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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인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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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나눔)혹시 지금 이마트 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23-05-15 16:47:04	9	삭제
		감사합니다~잘 썼습니다1
	505	(나눔)혹시 지금 이마트 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23-05-15 16:21:54	17	삭제
		저 이마트인데?! 잘 쓸게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12:42:39	8	삭제
		저 사진이..2008년? 와우..내추럴 미녀의 위엄
	503	사진 3장 이름으로 유출할 수 있는 고향 [새창]	2023-03-11 09:16:24	2	삭제
		전주?
	502	돌직구에 당황한 여기자 결말 [새창]	2023-01-18 12:24:22	2	삭제
		옛날은 쇼팽하고 조르주 상드? 근래는 시인과 결혼한 아나운서?
	501	숟가락 하니까 생각난 추억(?) [새창]	2022-12-22 13:01:32	2	삭제
		1900년대 전, 조선시대 태어났던. 돌아가신 할아버지댁 황동?놋쇠?숟가락 젓가락 썼습니다. 할머니 요리하실 땐 그게 어찌나 오래썼는지 얇아질대로 얇아진거. 시집올 때 해오셨으면 족히 70년 다되었을텐데..여튼 누르스름하고 무겁고 해서 그 외 가족은 스텐 수저였구요. 그때는 그게 금인 줄 알았지요.
	500	잘생긴 외모에도 연애가 힘든 남자 [새창]	2022-10-19 11:57:49	1	삭제
		음.. 진짜 강남의 노른자위에 개업할 정도라면 굳이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안듣고 살아서 사회성이 발전할 여지가 없었을 것 같고..아쉬운 게 있으면 주변 사람 보면서 노력이라도 하면 눈치는 좀 없어도 순진한데가 있다는 평 정도만 받았을텐데 아쉬울 게 없으니 저 지경이 된 게 아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외로워서 나오면 자기 맞춰줄 사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나온 것 같은데 저 분은 부딛히면서 고민하고 사회성을 배워나가지 않으면 영 힘들듯.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9 11:52:25	11	삭제
		신대륙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가져온 부로 잘 먹고 잘 살았죠. 이제 그들의 화양연화는 가고 다신 돌아오지 않겠죠. 돌아와서도 안되구요.
	498	어쨌든 많이 올리던 글이 있지만,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22-06-24 12:20:31	4	삭제
		아저씨 힘내세요
	497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 [새창]	2022-06-01 11:58:53	20	삭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같은데. .안쓰럽네요. 나름 잘 지내보려고 본인은 노력하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은 참 불편하죠
	496	블랙박스의 필요성 [새창]	2022-02-17 10:29:29	6	삭제
		지금도 저런 걸 하면. .아마 한국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인가 하겠네요
	495	소굿판 고화질 사진 [새창]	2022-02-15 18:29:03	7	삭제
		구역질난다
	494	가난에 대해 늙음에 대해 실패에 대해 조금만 더 예의를 가졌음 좋겠다.j [새창]	2022-01-13 18:36:35	4	삭제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요. 현실과 감성이 같이 손을 잡고 가면 좋은데, 때로 사람들은 현실로만 채워서 살아가라고 하곤 하지요. 그리고 그 현실이라는 말은 보통 나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되기 싶습니다. 이상하게도 내가 가진 것에 행복을 느끼면 그것은 그저 지금에 안주하는 나태함이라고들 폄하하더라고요. 하지만 결핍만 바라보고 있으면 내 것이 가진 아름다움은 보이지 않고 흠이나 티만 보여서 괴로워지곤 하지요. 행복하려고 살아가는 것인데 말이죠.
	493	영화 《1987》에서 진짜 잘 만들었다고 평을 받는 캐릭터.jpg [새창]	2022-01-06 14:29:56	1	삭제
		소작 노동자로 구르면서 땅 한 뼘씩 사모아 부농된 사람도 있죠. 다 일본 앞잡이는 아니었어요
	492	콜로라도 엄청 큰 산불남 [새창]	2022-01-02 13:31:04	2	삭제
		코로나 때문에 다들 마스크 쓰고 있어서 그나마 유독가스는 덜 마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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