직히 두장이면 충분한데 .. 수건 남녀차별 어쩌구 하는 저 사람은 같은 여자가봐도 이기적이네요 .. 집에서도 과연 저렇게 수건 여러장 나눠서 쓸련지 .. 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4:33:43	0	삭제
		에휴 .. 전에 병원서 일할때 카드로 진료비 계산하고 현금영수증도 해달라고 해서 안된다고했더니 .. 음식점서는 다해주는데 왜 병원이라고 유세떠냐 빼애액 하던 진상 환자급이네요 .. 십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 ..
	98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 선배의 결말 [새창]	2017-07-01 01:56:43	0	삭제
		에휴 .. 참 못났다 ..
	97	[단독] 직원 수당 '치킨 교환권'으로 지급한 호식이두마리치킨 [새창]	2017-06-30 20:54:04	0	삭제
		뭔 양파도 아니고 .. 병크짓이 계속 나와 ..
	96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2017-06-30 03:29:45	2	삭제
		마을이장이 와서 안된다는데 싫네마네라니 .. 남의 것 탐하다가 결국 남은게 뭔가 .. 전과뿐이 남은게 없지 않나 .. 그와중에 형량4년에 무죄1명도 기가막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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