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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습지인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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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남자친구와 데이트비용 [새창] 2020-08-28 15:16:41 0 삭제
    좋은 연애하고 있고 본인은 그런 사람 못만날 것 같으니까 괜히 초치는 것임.
    주변에 본인 연애에 대해 그냥 말은 아끼시고 사세요.
    인생에 도움안되는 사람이 주변에 많으신가봐요.
    415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의 진실 [새창] 2020-08-28 10:30:08 8 삭제
    병원가야해요.
    우울증 불안 이런거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어요.
    지성/건성 피부
    대머리/흰머리
    이런 것처럼 자기 의지로 이겨낼 수 없는 유전이고요.
    감정도 뇌의 영역이라 가능하면 전문의에게 가야합니다.
    맞는 약물만 잘 찾아도 나 자신과 가족 및 주변인이 모두 평안합니다.
    414 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새창] 2020-08-26 09:58:01 30 삭제
    캐릭터 표정이랑 제스처가 일본식이네요.
    413 이효리 인스타근황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8-25 20:44:08 9 삭제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저들이 스스로의 위치를 굉장히 낮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참 아이러니한게, 앞에서는 대국 대국 이러면서 중국이 최고다 안팎으로 큰 소리 떵떵거리는데
    그 속을 까보면 저런 식으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거죠.
    최근 몇 년간의 급격한 경제적 성장으로 돈은 무지막지하게 벌었지만
    근본없는 졸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예요.
    우리 나라도 대대손손 양반가인 곳은 가풍이 있고 전해 내려오는 제사의식도 있는데,
    그런 거 없이 호적사서 만든 가짜 양반인 집일수록 없는 가풍 만들어서 더 허례허식으로 허풍떨잖아요.
    전통은 제 손으로 다 때려부숴서 남아있는 것도 거의 없고,
    현대 문화를 융숭시키자니 공산당의 감시 때문에 오리지날리티는 없고,
    한국 문화를 갖다 베끼고 보면서 배는 아픈데,
    뭐여 마오? 저거 마오쩌둥 비하하는 거 아냐? 하고 어마 뜨거랏하는 거죠.
    412 돈안쓰는 썸녀 [새창] 2020-08-25 11:29:32 1 삭제
    와우 그냥 돈 안쓰는 거면 돈 정말 없나보다 하겠는데
    친구한테 돈빌려줬다고 난리치는 건 정말 별로네요.
    댁을 살아 숨쉬는 지갑으로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돈떨어지면 뭐 굳이 만나겠습니까.
    411 남미 사람들이 K-POP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0-08-17 12:09:19 13 삭제
    저도 아이돌 노래는 다 사랑타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방탄 노래 듣고 누군가 내 마음을 대신 노래해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울감이 심하고 내가 노력해도 세상은 그걸 알아주지 않는 기분
    자꾸만 엇나가는 기분
    내가 헛수고를 하고 있는 건가 할 때요.
    지금도 힘들면 그 때 듣던 노래듣고 노동요로 일하고 있어요.
    410 코로나가 거짓말이라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 [새창] 2020-08-17 09:02:21 1 삭제
    아직 나이가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20대 중후반이 정점이고 그 이후로 천천히 몸이 늙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뇌도 마찬가지, 깜빡 깜빡하는 것도 늘어나고 뇌 자체가 지치는 게 느껴져요.
    전에는 금방 이해했던 것도 이제 좀 시간이 걸려요.
    앞으로 더 기능이 약화되기만 하겠죠.
    그러다 보니 예전에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노력할 필요가 없거든요.
    옛날 지식과 정보가 익숙하고, 그건 열심히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그것에 맞춰 행동하게 됩니다.
    그것에 더해서
    무엇이 정말 옳은가 평생 치열하게 생각하고 내가 알던 것이 정말 옳았던가 스스로를 반성하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다면
    소위 꼰대가 될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노력해서 생각하긴 싫고 내 자신은 인정받고 싶은데 그렇진 못한데 행동력은 있으면
    뭐....
    저기 나간 분들은 아마 일상 생활에서 자기 다음 세대들과 (실제로든 아니면 커뮤니케이션에서)단절되어 있을 거예요.
    자기 자식과 손주들 포함이요.
    나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아무도 날 인정해주지 않을 때
    옆에서 달콤한 말로
    '너는 틀리지 않았다. 저들이 틀린 거야.'라고 꼬드긴다면
    이들은 나를 알아준다, 이것봐 난 틀리지 않았어
    라고 저 곳에서 자아를 찾는 거죠.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 조금만 생각하고 젊은 세대와 교감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달콤함만 찾는.
    그걸 정확히 캐치하고 이용해먹는 자들이야말로 현실을 지옥으로 만드는 자들이죠.
    409 특수청소전문가의 회의감 [새창] 2020-08-06 15:03:07 17 삭제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배우자.

    같은 피가 흘러도 그리 야속할 수 없을만큼 뒤돌아설 수도 있는게 부모 형제 자식임.
    우리가 가족인데, 어차피 이래도 이해해주겠지?
    하는 심보가 있는 듯.

