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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인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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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그라가스 .jpg [새창]	2020-10-29 13:18:10	1	삭제
		근데 저 사람들 자기들 문화라고 하는데 애써 외면할 필요있나요? 본인들이 당당하게 하고 다니는데 그런갑다 하면되지
	445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7 17:31:36	11	삭제
		평소에 남편과의 대화에 녹음 녹화하는 습관을 들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 일이라는 게 어찌 될지 모르는데 증거란 게 참 중요하답니다.
	444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7 10:30:45	13	삭제
		흠.. 좀 싸하긴 한데 뭐 원만히 해결하고 싶으시면 참고 넘어가시는 거고 저라면 ..소리 지른 순간부터 정색하고 목소리 깐다음에 소리 지르면 대화할 수 없다고 불만이 있다면 전화가 아니라 대면하고 말하자고 한다음 저녁에 보자고 하고 전화 끊었을 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게. 한 명만 참는다고 원만해지지도 않고, 있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지도 않고, 남보다 가깝지만 멀기도 한 사이인지라 부부간에도 예의 지키고 존중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원수만도 못한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남편분이 그걸 아셔야 하고, 모른 채로 지나가면 악화될 수도 있거든요.
	443	대륙 주유소 갑질 근황 [새창]	2020-10-25 09:44:33	1	삭제
		엄..10여년 전에 중국 가봤는데 저런 사람 반이 넘고 직원도 거스름돈 던지던데요. 가이드한테 물어보니 돈 내주면 돈이 저절로 나간다고 믿는 미신때문이라고. 문화가 다른 거라 하더군요. 좀..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신 중국 쪽은 여행가지 않았어요. 홍콩 대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441	움짤로 몰아보는 아이린 인성 모음 베스트 gif [새창]	2020-10-24 00:35:51	25	삭제
		하도 핫한 이슈라 동영상 찾아봤는데 이 짤은 순한맛입니다.
	440	호불호갈리는 고백법 [새창]	2020-10-23 10:59:06	1	삭제
		일본에서 호스트바 고객이 정말로 칼 들고 난자한 사건 기억나네요. 남자 몇 십방 맞고 중환자실 실려가고 여자는 피투성이되서 행복한 표정으로 잡혀들어가는 모습이충격이었는데
	439	우리가 굳이 힘들게 외모에 신경써야 하는이유 [새창]	2020-10-22 11:56:49	1	삭제
		자연 속의 야생동물도 쉬는 시간에 끊임없이 털고르고 단장하죠. 일단 청결하면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고 건강하다는 것은 살아남아 건강한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다는 증거, 사회적 신호니까요. 인간도 동물인데다가 복잡한 사회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사회에서 요구되는 청결함과 단정함을 필요로 합니다. 잘생기고 키가 커도 안씻어 냄새나고 더럽게 다니면 호감도가 하락할 수 밖에..
	438	100년 전 영화 촬영하는법 [새창]	2020-10-19 13:18:43	2	삭제
		버스터 키튼 볼때마다 간담이 서늘
	437	6년간 공무원 도전했던 취준생...결국.. [새창]	2020-10-19 13:17:13	18	삭제
		어휴..목숨이 더 귀하지.. 부모님 나이들어갈 때 그저 건강히 옆에서 식사챙겨드리고 무거운 짐 들어드리고 건강하신지 아침 저녁 챙기고.. 그것만해도 효자인데...
	436	베트남에서 42세 아들 며느릿감 찾는 어머니 [새창]	2020-10-06 17:57:38	33	삭제
		저런 꼴을 보면서 자식 가진 부모님들은 꼭!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내 자식 귀한 만큼 남의 자식도 귀합니다. 여자고 남자고 따질 것 없이요. 내 자식말고 다른 사람을 볼 때 '너도 누군가의 자식이겠지'하는 생각만 가져도 애틋함이 들고 예의를 갖추게 됩니다.
	435	한자를 폐지하려고 2번 시도했지만 실패한 나라.jpg [새창]	2020-10-06 08:08:44	1	삭제
		약간 변환하고 추가하면 사용가능하겠죠. 그렇지만 열등감 때문에 불가능할 듯 히라가나 가타가나도 한국에서 불경에 단 기호에서 왔다고 일본 교수가 발표했더니 뒤집어지고 난리였다는데..
	434	사례금 천만원 실종 고양이 [새창]	2020-10-05 13:49:13	52	삭제
		사돈이면 어렵고도 어려운 사이인데.. 참..글러먹은 인간들이네. 애초에 왜 맡겠다고 데려온 것이며.. 지인은 핑계고 그냥 데려왔다가 귀찮으니까 내다 버린게 아닌가 싶네..
	433	[조선시대 괴담] 실명의 저주 [새창]	2020-10-04 17:33:52	0	삭제
		일족이라는 단어 자체를 우리나라에서 잘 안쓰죠...일본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432	법정 의무교육 중 성교육 자료 [새창]	2020-10-04 17:25:18	0	삭제
		이게 무슨 집단 정신병인가 뭐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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