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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2:17:49	0	삭제
		저도 방송 보면서 음 ..? 이사람들 뭐지 ? 했었는데 .. 커플앞에 앉아서 밥먹는 유민상씨가 슬퍼보였 ...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셨었군여 ..
	124	[2CH 레전드] 변질된 괴담들 (스압) [새창]	2017-09-16 21:37:29	6	삭제
		분명 시작은 공포였는데 .......
	123	30년된 아파트 녹물제거 필터 설치 일주일 후기 [새창]	2017-09-16 15:28:07	0	삭제
		저도 30년정도 된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요 .. 녹물도 심하고 수압도 약해서 배관 청소 함 했는데 상상이상이더군요 .. 녹물에 찌꺼기가 그냥 .. 그냥 .. 와아 .. 그 이후로 수압도 쎄지고 녹물도 훨씬 덜해지긴 했는데좀 불안하네요 .. 필터 저도 함 써봐야겠어요 ㅠ
	122	베오베 택시글을 읽고 생각난 택시 안 사이다들 [새창]	2017-09-16 00:54:04	1	삭제
		지방에서 오래살다가 수도권쪽으로 이사왔는데 몇번 당했네요 .. 이사왔다고 얼굴에 써붙인것도 아닌데 귀신같이? 알아채고 별짓을 다하더군요 .. ㅠ 뺑뺑이도 당해보고 좌회전해서 가면될걸 직진으로 더 간다음 유턴하고 뭐 .. 얼마전엔 고향에서 오신 엄마랑 택시타서 고향 얘기하는데 더 돌려고 하시더라구요 ㅎ 그래서 왜 이길로 가시냐고 저기로 저렇게 가셔야죠 하니까 뭐씹은 얼굴로 아이코 착각했네 하면서 차돌리더라는 .. 이곳 토박이인 남편이 평소 택시기사님들 욕 많이 하는거 이해못했었는데 이사오고나선 백퍼이해하게됬네요 .. 에휴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7:54:21	14	삭제
		직접 겪으신 분들은 당시 무서우셨겠지만 .. 지금 글로보니 무섭다기보다 좀 안타깝네요 ㅠ
	120	"세무조사 반대"..종교인 과세 앞두고 목사들 집단 반발 [새창]	2017-09-08 16:07:58	1	삭제
		아휴 ..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네 .. 진심 꼴보기싫다 .. 아주 뼛속까지 싸그리 털어냈음 좋겠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2:53:46	3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 이해할수가 있을까요 .. 너무 안타까워요 ..
	118	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7.8.21~17.8.27] [새창]	2017-08-29 09:28:58	0	삭제
		초반에 닉값하는 빡구땜시 빵터졌네요 ㅋㅋ 사진을 우째 저리 ㅋㅋㅋ
	117	응급실에 무장경찰이 상주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8-25 13:38:04	7	삭제
		얼마전에 남편이 아파서 응급실 갔었는데 어떤 영감님이 몸 비틀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온갖 쌍욕을 다하더군요 .. 의료진부터 지나가는 보호자에게까지 .. 술먹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 좀 무서웠네요 .. 난동부릴까봐 ..
	116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6 22:11:06	8	삭제
		아휴 .. 새언니한테 말안한 시누이도 시누이지만 남편도 답답하넹 .. 문자라도 보내놓지 .. 그게 그렇게 안되나 .. 우리집 아저씨 보는거 같네 .. 답답 ㅠ
	115	화장실귀신 [새창]	2017-08-15 15:16:56	0	삭제
		처음이자 마지막 귀신을 강려크하게 보신듯 .. ㅠ
	114	왜 밥먹을때만... [새창]	2017-08-13 22:41:15	2	삭제
		전 제가 밥만 먹을라함 떵싸러가네요 ... 먹고 있을때 싸기도하고 .. 다른 가족들이 다 놀리는 ..
	113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21:39:36	0	삭제
		저도 중국집 볶음밥서 철수세미 조각 나온적이 .. 그 후로 밥맛 뚝 떨어져서 다신 안갔네여 ..
	112	난내가하는일이무섭다고느낄때가있어 [새창]	2017-07-20 11:25:24	8	삭제
		잘보았습니다 .. 물건 훔친 사람땜에 괜히 엄한 사람까지 피본 느낌이 ㅠ .. 예전부터 길에서 주운 물건 함부로 집에 가져오지말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
	11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01:59	29	삭제
		댓글 보는데 제가 화나네요 ㅡㅡ .. 형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 정말 저정도면 알뜰하게 살다못해 궁핍하기까지 해보이는구만 ... 자기는 밖에서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소비할거 다해감서 형수는 집에서 밥만먹고 살림하고 애나 키우라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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