    오히려 남남이 만나 서로 단점도 알고 조심하고 보완하며 살아가려 노력한 사이일수록
    들인 노력때문인지 서로 더 이해하고 측은지심도 있음.
    408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2020-08-06 12:47:40 4 삭제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도 염치도 생각도 없는 인간이 저리도 많다니..
    추접하기 짝이 없네.
    내 딸이 저런 족속들과 연 맺었으면 나라면 이혼시키고 내가 키워주겠다..
    저런 인간들이 친인척으로 있으면 100% 애 성장에 악영향만 미침.
    407 42세 아이돌 그룹 센터 [새창] 2020-07-27 21:26:44 4 삭제
    와..진짜 와..
    여유넘치는 거 하며 크~~
    매력이란 글자를 인간으로 태어나게 한 느낌.
    406 29살 모쏠, 이제는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새창] 2020-07-27 13:54:42 0 삭제
    모쏠인 게 뭐 어때서요.
    남자라면 여자를 리드해야 한다는 생각도 남녀차별적인 생각이죠.
    어쩌다 보니 연이 닿지 않은 거죠.
    그걸 가지고 사람한테 문제있는 거 아니냐고 색안경쓰는 사람들은 너무 편협하고요.

    진중한 성격이면서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면 시도하지 않으시는 성격이신가봐요.
    장점이지만 그게 곧 단점일 수 있죠.
    (세상 모든 성격이 다 장점이면서 단점..동전의 양면같은 겁니다.)
    때로는 모든 걸 다 따지면서 상황을 만들어보려해도
    내가 생각한대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아요.
    사람 사이가 더 그렇죠.
    인간의 마음처럼 종잡을 수 없는 게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딘가에는 님과 성향이 비슷하면서도 또 보완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겁니다.
    같이 있으면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즐거운 그런 사람이요.
    그런 사람을 알아보고 또 연을 닿게 하기 위해서는
    경우의 수를 많이 만들어봐야 합니다.
    괜찮다 싶으시면 용기내어보세요.
    거절당하면 어떻습니까.
    행복하게 만나다가도 헤어질 수 있겠지만,
    또 그럼 어떻습니까.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언젠간 또 만남이 있습니다.
    미리 걱정마세요.
    405 영화 ‘남한산성’ 중국반응 [새창] 2020-07-24 20:48:36 2 삭제
    역사 속에서 꾸준히 섞이고
    마지막으로 근현대 6.25때 나름또 많이 섞이긴 했는데
    토착 주민들을 보면
    전북 밑에 내장산 밑쪽하고 경남쪽은 팔공산 밑쪽으로 좀 다르게들 생기셨죠.
    (6.25때 부산까지 밀려 내려간 피난민 덕에 부산쪽은 또 북방계 특성이 많이 나타나시구요.)
    제주도야 색이 워낙 진하고요.
    나라는 작은데 지형이 울퉁불퉁해서,
    터널 뚫리고 이리 저리 섞이기 전에는 정말 많이 다르게들 생기셨을 겁니다.
    언어도 그렇고요.
    404 흡연다툼 추가글입니다! [새창] 2020-07-24 14:09:34 29 삭제
    남편분은 약속이 깨져서 신뢰를 잃었다고 하지만
    배우자라는 동등한 입장에서 경제 상황을 두고 상대방을 컨트롤하려는 교묘한 방법을 쓰고 있음.

    그리고 그토록 임신이 중요하다면 본인부터 담배를 끊고 엽산 등 정자 질을 좋게 할 영양제를 먹는 등
    행동력으로 보여줘야 함.
    여자만 담배끊어봐야 별 소용 없음.

    여러 가지 상황이 남편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남편분은 상대방을 자신의 생각대로 컨트롤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음.
    너와 내가 약속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그게 아님.
    그 약속 자체도 자신이 세워놓은 계획 하의 이야기임.

    부부의 생활은 연결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두 성인의 만남이지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삶을 조련시켜나가는 것이 아님.

    내가 보기엔 흡연으로 남편분의 성향이 드러난 것이고
    앞으로 아주 많은 일들에서 저런 성향이 더 드러날 것임.
    아이를 낳는다면 그 쪽에서도 마찬가지.

    여자 분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논리적으로 지금까지 남편과 있었던 사건
    하나 하나 다 따져보고 그 때마다 문제 해결이 어떻게 되어왔는지 파일링해보세요.

    반대로 본인이 돈을 벌어오는 입장이 되고 남편분이 집안일을 하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그 때도 본인이 돈가지고 상대방을 "믿지 못하니" 하나 하나 관리하실 겁니까?
    한 인간으로서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에게도 그리 대하지는 못하시겠지요?
    그런데 남편분은 그러겠다고 하시네요.

    참내 믿음이 깨져서 회복이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느니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다느니
    어이없네 진짜
    403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뷔. [새창] 2020-07-24 10:05:13 2 삭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볼때마다 놀라고 갑니다
    402 어린분, 젊은분들께서 사흘을 모르는 구슬픈 까닭 [새창] 2020-07-24 09:55:59 1 삭제
    지금도 초등학생들 배워요.
    기본 교육과정도 습득 못한 인간이 이렇게나 많다니..
    한글이 워낙 쉬워서 문맹률이 낮은 편이라고 하는데
    실질적 문해력은 떨어지고, 단어 이해력도 떨어지는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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